•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진옥동호 신한은행, 한컴그룹과 디지털 맞손…스마트시티 신사업 협업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17 14:26

17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디지털 기술 기반 전략적 제휴 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오른쪽)과 한글과 컴퓨터 그룹 김상철 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 신한은행

17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디지털 기술 기반 전략적 제휴 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오른쪽)과 한글과 컴퓨터 그룹 김상철 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 신한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이 한글과컴퓨터그룹과 디지털 비즈니스 협력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한글과컴퓨터그룹과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추진 및 중장기 R&D(연구개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음성 및 문서인식 AI(인공지능) R&D 협력,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협업, 모빌리티 신사업 공동 발굴 등 미래를 혁신하는 스마트 금융솔루션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가기로 했다.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쏠(SOL)의 성공을 바탕으로 다이소, 다방, 한국암웨이 등 비금융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고객혜택 강화에 주력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한컴그룹과의 업무협약으로 디지털 금융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시티 등 중장기 신사업 추진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신한은행은 인공지능 챗봇 ‘쏠메이트 오로라’를 통해 개인 맞춤형 금융상담 서비스는 물론 기업여신 자동심사 모형 도입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활용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제휴를 통해 우선적으로 인공지능 기반 음성 및 문서인식 관련 기술 개념검증(PoC) 수행 등을 통해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한컴오피스, 말랑말랑 지니톡 등 음성 및 문서인식 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한 한컴그룹과의 협업으로 신한은행은 일상과 연결된 금융서비스의 진화 및 내부 업무 효율화를 촉진하는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양사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비즈니스 발굴에도 상호 협력해 갈 예정이다. 인공지능,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과 금융이 결합된 스마트시티 모델을 통해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0월 4주] 10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의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2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0월 4주] 10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의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최고 7.00%의 우대금리를 준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 고객의 경우 ▲급여 또는 연 3 24개월 최고 연 4.00%…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0월 4주] 10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4.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제주은행의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으로 나타났다.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붙여 최고 4.0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만기시제공) 등이 있다.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