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株, 법제화 재시동 소식에 동반 급등…핑거 ‘상한가’
토큰증권발행(STO) 관련주들의 주가가 급등세를 맞았다. 여당이 토큰증권 법제화 작업을 재개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다.3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핑거는 전 거래일(6600원)보다 30...
2024-09-03 화요일 | 전한신 기자
국내 증시 휩쓴 ‘테마주 열풍’…투자경고 종목 50% 급증
올해 국내 증시의 ‘투자경고’ 종목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차전지·초전도체 등 ‘테마주’에 대한 투자 열풍이 불면서다.18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올해 들어 국내 증시에서 시장경보 제도상...
2023-12-18 월요일 | 전한신 기자
토큰증권 시대 개막 초읽기…개미들, 케이옥션 등 관련주 눈독
부동산, 미술품, 음원 등의 실물자산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토큰증권발행(STO) 시장의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금융당국이 장내시장 유통을 위한 혁신금융서비스(금융규제 샌드박스)를 신청했고 조각 투자사...
2023-12-06 수요일 | 전한신 기자
하이브, 에스엠 공개매수 지분 0.98% 확보 그쳐…개미는 단 4주 응해
엔터사 하이브의 SM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 경영권 확보를 겨냥한 주식 공개매수가 사실상 참패했다.하이브는 지난 2월 10일~3월 1일 진행한 에스엠 지분 공개매수를 통해 지분 0.98%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6일 공...
2023-03-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법원, 에스엠 신주 및 전환사채 발행 금지 가처분 인용…카카오 제동·하이브 유리
카카오 대상으로 신주와 전환사채를 발행하려던 SM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의 결정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21부(김유성 수석부장판사)은 3일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에스엠을 상대로 제...
2023-03-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피 2,185.28p(+8.56p, +0.39%)로 마감
29일 기준 코스피(2,185.28p, +8.56p, +0.39%)는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매수우위, 기관은 매도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996억원,...
2020-01-29 수요일 | 파봇기자
[14시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피 상승세
29일 오후 2시 0분 기준 코스피(2,194.62p, +17.90p, +0.82%)는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매수중이며, 기관은 매도중이다.외국...
2020-01-29 수요일 | 파봇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피 2,250.57p(+2.52p, +0.11%)로 마감
17일 기준 코스피(2,250.57p, +2.52p, +0.11%)는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매수우위, 기관은 매도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934억원,...
2020-01-17 금요일 | 파봇기자
[14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하락세
15일 오후 2시 0분 기준 코스피(2,232.10p, -6.78p, -0.30%)는 뉴욕 증시의 보합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중이며, 개인은 매수중이다.외국...
2020-01-15 수요일 | 파봇기자
[급등종목] 오픈베이스, 줌인터넷 외
2019.06.11 금일 급등사유 오픈베이스(+30.00%) 보안솔루션 관련 기대감 줌인터넷(+29.82%) 코스닥 합병 상장, 모바일 산업 성장 수혜고려산업(+29.81%) 유동성 증가, 추가사유 분석중 브이원텍(+26.73%) 무상증자 ...
2019-06-11 화요일 | 파봇기자
[급등종목] 나노메딕스, 유니온 외
2019.05.21 금일 급등사유 나노메딕스(+29.97%) 음파 소화기 특허권 취득유니온(+29.90%) 中 희토류 수출 중단 가능성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파이오링크(+29.89%) 1분기 호실적제이스테판(+20.07%) 우진기전 인수 ...
2019-05-21 화요일 | 파봇기자
10월중 대한전선 등 36개사 의무보호예수 해제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토록 한 주식 총 36개사 9억4715만주를 10월중 해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갤럭시아에스엠, 한국자산신탁, 대한전...
2016-10-03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