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신영·부국證 등 ‘촉각’
자기주식(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해야 하는 제도가 도입되면서, 자사주 비중이 높은 증권사들의 대응에 관심이 쏠린다.자사주 소각...
2026-02-25 수요일 | 방의진 기자
[프로필] 천신영 신영증권 부사장…자산배분솔루션 등 전문가
천신영 신영증권 신임 부사장은 '신영맨' 인사로, 자산배분 솔루션 부문 등을 두루 경험했다. 신영증권은 25일 천신영 전무를 자산배분솔루션/Operation본부 부사장으로 승진 선임했다고 밝혔다.천 부사장은 1973년...
2026-02-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위성승 신영증권 부사장…감사 업무 베테랑
위성승 신영증권 신임 부사장은 감사 총괄을 맡아온 베테랑이다. 신영증권은 25일 위성승 전무를 감사실 부사장으로 승진 선임했다고 밝혔다.위 부사장은 1963년생으로, 증권감독원 수석검사역,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2026-02-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배준성 신영증권 부사장…IB 전문가
배준성 신영증권 신임 부사장은 IB(기업금융) 경력을 다수 축적한 전문가다.신영증권은 25일 배준성 전무를 CM/기업금융/구조화금융/ECM/PE본부 부사장으로 승진 선임했다고 밝혔다. 배 부사장은 1973년생으로 일은증...
2026-02-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김대일 신영증권 신임 사장…WM 베테랑 사령탑
김대일 신영증권 신임 사장은 WM(자산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운 인사로 꼽힌다.김대일 신임 사장은 오는 6월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에 선임될 예정으로, 신영증권은 금정호 대표이사와 각자대표 체제로 ...
2026-02-25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신영증권 창립 70주년…“흔들림 없이 정도 지키며 나아갈 것”
1956년 설립된 신영증권이 창립 70주년을 맞이했다.신영증권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신영증권은 ‘고객의 신뢰가 곧 번영의 근간’이라는 ‘신즉근영(信則根榮)’ 경영...
2026-02-25 수요일 | 방의진 기자
WM 키운 신영증권…변화의 키는 'IB' [신영증권 70주년 (하)]
신영증권이 올해 2월 25일자로 창립 70주년을 맞이한다. 안정형 경영, 강소(強小) 증권사로 성장한 신영증권의 걸어온 길과 현재, 그리고 나아갈 방향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영증권은 특히 WM(자산관리...
2026-01-2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흑자경영' 신영증권…외형보다 실속 [신영증권 70주년 (상)]
신영증권이 올해 2월 25일자로 창립 70주년을 맞이한다. 안정형 경영, 강소(強小) 증권사로 성장한 신영증권의 걸어온 길과 현재, 그리고 나아갈 방향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1956년에 창립한 신영증권은 ...
2026-01-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영증권, 창립 70주년 기념 신년 행사 개최…"올해 슬로건 종심(從心)"
신영증권이 새해를 맞아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신년행사를 개최했다.신영증권은 지난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새해맞이 신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영증권은 창립 70주년인 202...
2026-01-05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신영증권, 금정호 사장 단독대표 체제 전환
신영증권이 금정호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신영증권은 지난해 12월 31일자로 황성엽·금정호 각자대표 체제에서 금정호 단일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했...
2026-01-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사천피 상상도 못했다"…올해도 신영증권 '나의 실수' 리포트
"작년 이맘때쯤에는 코스피가 4000p대까지 조기에 상승하는 시나리오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사천피' 시대가 열린 올해 증시에 대해 신영증권이 '반성문'을 썼다. 신영증권 리서치센터는 30일 45쪽 분량의 '2025년 ...
2025-12-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영증권, '신영 K배당 셀렉트 랩' 출시…"고배당·분리과세 집중"
신영증권은 고배당 및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에 집중 투자해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추구하는 자문형 랩어카운트 ‘신영K배당 셀렉트 랩’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가치투자를 추구하...
2025-12-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황성엽 금투협회장 당선인 “무거운 책임감…낮은 자세로 소통” [7대 금투협회장 선거]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소통과 경청을 통해 금융투자협회가 새롭게 거듭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금융투자협회는 18일 여의도 금투협에서 임시 총회를 열고 결선 투표 끝에 황성엽 후보를 제7대 금투협회장에 선...
2025-12-18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신영증권, 업계 최초 AI 에이전트 방식 '불완전판매 모니터링솔루션' 도입
신영증권은 AI(인공지능) 전문기업 ‘젠티’와 협력해 금융 특화 AI 모델을 개발하고, 증권업계 최초로 AI 에이전트방식 ‘불완전판매 모니터링솔루션(AIVS)’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불완전판매 모니터링 솔루...
2025-11-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전문경영인 투톱' 신영증권…금정호 신임 대표 선임, 황성엽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
금정호 신영증권 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신영증권은 이로써 금정호 대표와 기존 황성엽 대표의 전문경영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가동된다.오너 2세인 원종석 신영증권 회장은 20년의 대표이사 직을 마무...
2025-06-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영증권, 금정호 사장 각자대표에 내정
금정호 신영증권 사장이 차기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됐다.26일 금융투자협회 공시에 따르면, 신영증권은 지난 2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금정호 사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추천했다.내달 개최...
2025-05-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홈플러스 “ABSTB 거래 관여X…신영증권 불완전판매행위 규명돼야”
검찰이 홈플러스 단기 채권 사태에 대해 수사를 본격화한 가운데 홈플러스는 “매입채무유동화 전자단기채권(ABSTB) 거래에 관여할 수 없고, 관여한 사실이 없다”며 “신영증권의 불완전판매행위가 규명돼야한다”고...
2025-05-2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영증권 등 증권사 4곳, 오늘 오후 홈플러스 형사 고소
신영증권 등 증권사 연대가 홈플러스와 홈플러스 경영진을 상대로 형사 고소에 나서기로 했다. 1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카드대금을 기초로 한 ABSTB(자산유동화 전단채)를 발행한 신영증권과, 이를 판매한 ...
2025-04-0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용등급 하락 하루만에…금정호 신영증권 사장 "홈플러스 회생신청, 전례 없는 일"
금정호 신영증권 사장은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강등 하루 만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데 대해 "저희가 보기에는 그러한 사례는 없었다"고 말했다. 금 사장은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강훈식 더불어민...
2025-03-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홈플러스 사태' 관련 신영증권·신평사 2곳 검사 착수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신청과 관련, 신영증권,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대상으로 검사에 착수했다.금감원은 13일 오후 4시 홈플러스 CP(기업어음) 등의 인수증권사인 신영증권과, 한국신용평가, 한국...
2025-03-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홈플러스, 신용등급 하락 몰랐다더니…공시 사흘 전 알았다? ‘진실공방 점입가경’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에 결정적 계기가 됐던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 하락 인지 시기를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홈플러스는 신용등급 공시 하루 전날인 지난달 27일 하락할 것이라 통보받았다고 밝혔지만 사실은 그...
2025-03-1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홈플러스, 신영증권과 진실공방…“단기채 발행 전에 신용등급 하락 몰랐다”
신영증권 등 증권사 연대가 홈플러스를 상대로 형사고발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홈플러스는 “신영증권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홈플러스와 신영증권의 진실공방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2025-03-1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