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증권 "SK, 바이오 부문 경쟁력 확인"

장원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25 08:18

[한국금융신문 장원석 기자] 현대증권은 SK에 대해 바이오 부문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만원을 제시했다.

현대증권 전용기 연구원은 25일 "SK바이오팜은 난치성 질환에 대해 R&D 혁신성을 가지고 자체기술력만으로 신약물질의 Discovery에서 FDA 최종임상까지 독자적으로 마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는 국내 몇 안되는 바이오 기업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SK의 15년 이상 지속적인 투자의 결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전 연구원은 "YKP 3089는 라이센싱 아웃은 하지 않고,'18년부터 직접 북미 및 글로벌 시장 판매를 시작할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며 "또한 이 약을 처방할 수 있는 미국내 소수의 전문가 그룹을 대상으로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신약은 기존 약으로도 치료가 들지 않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 실험한 결과 부분발작에 대한 유의미한 적응증이 확인되었고, 전신발작증세에 대해서도 적응증 확장을 진행하고 있어 그 가치는 더 커질 전망"이라며 "부분발작증세 적응증만으로도 2018년부터 매출이 발생하여 2020년 매출 1조원 달성이 가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또한 Jazz사로 라이센싱 아웃된 기면증 치료제도 임상 3상을 진행중에 있고, YKP 1081로 만성변비 및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적응증으로 미국 임상 2상을 완료했고, 파킨슨병, 조울증, 인지행동장애 동반 조현병, ADHD 치료제 파이프라인에 대해서도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장원석 기자 one218@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이찬진 금감원장 "해킹 사고 CEO 책임 엄중히 물을 것"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잇단 금융권 해킹 사고에 대해 CEO(최고경영자) 등 경영진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는 제재 방침을 강조했다.또, 보안 취약으로 해킹 사고가 발생한 경우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는 개정 입법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게 협조할 방침이다.전금법 미적용사로 번진 해킹사고 금감원은 이찬진 원장이 지난 3일 임원회의에서 최근 금융권 해킹사고와 관련 업권 별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IT 보안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해킹사고가 전통 금융사뿐만 아니라, 전자금융거래법 미적용사로 전방위 확대되고 있는 데 대해 경계했다.가상자산사업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 등에서는 대비 태세가 더욱 시급하다고 짚었다.대형 증권 2 신호철號 카카오페이증권, 3분기 영업익 157억원…"고객 기반 지속 확대"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의 올해 3분기 개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다만 국내외 주식 거래 둔화와 환율 변동성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은 크게 감소했다.주식 거래대금 감소 여파…분기 실적 주춤카카오페이는 3일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의 2026년 3분기 개별 영업이익이 15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했지만, 전분기보다는 60% 감소한 수치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이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지만, 3분기에는 주식 거래대금 감소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둔화했다. 같은 기간 매출(영업수익)은 746억원을 기록했다.다만 서비스 다변화에 힘입어 고객 기반과 3 포스코퓨처엠, 이자보상배율 1.03배...공모채 1000억 투심 향방은? 포스코퓨처엠(대표이사 엄기천)이 은행 대출을 갚기 위해 공모채 시장을 찾는다.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4일 수요예측을 거쳐 12일 2년물 400억 원, 3년물 600억 원 등 총 10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액은 최대 2000억 원 한도 내에서 증액도 가능하다.공모희망금리는 개별민평 평균에 ±0.30%p를 적용해 제시했다. 대표주관은 KB증권·삼성증권·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 등 5곳이 공동으로 맡았다.신용등급은 한국신용평가 등 3개 신용평가사 모두 AA-(안정적)로 평가했다. 포스코그룹의 유사시 지원가능성이 반영돼 자체 신용도보다 한 노치 높은 등급을 받았다.조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