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전국 최초 재개발 원주민 재정착 돕는 ‘보상주택 제도’ 시행
서울연구원 통계 등에 따르면 재개발‧재건축정비사업 추진 시 원주민의 재정착률은 평균 27.7%이다. 토지등소유자임에도 분양신청을 하지 않은 현금청산자 10명 중 4명이 막대한 추가 분담금 부담을 그 사유로 들었...
2024-02-2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휄체어 수리부터 지원까지…"안전 더하고 부담 줄여"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수리 중심으로 운영하던 마포보장구수리센터가 지난해부터 세척·소독 서비스와 현장 방문 수리 사업을 확대해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휠체어 등의 이...
2024-02-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고의로 가린 오토바이 번호판 단속" 마포구, 과태료 처분 등 강력 조치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올해 자동차 번호판 고의 가림 행위에 대한 단속 강화에 나선다. 일부 운전자들이 단속과 처벌을 피할 목적으로 물건을 이용하거나 트렁크를 장시간 열어 놓는 등의 방법으로 번호판을 ...
2024-02-2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늦기 전에 폐기물 감량" 마포구, 전국 최초 쓰레기 감량정책 담은 ‘폐기물 조례’ 제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지난 16일 기후 위기 시대 속 탄소중립 노력과 소각 쓰레기 감량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내용이 담긴 ‘서울특별시 마포구 폐기물 감량에 관한 조례안’을 제266회 마포구의회 임시회에 긴...
2024-02-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 장애인 편의증진 감사패 받아
“장애인들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라는 의미로 받아드리겠습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난 14일 마포구청에서 ‘휠체어를 타는 사람들의 모임’(휠타모) 회원들에게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공적으로 감사패를...
2024-02-1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산림·구민 안전에 최선"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계절인 봄을 맞아 ‘산불 조심 기간’을 5월15일까지로 설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본격적인 산불방지 체제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봄철인 3~4월은 ...
2024-02-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항공사진 판독 거친 불법건축물…'마포구 내 4307개소' 조사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지역 내 4307개소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불법건축물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마포구에 따르면, 건축물 조사대상은 지난해 서울시가 촬영한 항공사진 판독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됐으며 대...
2024-02-1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민 10명 중 9명, 10년 후에도 관내 거주 싶어”
마포구민 10명 중 9명(95.9%)은 10년 후에도 마포구에 거주하고 싶다고 밝혀 마포구에 대한 주민의 거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구민 삶의 질과 관련된 다양한 관심사와...
2024-02-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야당 국회의원의 보좌관, 구청 직원에게 먼저 욕설·조롱”
“유리한 내용의 제보로 마포구 전체를 명예훼손한 제보자, 현직 야당 국회의원의 보좌관, 여당 구청장 직원에게 먼저 욕설·조롱했다” 마포구는 ‘구청장 행차위해 장애인 주차구역 막아놓고, 장애인에게 욕까...
2024-02-03 토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복지·안전·환경 앞세운 조직 개편 단행…"마포형 복지 패러다임 구축"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민선8기 3년 차에 접어든 올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실시해 핵심사업의 추진력 확보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이번 조직 개편은 민선8기 최우선 목표인 복지와 안전 분야를 강화하...
2024-02-0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햇빛센터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확대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올해부터 고위험 임산부,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의료비와 선천성 난청·대사 이상아 검사비 지원에 대한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하는 한편 햇빛센터의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교실을 확대 운...
2024-01-3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SR·마포구, 취약계층 아동 위해 맞손…‘키즈라라’서 꿈 찾아요
“저는 우리 가족들의 돈을 보관하는 은행원이 될 거에요. 형, 누나들이랑 직업체험도 같이하니 너무 행복해요.” 최근 국내·외에서 ESG경영 요구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랜드·SR·마포구가 미래꿈나무들...
2024-01-3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래미안푸르지오 2단지' 45평형, 2.1억 오른 21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서울 아파트값이 8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는 와중에도, 고가 아파트가 몰린 지역을 중심으로는 간헐적인 신고가 거래가 발생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2024-01-1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