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건설사, 브랜드 개선 행보…호반·쌍용 이어 대우까지 ‘푸르지오’ 리뉴얼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21 19:35

대우건설, 28일 ‘푸르지오’ 리뉴얼 버전 선보여

오는 28일 리뉴얼 버전을 발표하는 대우건설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 사진=대우건설.

오는 28일 리뉴얼 버전을 발표하는 대우건설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 사진=대우건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지난해부터 시작된 건설사들의 아파트 브랜드 개선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브랜드를 통합 재출범한 쌍용건설을 시작으로 호반건설도 브랜드를 개선했다. 여기에 대우건설도 ‘푸르지오’ 브랜드 리뉴얼을 준비 중이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오는 28일 푸르지오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인다. 지난 2003년 브랜드 론칭 이후 16년 만에 대대적인 개편에 나선다. 최근 시작된 고급화 전략을 비롯해 어떤 버전을 선보일지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이에 앞서 호반그룹은 지난 13일 창립 30주년 맞아 호반건설 아파트 브랜드 ‘호반써밋’, ‘베르디움’을 선보였다. 2010년부터 주상복합 단지에만 사용하던 ‘호반써밋플레이스’를 ‘호반써밋’으로 리뉴얼하고 아파트 브랜드인 ‘베르디움’의 디자인도 개선했다.

쌍용건설은 지난해 10월 고급화 전략을 담은 아파트 브랜드 ‘더 플래티넘’을 출시했다. 그동안 아파트 브랜드는 ‘예가’, 주상복합 브랜드는 ‘더 플래티넘’으로 나눠 사용하던 브랜드를 ‘더 플래티넘’으로 통합했다.

롯데건설 또한 프리미엄 브랜드 출시를 준비 중이다. 지난 2017년 말 신반포 13차 수주전 당시 제시했던 브랜드를 올해 출시할 수 있다는 얘기다.

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브랜드를 리뉴얼하는 것은 수익성이 높은 재건축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이 ‘디에이치’와 ‘아크로’를 통해 고급화 전략에 성공한 만큼 여타 건설사들도 이런 행보를 걷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G생활건강, 멕시코서 닥터그루트·더페이스샵 흥행…중남미 공략 속도 LG생활건강이 멕시코를 교두보로 중남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닥터그루트’와 ‘더페이스샵’을 앞세워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한편, 이선주 대표가 직접 현장을 찾아 바이어들과 만나며 사업 확대 가능성을 점검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엑스포’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중남미 첫 한류 종합 박람회다. 뷰티와 푸드 등 국내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선주 대표도 행사장을 찾아 현지 시장을 살피고 바이어들과 미팅을 진행했다.멕시코는 인구 약 1억3000만명으로 브라질에 이 2 G마켓, 무료반품 적용 상품 2배 확대…멤버십 혜택 강화 G마켓이 유료 멤버십 ‘꼭 멤버십’의 무료반품 혜택을 강화한다. 기존 물류센터 기반 ‘스타배송’ 상품에만 적용하던 무료반품을 판매자가 직접 출고하는 ‘판매자 스타배송’까지 확대하면서 적용 상품 수가 기존보다 163% 늘어난다.28일 G마켓에 따르면 이날부터 꼭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스타배송 전 상품에 무료반품 서비스를 적용한다.이에 따라 동탄 메가물류센터와 제휴 풀필먼트사의 물류센터를 활용하는 스타배송 상품뿐 아니라 판매자가 직접 재고와 출고를 관리하는 판매자 스타배송 상품도 무료반품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확대에 따라 무료반품이 가능한 상품 수는 기존 대비 163% 증가한다.무료반품은 구매자 ID당 월 최대 3회 3 작년과 분위기 다르다…건설사 CEO '국감' 소환 핵심 중대재해 살펴보니 지난해 대형 건설사 CEO들이 국정감사에 대거 모습을 드러냈지만, 올해는 일부 기업에만 시선이 쏠릴 전망이다. 주택공급 확대가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의 주요 의제로 떠오르면서 건설사 중대재해 이슈의 비중이 지난해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오는 10월 7일 국토교통부를 시작으로 국토부 산하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일반증인과 참고인 명단은 오는 30일 전체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건설업계가 올해 국감을 바라보는 분위기도 작년과는 사뭇 다르다. 지난해에는 건설현장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안전 문제가 국감의 전면에 섰다. 반면 올해는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정책이 주요 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