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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소고기 육즙 살린 '비비고 소고기 한섬만두' 출시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30 14:31

CJ제일제당, 소고기 육즙 살린 '비비고 소고기 한섬만두' 출시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CJ제일제당이 '비비고 한섬만두'를 출시한지 1년만에 왕만두 신제품을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굵게 썬 소고기로 만두 소를 가득 채운 '비비고 소고기 한섬만두'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비비고 소고기 한섬만두'는 얇고 쫄깃한 만두피 안에 굵게 썬 소고기로 만두 소를 가득 채운 프리미엄 왕만두다. 소고기를 넣어 만들던 정통 궁중만두에서 착안한 제품으로, 차별화된 R&D를 통해 풍부하고 고급스러운 소고기의 육즙과 풍미를 살렸다. 여기에 소고기와 잘 어울리는 표고버섯과 새송이버섯을 넣어 쫄깃함을 더했으며, 아삭한 물밤을 넣어 다채로운 식감도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비비고 한섬만두는 전문점 수준의 만두 모양을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기존 왕만두 모양에서 벗어나 만두를 베어 물었을 때 입안을 꽉 채우는 형태와 최적의 크기로 개발해 취식 편의성과 원재료 식감을 극대화했다. 자체 설비까지 개발해 주름을 여러 겹 잡아 손으로 빚은 듯한 형태를 살렸다.

비비고 한섬만두는 지난해 8월출시돼 월 20억원 이상 판매되며 히트상품으로 자리잡았다. 꽉찬 만두소와 다채로운 식감을 즐길수 있어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으며 출시 후 누적매출은 25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냉동만두 시장 내 시장점유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 냉동만두 시장에서 CJ제일제당은 시장점유율 44.9%로 업계 1위이며, 해태(15.6%), 동원(12.3%), 풀무원(10.7%) 순(링크아즈텍 기준)이다.

윤주영 냉동마케팅담당 과장은 "냉동만두 시장에 혁명을 일으킨 '비비고 왕교자'가 찌거나 굽고 튀기는 등 활용성이 높은 대중적인 만두로 자리잡았다면, 이번 수제형 만두를 표방하는 프리미엄 냉동만두인 '비비고 소고기 한섬만두'는 프리미엄 만두시장을 이끌어나가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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