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청소년 금융교육 ‘업클래스 주니어’, 3년간 약 3만 명 참여
두나무가 운영하는 청소년 금융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 주니어’는 지난 3년간 3만 명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이사 오경석)는 올해 1학기 ‘업클래스(UP Class)...
2025-10-16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청년층 자산형성 지원 금융교육 활성화 해야" 한 목소리
적극적인 자산형성이 중요한 청년기의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돕기 위해 금융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됐다.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과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서유석)는 8일 여의도 금투협에서 학계, 유관기관, 금융...
2025-04-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 애는 중1인데 2만원 캐시백 받아요"…케뱅·카뱅 청소년 상품 사용설명서
청소년 금융교육은 부모와 학교뿐만 아니라 금융권의 관심사이기도 하다. 인터넷은행들도 10대가 스스로 저축하며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청소년에게 올바른 금융 습관을 심...
2024-05-0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서민금융진흥원 금융교육, 효과 ‘뚜렷’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계문)이 금융교육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서민금융진흥원은 올해 자체 금융교육을 이수한 3만2272명의 금융교육 효과성을 분석한 결과, 금융 태도 점수가 교육 전 54.6점에서 교육 후 89.2...
2021-11-0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서금원-한국노총, 금융소외 노동자 지원 협약
서민금융진흥원은 1일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금융소외 노동자의 안정적 금융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2021-09-0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은행, ‘어린이 랜선 은행 탐험’ 실시
신한은행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온라인으로 재미있는 금융체험교육을 제공하고자 ‘신한은행 어린이 랜선 은행 탐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신한은행은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 교...
2021-08-0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은행,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 실시
신한은행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올바른 금융지식을 전달하고자 ‘2021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은 신한은행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맞춤형 금...
2021-07-1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경남은행, 금감원과 ‘금융교육’ 실시
BNK경남은행은 금융감독원 경남지원과 공동으로 ‘1사1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가 인근 초‧중‧고교와 결연을 맺고 방문교육, 체험교육, 동아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금...
2021-07-1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DGB금융그룹, 실시간 금융교육 플랫폼 ‘IM행복금융교실’ 앱 출시
DGB금융그룹이 실시간 금융교육 플랫폼인 'IM행복금융교실'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DGB금융그룹과 DGB사회공헌재단은 양질의 금융 콘텐츠 제공을 통한 올바른 금융 경제 지식 함양과 언택트 시대 비대면 교육을 위...
2021-04-1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