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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임원, 소아암 어린이 항균키트 7년째 전달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07 10:14

△사진=미래에셋생명

△사진=미래에셋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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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6일, 여의도 본사에서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한 항균키트 ’호호상자’ 1,000개를 제작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미래에셋생명 임원 30여 명이 봉사자로 참석해 구슬땀을 흘렸다.

호호상자 항균키트 전달은 미래에셋생명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3년부터 매년 진행된 활동은 올해 7년째를 맞이했다. 호호상자는 면역력이 약한 소아암 환자들에게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소모품인 항균 물품들로 구성됐다. 미래에셋생명은 7년간 총 7,500명이 넘는 소아암 환자에게 약 4억 4000만 원 규모의 항균키트를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만덕닫기하만덕기사 모아보기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은 “미래에셋생명은 매년 호호상자 지원을 통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그 이상의 가치로 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소아암을 앓는 모든 환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치료 지원과 헌혈 등 다양한 측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2012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고 헌혈증 기증, FC 사랑실천 기부 등 치료 지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특히, FC 사랑실천 기부를 통해 미래에셋생명 FC들은 보험 계약 1건 당 500원을 기부하고, 회사가 그 금액만큼 추가로 적립하는 등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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