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황교안, 득표율 50%로 한국당 대표 당선...오세훈 2위 '선방'

편집국

기사입력 : 2019-02-27 20:23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서 황교안 당대표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서 황교안 당대표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자유한국당 새 대표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7일 선출됐다. 최고위원에는 조경태 의원, 정미경 전 의원, 김순례 의원, 김광림 의원이 뽑혔고, 청년 최고위원은 신보라 의원이 차지했다.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당 3차 전당대회에서 황교안 신임 대표는 합산결과 득표수 6만8713표를 얻어 득표율 50%로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2위는 4만2653표(31.1%)를 얻은 오세훈닫기오세훈기사 모아보기 전 서울시장이, 3위는 2만5924표(18.9%)를 받은 김진태 의원 순이었다.

황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오늘 저는 한국당 당원동지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을 받았다. 우리 국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두 손에 받아 들었다”며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큰 기대와 성원, 새로운 정치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어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맞서 국민과 나라를 지키는 치열한 전투를 시작하겠다. 내년 총선 압승과 2022년 정권 교체를 향해 승리의 대장정을 출발하겠다”고 공언했다.

황 대표는 그러면서 “정책정당, 민생정당, 미래정당으로 한국당을 담대하게 바꿔나가겠다”며 “혁신의 깃발을 더욱 높이 올리고 자유우파의 대통합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4명을 뽑는 최고위원에는 조경태, 정미경, 김순례, 김광림 후보(득표순)가 선출됐다. 4선의 조경태 의원은 합산결과 득표수 6만5563표, 정미경 전 의원은 4만6282표, 김순례 의원은 3만4484표, 김광림 의원은 3만3794표를 각각 얻었다.

1명을 뽑는 청년 최고위원에는 신보라 의원이 당선됐다.

[서울=뉴스핌]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의회 보건복지위, 복지시설 현장 점검 마포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마포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남해석)는 지난 28일 마포복지재단과 어르신밥상 제2반찬공장, 마포보훈회관을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마포복지재단의 주요 복지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실제 사업이 운영되는 현장을 살펴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시설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지역 복지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남해석 위원장을 비롯해 강수영·백남환·안미자·원성혜·허디모데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집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위원들은 먼저 마포복지 2 이광희 서울시의원, 서남선 조속 추진 토론회 개최…“실행 방안 마련해야” 이광희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3)이 오는 11월 2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남선(옛 목동선) 조속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30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반영된 서남선의 추진 과제를 점검하고, 서울 서남권의 교통격차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남선은 기존 목동선을 확대·재편한 도시철도 노선이다. 마곡나루역에서 가산디지털단지역을 연결하는 본선과 서부트럭터미널에서 당산역으로 이어지는 지선으로 계획됐다. 총연장 20.48km에 정거장 16개소 규모다.기존 목동선은 2024년 3 영등포구, “책 보는 즐거움 기다리지 마세요”…희망도서 4일 만에 대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희망도서 신청부터 대출까지 평균 3주가 걸리던 기간을 4일로 단축한 ‘바로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희망도서 신청 제도는 이용자가 도서관에 없는 책을 신청하면 도서관이 구매해 대출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도서 구매 후 분류 작업을 마쳐야 대출할 수 있었지만, 영등포구는 책을 먼저 빌려준 뒤 분류 작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절차를 변경했다.이를 통해 별도의 시스템 구축 비용 없이 대기시간을 줄였으며, 도서 구매를 지역서점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하고 있다.◇ 4개 구립도서관 운영…월 최대 2권 신청바로북 서비스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4개 구립도서관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