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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업계 유일 '중등도치매'부터 보험료 납입 면제되는 치매간병보험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11 09:15

‘오렌지 치매간병보험’

△사진=오렌지라이프

△사진=오렌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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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닫기정문국기사 모아보기)는 치매환자 1인당 연간 관리비용을 고려하여 치매 단계별 보장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한 ‘오렌지 치매간병보험(무배당, 무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치매 단계별로 최종 진단 확정 시 진단급여금을 달리 지급하고 중증치매(CDR3점)로 최종 진단 확정될 경우엔 진단급여금에 더하여 월 100만원에서 최대 월 200만원의 간병생활자금을 종신토록 준다.

간병생활자금은 매년 10만원씩 증액되며, 최초 3년(36회)은 생사여부와 관계없이 보증 지급한다. 또한 업계에서 유일하게, 비용부담이 크고 치매로 인해 계약관리가 어려운 중등도치매상태(CDR2점)부터 보험료를 납입 면제해준다.

더 큰 보장을 위해 프리미엄형을 선택하면 경도치매(CDR1점) 최종 진단 확정 때 진단급여금 400만원, 중등도치매(CDR2점) 최종 진단확정 때에는 1,000만원, 중증치매(CDR3점) 최종 진단확정 때 4,0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치매가 경도치매에서 중증치매까지 진행될 경우, 해당 단계의 진단급여금에서 기존에 받았던 진단급여금을 제외하고 추가로 보장을 받는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는 유병력자도 간단한 심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간편심사형과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실속형(무해지환급형) 옵션도 마련되어 있다.

박익진 오렌지라이프 부사장은 “고령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서 치매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개인과 국가의 비용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이 상품은 고객이 실제로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만큼의 보장을 받을 수 있게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가입나이는 1종 간편심사형은 40세부터 최대 70세, 2종 일반심사형은 30세부터 최대 70세까지이며, 90세까지 보장받는다. 각각 무해지환급형 상품인 1형(실속형)과 일반상품인 2형(표준형)으로 구성되며, 또 기본보장을 제공하는 베이직형과 보장을 강화한 프리미엄형을 갖춰 고객의 성향에 맞춰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납입기간은 10년납부터 20년납까지 다양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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