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X 거래시간 연장 추진에…금투협, 증권사 의견수렴 착수
금융투자협회가 한국거래소(KRX)의 거래시간 연장 추진 계획 관련해서 금융투자업계 의견 취합에 나섰다.27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금투협은 KRX의 거래시간 연장 추진 관련해서 최근 회원 증권사에 의견 제출을 요청...
2026-02-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자산운용사 CEO 만난 금감원 "의결권 행사 미흡…기대·요청 부응할 시점"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금융감독원이 자산운용사 CEO(최고경영자)에게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 필요성을 강조했다."중요 안건에 깊은 검토 없이 찬성…운용업계 자성해야"금감원은 24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
2026-02-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협 "정부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 환영…인프라펀드 기여도 제고"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정부가 발표한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해 큰 환영과 기대의 뜻을 12일 밝혔다.지난 11일 발표된 이번 정부 방안에는 인프라펀드와 관련하여 도로, 철도 등 전통적 SOC(사회간접자본...
2026-02-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황성엽 금투협회장, 일본자산운용협회 출범 앞두고 협력 논의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트러스트(SuMi Trust) 그룹의 히시다 요시오 글로벌 자산운용 총괄과 만났다.10일 금투협에 따르면, 지난 9일 협회에서 간담회가 열려 한·일 금융투자업계 간 교류 확...
2026-02-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채권전문가 96% "1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전망"
채권시장 전문가 10명 중 거의 전부가 오는 15일 열리는 새해 첫 1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실제 동결 시 5연속 동결이 된다.금융투자협회는 13일 이 같은 내용...
2026-01-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황성엽 7대 금투협회장 취임 "자본시장 중심 대전환…'해결의 엔진' 협회될 것"
황성엽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은 2일 취임사에서 "자본시장 중심의 대전환을 위해 금융투자업의 존재 이유를 더욱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문제를 전달하는 협회가 아니라 문제가 해결되는 협회, 전...
2026-01-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새 금투협회장에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K-자본시장 큰 그림 그릴 것"(종합) [7대 금투협회장 선거]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서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가 신임 회장으로 최종 당선됐다. 정통 증권맨인 황 신임 회장은 자본시장 중심 경제로 나아가야 할 때를 강조했다. 경청과 소통에 힘을 실었다. 금투협 새 사령...
2025-12-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제7대 금투협회장 당선 황성엽…38년 증권맨, 경청과 소통 중점 [7대 금투협회장 선거]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에 당선된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는 38년 증권맨으로 자본시장 최전선에서 변화와 성장을 지켜본 베테랑이다. 금융투자협회는 18일 여의도 금투협에서 임시 총회를 열고 결선 투표 끝에 황성엽 후...
2025-12-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속보] 제7대 금투협회장에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 당선 [7대 금투협회장 선거]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에 황성엽 후보(신영증권 대표)가 선출됐다.금융투자협회는 18일 여의도 금투협에서 임시 총회를 열고 결선 투표 끝에 황성엽 후보를 제7대 금투협회장에 선임했다.이현승 후보(전 SK증권·KB자...
2025-12-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7대 금투협회장 선거, 과반득표 없어 결선투표…황성엽 VS 이현승 [7대 금투협회장 선거]
18일 열린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서 3파전 후보 중 과반수 득표가 나오지 않아 결선투표를 실시한다.금투협은 이날 오후 3시 여의도 금투협 불스홀에서 실시한 제7대 금투협회장 선거에서 회원사 의결권 88.11...
2025-12-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스케치] 투표장 가는 길 인사하는 3인 후보…소견 발표도 치열 [7대 금투협회장 선거]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최종후보 3인이 18일 선거에 나섰다.금융투자협회는 18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 3층 불스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7대 금투협회장 선거를 실시했다.399개사 정회원사 중 203개사 참석...
2025-12-18 목요일 | 방의진 기자
금투협회장 선거 D-DAY…서유석·이현승·황성엽 3파전 [7대 금투협회장 선거]
차기 금융투자협회장이 18일 결정된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날 오후 3시 여의도 금투센터 불스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7대 금투협회장 선거를 실시한다.후보추천위원회에서 선정한 최종 후보자 3명 즉, 서유석 현 금...
2025-12-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협, 'ISA 연계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서울특별시장 표창 수상
금융투자협회는 4일 서울특별시장으로부터 'ISA연계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결연기관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이 표창은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에 기여한 민간 기업·단체에게 서울시가 수여하는...
2025-12-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7대 금투협회장 최종후보에 서유석·이현승·황성엽 [7대 금투협회장 선거 레이스]
차기 금융투자협회장 최종 후보자에 서유석 현 금융투자협회장, 이현승 전 SK증권·KB자산운용 대표,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성명 가나다순) 등 3명이 선정됐다.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는 후보 지원자에...
2025-12-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협 "토큰증권(STO) 제도화 법안 정무위 통과 환영"
금융투자협회는 27일 토큰증권(STO) 발행·유통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양당 의원 모두가 관련 법안을 발의했고...
2025-11-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생산적금융 임무 새 금투협회장…서유석·황성엽·이현승 3파전 [7대 금투협회장 선거 레이스 ③]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 레이스가 시작됐다. 여느때보다도 자본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금투업계와 현안과 비전을 공유하고 당국, 국회 등과 소통할 가교로서 금투협회장의 역할이 무겁다. 금융협회 중...
2025-11-19 수요일 | 정선은, 방의진 기자
금투업계 CEO들 각축전…역대회장 출신 면면은 [7대 금투협회장 선거 레이스 ②]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 레이스가 시작됐다. 여느때보다도 자본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금투업계와 현안과 비전을 공유하고 당국, 국회 등과 소통할 가교로서 금투협회장의 역할이 무겁다. 금융협회 중...
2025-11-19 수요일 | 정선은, 방의진 기자
직접 투표로 뽑는다…표심(票心)이 결정하는 금투협회장 [7대 금투협회장 선거 레이스 ①]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 레이스가 시작됐다. 여느때보다도 자본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금투업계와 현안과 비전을 공유하고 당국, 국회 등과 소통할 가교로서 금투협회장의 역할이 무겁다. 금융협회 중...
2025-11-19 수요일 | 정선은, 방의진 기자
'38년 증권맨' 황성엽 "자본시장 중심 경제 나아가야 할 시점…튼튼한 연금제도 지원" [7대 금투협회장 후보 인터뷰]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고 성장률이 1%대로 떨어진 이 시점이야말로 자본시장 중심 경제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한국경제의 골든타임(golden time)입니다. 금융투자업이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갖게...
2025-11-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民官 경험' 이현승 "생산적금융 확대 지원…자금조달-투자-회수 종합 설계" [7대 금투협회장 후보 인터뷰]
"자본시장이야말로 한국 경제 역동성을 살리는 기업들을 창출하는 생산적금융을 할 수 있습니다. 모험자본이 제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이 때 자금조달, 투자, 회수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life cycle) 종합 설계가 필요...
2025-11-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서유석 금투협회장, 연임 도전 공식 선언…"자본시장 골든타임, 리더십 연속성 필요"
서유석 현 금융투자협회장이 17일 연임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서 회장은 이날 오전 금투협 인근에서 출입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제7대 금투협회장 선거에 참여하기로 결심했다"고 발표했다. 서 회장은 출마의 변에...
2025-11-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