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전 빗썸 의장, 오늘 오후 2시 1심 선고… ‘1120억대 사기 혐의’
이정훈 전 빗썸홀딩스‧빗썸코리아 이사회 의장에 대한 1심 선고 결과가 오늘 오후 2시에 나온다. 1120억원대 사기 혐의다. 검찰은 그의 죄가 무겁다고 판단해 징역 8년을 구형한 상태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
2023-01-0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빗썸·코인원·코빗 합작법인 ‘코드’, 회원사 간담회 진행
빗썸(Bithumb·대표 이재원), 코인원(Coinone·대표 차명훈), 코빗(Korbit·대표 오세진) 등 국내 가상 자산 거래소 3사가 모여 만든 자금이동 규칙(Travel Rule) 합작법인 ‘코드’(CODE)가 지난 14일 회원사 간담회...
2022-12-1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빗썸-코인원-코빗 트래블 룰 합작법인 ‘코드’, 이성미 신임 대표 선임
빗썸(Bithumb·빗썸코리아 대표 이재원), 코인원(Coinone·대표 차명훈), 코빗(Korbit·대표 오세진) 등 국내 대표 가상 자산 거래소 3사가 모여 만든 트래블 룰(Ravel Rule‧자금이동 규칙) 합작법인 ‘코드’(CODE...
2022-12-0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빗썸, 라오스 기술통신부 초청… “가상 자산 산업 발전 고민”
국내 대표 가상 자산 거래소 ‘빗썸’(Bithumb·대표 이재원)이 라오스 기술통신부를 초청해 ‘가상 자산 산업 발전’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빗썸은 지난 3일 라오스 기술통신부 소속 공무원과 스타트업(Start u...
2022-11-04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빗썸, ‘이재원 이사 → 대표이사’ ‘김상흠 이사 → 이사회 의장’ 선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코리아’가 30일 이사회를 통해 이재원 이사를 대표이사로, 김상흠 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각각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020년 5월부터 빗썸을 이끌어 왔던 허백영 전 대표...
2022-05-3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허백영 빗썸 대표, 메타버스‧NFT 등 사업 다각화 속도
최근 ‘루나 쇼크’와 증시 불안 등 외부 악재가 겹치면서 가상화폐 시장이 흔들리는 가운데 국내 대표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코리아’의 허백영 대표이사가 메타버스(Metaverse‧3차원 가상 세계), NFT(대체 불가능...
2022-05-2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비트코인, ‘파월 효과’와 함께 4700만원대로 주저앉아
국내 가상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세를 보인 하루 만에 다시 약세로 전환됐다. 현재 4700만원대로 주저 앉은 상태다. 다른 가상화폐 가격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Federal...
2022-05-0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빗썸-농협은행, 트래블룰 시행 직전에 실명계좌 발급 계약 연장… ‘금융 안정성 확보’
빗썸(대표 허백영)과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이 트래블룰(Travel Rule‧자금 이동 추적 시스템) 시행을 이틀 앞두고 실명 확인 입출금 서비스 제휴 계약을 1년 더 연장했다. 이로써 빗썸 고객은 기존에 사용하던 ...
2022-03-23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빗썸, 수평적 사내 문화 조성 힘쓰다
국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대표 허백영)이 최근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직원 수 증가에 따라 수평적 사내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각종 사회관계망 서비스(SNS‧Social Network Service) 채널을 활용하...
2022-03-2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빗썸, 메타버스 자회사 ‘빗썸메타’ 설립 나서
국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대표 허백영)’이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자회사 ‘빗썸메타’를 설립했다고 14일 밝혔다.빗썸메타는 지난달 말 빗썸코리아가 170억원을 단독 출자하며 설립됐다. 이용자가 직접 생...
2022-03-1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