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구광모, 추석 전 사장단 회의… 중장기 전략 논의 전망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추석 연휴 전 계열사 사장단을 소집해 경영 현황을 점검하고 중장기 전략을 논의할 전망이다. 26일 구 회장은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
2023-09-26 화요일 | 김형일 기자
다올투자증권, LG엔솔 목표가 29% ‘상향’… “IRA 시행 이후 세액공제 수혜”
축전지 제조업체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의 주가 전망이 밝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올투자증권(대표 이병철‧황준호) 보고서다. 10일 증권업계에서 발간된 보고서 가운데 목표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에 ...
2023-04-1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LG에너지솔루션‧LG전자‧세아제강 [주간추천종목-하나증권]
◇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 테슬라(Tesla·대표 일론 머스크) 생산 설비(CAPA‧Capacity) 증가 따른 원통형 전지 부문 수혜 확대 전망- 메탈(Metal‧금속) 가격 상승에 대한 판매가격 전가 본격화로 수익성 개...
2022-10-1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지투파워, 3일째 상한가… ‘신재생에너지 확대‧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마감 시황]
태양광발전시스템 등을 제조하는 친환경 업체 ‘지투파워’(대표 김영일·장철수)가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힘입어 오늘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벌써 3거래일째다.12일 한국거래소(이사...
2022-08-12 금요일 | 임지윤 기자
LG전자‧LG에너지솔루션‧롯데정밀화학 [주간추천종목-SK증권]
◇ LG전자(대표 조주완‧배두용)- 세트(Set·완성품)는 수요 둔화, 비용 부담 증가… 반면 전장 부품 솔루션(VS‧Vehicle components Solutions)은 턴어라운드(Turnaround‧실적 개선)에 성공한 것으로 추정- 하반기...
2022-07-17 일요일 | 임지윤 기자
LG엔솔‧삼성SDI, 3분기 실적 긍정적 전망… 주가는?
축전지 제조업체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과 ‘삼성SDI’(대표 최윤호)의 3분기 실적이 긍정적으로 전망되고 있다. 판매 가격 상승에 따라 이익률이 개선되고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단 분석이다. 특히 두...
2022-07-0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30만원대 LG엔솔, 저가 매수 기회일까? 증권가 시각은…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 주가가 연일 바닥을 찍고 있다. 인플레이션(Inflation‧물가 상승) 우려에 미국 신규 배터리 공장 투자계획을 재검토하기로 했고, 조만간 시장에 대거 쏟아질 보호예수 해제 물량 부담 ...
2022-07-0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NH투자증권, LG엔솔·SKIET 최선호주 꼽아… “2차 전지 산업 정상화”
NH투자증권(대표이사 사장 정영채)이 30일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대표 노재석)를 올해 하반기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올해 상반기는 부품 수급 차질에 따른 여러 문제가 있었지...
2022-05-3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고려아연‧하나머티리얼즈‧LG에너지솔루션
◇ 고려아연(대표 최윤범‧노진수‧백순흠) - 올해 1분기 연결실적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30% 증가한 2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5.9% 늘어난 2860억원, 영업이익률(OPM‧Operating Profit Margin)은 10% 예상- 올해 1...
2022-04-16 토요일 | 임지윤 기자
LG에너지솔루션, 13% 급락… ‘공매도 탓’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 주가가 장중 36만원대로 주저앉았다. 이는 상장 이후 최저 수준으로, 시가총액 2위 자리를 지키기 어려워졌다. 코스피200 지수에 편입한 뒤 13% 가까이 급락했는데, 공매도 매물 영향으...
2022-03-1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