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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Smail(스마일)' 앱 새단장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2-26 13:18

신한은행은 무료 입출금통지 스마트폰 앱인 ‘신한 Smail(스마일)’을 전면 개편해 고객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신한 Smail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금융정보 알림 서비스로 입출금 내역 무료 통지 및 자동이체일, 대출만기일, 예금 만기일 등의 사전안내와 수수료면제 등 우대혜택 안내, 환율변동, 결제일 잔액부족 안내 등 고객들께서 쉽게 놓칠 수 있는 각종 금융정보를 신속히 전달하는 기능을 탑재한 앱이다.

신한은행은 그동안의 고객 요청사항을 반영하는 한편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해 보안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우선 입출금 통지내역을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중요 입출통지내역에 메모 기능을 더하고 입출금 내역을 신한은행의 가계부 앱인 머니멘토로 바로 전송할 수 있도록 해 이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보안강화를 위해 1인 1기기 가입정책을 적용해 고객이 신한은행에 등록한 휴대폰 번호로만 가입이 가능하며, 로그인 알림 기능을 신설해 인터넷과 스마트폰 뱅킹에서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할 경우 로그인 내역을 통지해준다.

아울러 스미싱 알림 기능으로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휴대폰 문자 수신 시 주의메시지 알림을 통해 안전한 금융거래를 지원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존 알림 서비스의 편의성 향상뿐만 아니라 최근 신종 전자금융사기가 이슈화 됨에 따라 로그인알림, 스미싱알림 등 보안성을 강화한 새로운 서비스도 제공하게 됐다”며“3월 한달간 신규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OTP카드 무료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되므로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한 필수 앱인 신한Smail과 OTP카드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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