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사람을 보라 ’축제 개최…"장애·비장애 벽 허무는 소통의 장"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 홍대 레드로드에서 ‘사람을 보라’ 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2회를 맞는 마포구 ‘사람을 보라’ 축제는 ‘장애를 보지 말고 사람을 보라’라는 ...
2024-04-1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효도밥상 급식 조리 센터 반찬공장 준공…"하루 1000명 분 조리"
서울시 마포구가 ‘주민참여 효도밥상’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 건립에 돌입했던 ‘반찬공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1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반찬공장’은 ‘효도밥상’ 급식 기관에 제공되는 음식을 대규...
2024-04-1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접종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지역 내 65세 이상 생계‧의료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2일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띠 모양의 발진’이라는 뜻으로, 헤르페스 바...
2024-04-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 제267회 임시회 개회…“선거 이후 구민 복리증진에 노력"
마포구의회(의장 직무대리 백남환)는 12일 제267회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4월 17일까지 총 6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을 결정하고 구정질문 실시 및 각종...
2024-04-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망원’한강공원, ‘마포’한강공원으로 새 이름 추진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1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망원한강공원’의 명칭을 ‘마포한강공원’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접수받는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에는 망원한강공원 이외에 광나...
2024-04-1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홍대 문화예술 새바람 '레드로드발전소' 5월 본격 시동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의 ‘경의선 책거리’가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확장된 ‘레드로드 발전소’로 오는 5월 구민 곁으로 돌아온다. 8일 마포구에 따르면, 경의선 책거리는 관내 관광명소인 홍대 레드로드와 인...
2024-04-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내 숨은 벚꽃 명소는 어디?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일대가 벚꽃과 함께 봄으로 물들며 관광객을 따사로이 맞이하고 있다. 마포구의 벚꽃 명소는 ▲합정 하늘길 ▲경의선숲길 ▲연남동 벚꽃길 ▲망원동 희우정로 등으로, 봄을 만끽하고 싶은...
2024-04-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마포웨스트리버태영데시앙 25평, 13억원에 신규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4월 4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초구 소재 ‘래미안서초에스티지S’...
2024-04-0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노후 수색지하보도 CCTV·비상벨 설치…“주민 안전 최우선”
마포구 수색지하보도는 1936년 준공돼 올해로 88년을 맞았다. 총 길이 188m로 현재 수색역에서 상암동 DMC(디지털미디어시티)를 잇는 유일한 보행로이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 3월 노후한 수색지하보도...
2024-04-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공덕 실뿌리복지센터 ’4월 개관…피트니스센터·효도밥상경로당 등 운영
마포구 공덕동에 구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가 생긴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올 4월 말 개관을 목표로 공덕동 크로시티행복주택 단지 내 ‘공덕 실뿌리복지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피트니스센...
2024-03-2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홍대에서 한강까지 관광 벨트 확대…“관광·경제 동반 상승”
우리나라 최초의 발전시설인 당인리 화력발전소의 폐설비가 전시실과 공연장 등을 갖춘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로 변모해 2026년 개관한다. 또 이를 홍대와 연계해 마포·홍대 일대를 청년예술의 중심인 복합예술...
2024-03-2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주민 세금방위대’ 마포구 납세자보호관, 감사부서에 전격 배치·운영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방세 납세자의 고충 민원을 해결하고 권익 보호를 실현해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고자 ‘납세자보호관’을 감사 부서에 배치·운영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
2024-03-2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어르신 무료 영화관람하세요” 마포구, 마실영화관 운영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오는 25일 천만 관객을 이끈 영화 ‘명량’을 시작으로, 무료영화 상영관인 ‘마실영화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마실영화관은 한국영상자료원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 등 문...
2024-03-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묵은 먼지 털어내고 봄맞이 대청소 진행…1650여명 안력 참여
마포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 ‘홍대 레드로드’와 ‘공덕시장’을 비롯한 마포구 전역이 깨끗한 모습으로 새봄을 맞이할 예정이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19일 오전 7시, 1650여명의 대규모 인력이 참여...
2024-03-1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마포·광진구 상승전환, 서울 아파트값 하락폭 꾸준히 축소세
봄 이사철과 정부의 신생아특례대출 등 정책대출 출시 여파가 수도권 주택시장에 영향을 미치며, 서울 곳곳의 아파트값이 상승전환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꾸준한 강세를 보이던 송파구는 물론 동작구·마포...
2024-03-1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마포구 공인중개사·중개보조원 신분증 패용 전면 시행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무자격자 중개행위 등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3월부터 지역 내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 신분증 패용 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공인중개사법’ 일부 개정...
2024-03-1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한강밤섬자이’ 51평형, 8.5억원 오른 31.5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3월 13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마포구 소재 ‘한강밤섬자이’ 전용면...
2024-03-1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150년 전 마포로 ’ 특별사진전 개최…"과거를 통해 미래를 그리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29일까지 마포구청 1층에서 ‘마포구 옛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시는 마포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은 국가기록원...
2024-03-1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중소기업 소상공인 융자 지원…총 290억원 재원 준비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저금리 융자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
2024-03-1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상징마크’ 응모작 접수…“나이·거주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마포를 한눈에 상징하고 함축할 수 있는 상징마크를 만들기 위해 오는 3월 13일까지 ‘마포구 상징마크 제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마포만의 지역 특색과 ...
2024-03-0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전국 최초 공동주택 관리규약 권고안 추진…“입주자 권리보호 강화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마련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위한 관리규약 준칙’이 지역 내 큰 관심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전문관리자와 자체 의결기구를 두...
2024-03-0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 홍대 레드로드 R7 조성 공사 현장 방문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7일 오후 홍대 문화예술관광특구와 한강을 연결하는 레드로드 R7 ‘힐링거리’ 공사 현장을 찾았다. 마포구는 경의선숲길부터 홍대 레드로드, 한강을 모두 연결하는 보행로를 구축하고자 ...
2024-02-2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발전소 주변 조정교부금 연간 15억 확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서울화력발전소 주변의 주민과 환경개선을 위한 조정교부금을 올해부터 확보했으며, 조정교부금의 규모는 연간 15억원으로 예상된다고 26일 밝혔다. 마포구가 확보한 조정교부금은 서울...
2024-02-2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