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코노미 금융쇼핑①] "칭찬해, 수고했어" KEB하나은행 '셀프-기프팅 적금'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16 08:59

선물퍼즐 맞추고 우대금리 획득…금리는 최대 연 3.1%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편집자주: 1인경제, 이른바 '1코노미'가 급부상하고 있다. 나홀로족이 제일 흔한 가구유형을 차지하면서 은행권도 1인가구 고객분석부터 전용 상품 출시에 나서고 있다. 주요 은행 별 1코노미 대응 전략을 살펴본다.]

KEB하나은행은 나를 위한 선물을 준비할 힐링 적금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16일 KEB하나은행에 따르면, 지난 2014년 10월 출시한 'Self-Gifting(셀프-기프팅) 적금'은 4년만인 지난달 누적 판매좌수가 12만8700좌를 넘었다. 잔액도 이달 초 기준 270억원 가까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KEB하나은행 '셀프-기프팅 적금' 소개 / 출처=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 '셀프-기프팅 적금' 소개 / 출처= KEB하나은행

셀프-기프팅 적금은 온라인상 선물이미지를 미리 선택하고 선물퍼즐을 맞춰나가는 재미에 우대금리까지 제공하는 상품이다.

자유적립식으로 매월 20만원 한도 내에서 원단위로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1년이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1.3%에 우대금리 최대 연 1.8%를 포함하면 최고 연 3.1%(9일 기준, 세전)까지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총 다섯 가지 항목이다.

인터넷 뱅킹이나 스마트폰 뱅킹에서 본인 스스로 선택한 선물 이미지 퍼즐을 총 4개월 동안 한 달에 한 번씩 퍼즐을 완성하면 퍼즐금리가 제공된다. 참여 회차 별로 퍼즐금리가 올라가는데 최대 1.0%까지 받을 수 있다. 단 가입기간 내 인터넷/스마트폰 뱅킹의 선물상자에서 '금리받기'를 클릭해야 우대금리가 제공되니 잊지말고 체크해야 한다.
신규 손님이거나 온라인채널(인터넷, 스마트폰뱅킹, 콜센터)로 추가로 예·적금을 가입할 경우에도 각각 연 0.5%의 우대금리가 가산된다.

또 이 적금을 친구에게 추천해서 가입하면 본인과 친구 모두에게 각각 연 0.3% 금리가 제공된다. 3개월이상 자동이체로 적금을 불입해도 연 0.3%이 가산된다.

KEB하나은행 측은 "'셀프-기프팅 적금'은 자신에 대한 보상, 격려, 힐링의 키워드로써 본인 스스로에게 선물하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재미와 배려를 곁들인 상품"이라고 전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정책금융 심장 쪼개지 말라”…산은·기은·수은 2000명 여의도 집결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의 거취를 둘러싼 갈등도 전면전으로 번지고 있다.3개 은행은 11일 저녁, 창립 이래 최초의 공동 집회를 통해 정부의 기관이전 시도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지역균형발전과 부산 금융중심지 육성이라는 명분이 있는 반면, 기업·금융회사·전문인력이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정책금융기관까지 물리적으로 분산할 경우 금융 경쟁력과 업무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정책금융 심장 쪼개기” 초유의 국책은행 3사 공동집회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노동조합은 지방 이전이 단순한 본점 소재지 변경을 넘어 정책 2 예보 지방이전, 위기 대응 '거리'가 변수…노조·전문가 "금융안정 핵심기능 서울에 둬야"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예금보험공사의 경우 금융위기 대응 속도와 금융당국·금융사 접근성을 별도로 따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디지털 뱅크런으로 위기 대응 시간이 짧아진 만큼 단순한 기관 분산보다 예금자 보호와 금융안정 기능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다.예보 노조는 11일 서울 중구 예보 본사에서 법무법인 린 금융법제연구센터와 정책토론회를 열고 적정 입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금융회사와 금융시장이 집중된 서울의 현행 입지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디지털 뱅크런…금융 정보 접근성 부각연구진은 약 4개월간 예보의 금융안정 기능과 지방이전의 정책 효 3 박준석 NHN KCP 대표, 매출·거래액 역대 최대…미래 경쟁력 강화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박준석 NHN KCP 대표가 결제 본업의 견조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외 우량 가맹점 확대와 온라인 결제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거래액이 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다. 본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에이전틱 커머스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구축에도 나서며 미래 결제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NHN KCP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83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이다.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25% 성장한 154억원으로 집계됐다.NHN KCP 관계자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