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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 NICE평가정보와 업무협약 체결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04 16:30

정교한 신용평가체계 구축으로 연체 줄여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NH농협캐피탈 본사에서 고태순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오른쪽 세번째)와 심의영 NICE평가정보 대표이사(왼쪽 세번재)가 업무협약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NH농협캐피탈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NH농협캐피탈 본사에서 고태순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오른쪽 세번째)와 심의영 NICE평가정보 대표이사(왼쪽 세번재)가 업무협약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NH농협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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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NH농협캐피탈은 NICE평가정보와 제2금융권의 중금리 신용대출 모형의 리스크를 축소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신용분석 모형을 공동 개발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제2금융권의 특성에 맞는 신용분석 모형을 개발해 정교한 신용평가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연체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기존의 모형보다 발전한 인공지능 기반의 모형을 개발해 정확도를 개선하고 시장 상황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고태순 NH농협캐피탈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제2금융권의 신용평가 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켜 선제적인 리스크관리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민과 고객에게 보다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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