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위성호 신한은행장, 청년들에 메시지 "성장하는 회사에서 많은 기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03 20:29

신한은행, '청년취업 두드림 원정대' 출정식 개최

신한은행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3일 안산시 단원구 소재 중소기업연수원 대강당에서 ‘청년취업 두드림, 4차 산업혁명 스마트 원정대’ 출정식을 진행했다. 출정식을 마무리하며 신한은행 위성호 행장(맨앞줄 왼쪽에서 첫번째)과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상직 이사장(맨앞줄 왼쪽에서 두번째)이 참석한 청년들과 함께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 사진제공=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3일 안산시 단원구 소재 중소기업연수원 대강당에서 ‘청년취업 두드림, 4차 산업혁명 스마트 원정대’ 출정식을 진행했다. 출정식을 마무리하며 신한은행 위성호 행장(맨앞줄 왼쪽에서 첫번째)과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상직 이사장(맨앞줄 왼쪽에서 두번째)이 참석한 청년들과 함께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 사진제공= 신한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은 3일 안산시 단원구 소재 중소기업연수원 대강당에서 ‘청년취업 두드림(Do-Dream) 氣GO滿場, 4차 산업혁명 스마트 원정대’ 출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년취업 두드림(Do-Dream)’은 신한은행이 지난해 9월부터 추진 중인 ‘두드림(Do-Dream)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중소기업진흥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우수한 인재들을 발굴하고 4차 산업혁명 관련 업무 연수를 중심으로 역량을 높이는 취지다.

신한은행은 먼저 취업을 준비중인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을 위해 맞춤형 ‘기(氣) 살리기’ 프로그램을 지난달 28일부터 5박 6일간 실시했고 글로벌 현장 탐방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이번 출정식이 진행됐다.

출정식 중 토크콘서트 패널로 나선 위성호닫기위성호기사 모아보기 신한은행장은 "입사했을 때 신한은행은 작은 조직이었으나 회사가 성장하면서 많은 기회를 접할 수 있었고 그 기회를 잡으려 1% 더 노력하다 보니 어느새 회사와 함께 내가 성장해 있었다"며 "여러분들도 과거의 저와 같은 출발선에 있다고 생각하며 조금 더 노력하고 기회를 잘 활용해 사회를 움직이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청년들에 메시지를 전했다.

7월 4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글로벌 현장 탐방에서 기업 멘토단과 청년 인재 450여명은 심천 소프트웨어단지, 상해 슈퍼컴퓨터 센터 및 로봇전시회, 일본 사이버다인, 싱가폴 사이언스 센터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우수기업과 현장을 방문한다.

글로벌 현장 탐방을 마친 후 이들은 미션수행과 전문가 강연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어서 8월에 시작하는 직무별 심화 연수 프로그램(滿)에서는 생산관리, 마케팅, 재무·회계 등 선발된 인재들의 기업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이 2주간 진행된다.

신한은행은 ‘청년취업 두드림(Do-Dream)’의 마지막 단계로 오는 11월 ‘4차 산업 선도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정책금융 심장 쪼개지 말라”…산은·기은·수은 2000명 여의도 집결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의 거취를 둘러싼 갈등도 전면전으로 번지고 있다.3개 은행은 11일 저녁, 창립 이래 최초의 공동 집회를 통해 정부의 기관이전 시도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지역균형발전과 부산 금융중심지 육성이라는 명분이 있는 반면, 기업·금융회사·전문인력이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정책금융기관까지 물리적으로 분산할 경우 금융 경쟁력과 업무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정책금융 심장 쪼개기” 초유의 국책은행 3사 공동집회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노동조합은 지방 이전이 단순한 본점 소재지 변경을 넘어 정책 2 예보 지방이전, 위기 대응 '거리'가 변수…노조·전문가 "금융안정 핵심기능 서울에 둬야"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예금보험공사의 경우 금융위기 대응 속도와 금융당국·금융사 접근성을 별도로 따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디지털 뱅크런으로 위기 대응 시간이 짧아진 만큼 단순한 기관 분산보다 예금자 보호와 금융안정 기능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다.예보 노조는 11일 서울 중구 예보 본사에서 법무법인 린 금융법제연구센터와 정책토론회를 열고 적정 입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금융회사와 금융시장이 집중된 서울의 현행 입지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디지털 뱅크런…금융 정보 접근성 부각연구진은 약 4개월간 예보의 금융안정 기능과 지방이전의 정책 효 3 박준석 NHN KCP 대표, 매출·거래액 역대 최대…미래 경쟁력 강화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박준석 NHN KCP 대표가 결제 본업의 견조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외 우량 가맹점 확대와 온라인 결제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거래액이 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다. 본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에이전틱 커머스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구축에도 나서며 미래 결제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NHN KCP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83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이다.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25% 성장한 154억원으로 집계됐다.NHN KCP 관계자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