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랜드마크' 성수1지구 수주전 개막, 현대·GS·HDC현산 물밑 경쟁
올해 하반기 최대 정비사업으로 꼽히는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성수1지구)를 놓고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성수1지구는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는 성수전략...
2025-06-23 월요일 | 한상현 기자
GS건설-유아이그룹, 도심항공교통 사업협력에 ‘맞손’
GS건설은 17일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유아이그룹과 도심항공교통(UAM) 사업 초기 상용화를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GS건설은 도심항공교통(UAM...
2025-06-1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자이 스카이라운지에 파르나스호텔 서비스 도입
GS건설이 아파트 커뮤니티에 호텔 서비스를 도입한다. GS건설은 파르나스호텔과 업무 제휴를 맺고 잠실우성 1,2,3차 커뮤니티시설에 파르나스호텔의 호텔 서비스 노하우를 접목한 입주민 전용 프리미엄 서비스를...
2025-06-0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올해가 제일 덥다'…현대·DL·GS·포스코이앤씨, 온열질환 감시 체계 가동
올해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면서 건설업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은 건설 현장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건설사들은 내달 시행되는 개정 산업안전...
2025-06-04 수요일 | 한상현 기자
GS건설, Dear. Xian 캠페인 본격화…“입주민 주거 만족도 향상에 최선”
GS건설이 입주 고객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어 자이안’ 캠페인을 본격화한다. ‘디어 자이안(Dear. Xian)’ 캠페인은 자이(Xi) 입주민들의 안부를 묻는다는 의미로, 입...
2025-05-3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하자 사전 예방' DL·GS·반도건설, 부실시공 막는다…주택 품질 강화
부실시공으로 인한 하자 민원이 지속되면서 국내 건설사들이 주택 품질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공 경쟁력을 높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최근 서울 종로구 돈의문 디타워...
2025-05-29 목요일 | 한상현 기자
GS건설, 자이 입주민 위한 '맞춤형 미니창고 다락' 도입
GS건설이 고객중심의 브랜드로 리브랜딩 이후, ‘프리미엄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에 본격 나서고 있다. 자이(Xi)가기존 단지 중심의 오프라인 커뮤니티에서 한발 나아가 모바일 앱을 통해 온·오프라인이 연결된 ...
2025-05-2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인구 증가 지방 도시는 어디?…GS건설·코오롱글로벌 '알짜 지역' 공략
지방 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일부 도시들은 인구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양산, 충남 아산·천안, 제주 제주시, 강원 원주 등은 최근 10년간 인구 감소 흐름 속에서도 성장세를 보이...
2025-05-28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짓고 운영까지 할게요’…삼성·현대·GS건설, 데이터센터 ‘수주 전쟁’
데이터센터 건설 공사를 놓고 건설사 간 수주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부동산 경기가 장기간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산업 인프라 수요는 늘어나면서다. 최근에는 건설사들이 ...
2025-05-26 월요일 | 한상현 기자
GS건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6월 분양 예정
GS건설은 오는 6월 충남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일원에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를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지난해 말 최고 137.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아산탕정자이 퍼스...
2025-05-2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공사기간 절반으로…모듈러 공법에 속도 내는 현대·현대ENG·DL·GS건설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모듈러' 방식 시공을 확대하고 있다. 공장에서 제작한 건축 모듈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시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모듈러 공법은 공장에서 주거 공간이나 각 건축물 부품 등을...
2025-05-22 목요일 | 한상현 기자
‘해외 15개국 공무원’ GS건설 자이가이스트 방문…모듈러 건축기술 우수성에 ‘주목’
GS건설의 모듈러 건축 기술이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 건설시장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자회사 자이가이스트(XiGEIST)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국제 연수프로그램의 견학지로 선정돼, 한국형 스마트 건축 솔...
2025-05-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5할이 추락사…삼성·GS·롯데·DL건설, 사고 예방 총력
건설 현장에서 이른바 '후진국형 사고'로 불리는 추락사가 매년 되풀이되고 있다. 올해 역시 10명 이상 사망한 대형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건설사들은 추가 사고를 예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6일 ...
2025-05-16 금요일 | 한상현 기자
GS건설, 절약형 조명 자체 개발…기존 30~50% 에너지 절약
지난해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 옷을 입은 GS건설 주거 브랜드 ‘자이(Xi)’가 ‘빛’을 중심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조명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이며 고객 중심 철학을 실현하고 있다. GS건설은 제로에너지건축물(Z...
2025-05-1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세계적 엔지니어링사 ARUP과 초고층 기술 협력
GS건설이 초고층 랜드마크 건축물의 종합설계를 수행한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기업 ARUP(아룹)과 '초고층 기술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국내에도 특히 조망 가치가 중요한...
2025-05-1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정원형 놀이터’ 선물
서울시가 세계 최초로 마련한 ‘2025 서울어린이정원페스티벌’에 맞춰 대형 건설사가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도심 속 놀이터를 선물했다. GS건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어린이대공원에...
2025-05-0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전 현장 '추락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GS건설이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전 현장에서 3일간 집중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토교통부 주관의 '추락사고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앞서 GS건설은 지난 ...
2025-05-0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1분기 영업익 740억원...신규수주 41%↑
GS건설은 30일 1분기 영업이익은 7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줄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6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6% 감소했다. 사업본부별 매출을 보면 건축·주택사업본부 2조96억원, 플랜트사...
2025-04-3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레고식 아파트’ 실증 완료…"공동주택 변화 선도"
GS건설이 모듈러 주택사업을 통해 축척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레고식 블록 아파트 시대에 한발 다가섰다. GS건설은 자회사 GPC와 함께 충북 음성에 GPC 공장 부지내에서 조립식 콘크리트(프리캐스트 콘크...
2025-04-2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허윤홍 GS건설 대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주문…“AI는 생존과 직결”
"인공지능(AI)는 피할 수 없는 흐름입니다. 흐름에 따르거나 이를 앞서 이끄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와 직결됩니다.“ CEO 취임 이후 줄곧 회사의 DX 전환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허윤홍 GS건설 대...
2025-04-0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1Q 정비사업 3.5조 수주로 1위…2조 웃돈 GS 추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올해 1분기 도시정비사업에서 3조원을 크게 웃도는 수주액을 올렸다. GS건설도 같은 기간 2조원 넘는 수주 성과를 거뒀지만 삼성물산과 비교하면 1조원 넘는 격차다. 7일 정비업...
2025-04-07 월요일 | 한상현 기자
현대·GS·롯데건설, 스타트업과 협업 봇물…혁신에 '드라이브'
국내 건설사들이 스타트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건설 경기 침체와 부동산 불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혁신 기술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오는 18일까지 서울...
2025-04-04 금요일 | 한상현 기자
GS건설, 싱가포르에 '동남아 최초' 종합 철도 시험 센터 준공
세계에서 10번째·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종합 철도 시험센터가 싱가포르에 들어선다. GS건설은 싱가포르 서부에 종합철도시험센터SRTC (Singapore Rail Test Centre, C190)을 준공하고, 발주처인 싱가포르 육상...
2025-04-0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