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래미안원베일리' 41평, 14.5억 오른 64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한풀 꺾이는 와중에도 서초를 비롯한 일부 인기지역의 매서운 상승세는 여전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
2024-11-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세계로 가는 KTX' 고속철 첫 수출 코레일…한문희표 해외공략 현황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200억원 규모 매출을 달성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올해도 해외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며 순항하고 있다. 코레일은 지난 2007년 처음으로 해외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이후 꾸준...
2024-11-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리모델링에도 진심’ 삼성물산, 18개 타입 리모델링 특화평면 공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18개 타입의 리모델링 특화평면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단조로운 리모델링 평면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평면구성...
2024-11-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4105억원 규모 ‘전주 병무청인근 재개발사업’ 수주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일 열린 전주 병무청인근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전주 병무청인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남노송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024-11-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환경부 손잡고 탄소발자국 지우기 앞장 [건설사, 공기업을 만나다 ③]
원전·인프라를 비롯한 대규모 국가 기간사업부터 해외건설 원팀 코리아, ESG 관련 협력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업황 악화을 해소하기 위한 건설업계와 정부의 초당적인 민관협력은 날로 다양해지고 있다. 본 기획을...
2024-11-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천당 밑에 분당’…분당 거주자가 강남 아파트 많이 샀다
경기 남부의 대표적인 고가 아파트 밀집지역인 성남시 분당구를 중심으로 급격한 집값 상승이 발생하면서, 올해 경기·인천 거주자 중 분당구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서울 집합건물 매수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024-11-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양천 '목동현대' 32평, 5.3억 내린 10.5억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1월 1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소재 ‘목동현대’ 32평(84.77㎡) 타입 16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
2024-11-0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11월 1주 청약일정] ‘강동 비오르’ 등 전국 11곳 3390가구 청약 접수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에는 전국 11곳에서 총 3390가구(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강동구 ‘강동 비오르(53가구)’, 경기 양...
2024-11-0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DL·GS '선방' 현대·대우 '흐림'…위기의 건설업계, 우울한 3분기 성적표
건설 필수자재 및 금융비용 등 원가율 상승 여파로 인한 건설업계의 보릿고개가 길어지고 있다. 3분기에도 주요 대형 건설사들의 영업이익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건설업계 맏형인 현대건설은 연결...
2024-11-0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사전방문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입주 통합앱 ‘자이홈’ 출시
GS건설이 자이(Xi) 고객을 위해 입주자 사전방문 단계부터, 입주 후 생활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앱(APP) ‘자이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자이홈’은 고객이 집이라는 공간과 첫 관계를 맺...
2024-11-0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한신공영, ‘평택 브레인시티 한신더휴’ 12일 1순위청약 접수
한신공영은 경기도 평택시 브레인시티에 선보이는 ‘평택 브레인시티 한신더휴’의 견본주택을 이달 8일(금)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평택 브레인시티 한신더휴’는 브레인시티 공동7블록에 지하 2층~지...
2024-11-0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AI야, 프로젝트 분석해줘” 대우건설, 계약문서 분석시스템 ‘바로답 AI’ 개발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AI 기반 계약문서 분석시스템 ‘바로답 AI’를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방대한 입찰안내서(ITB)와 해외 프로젝트 계약 문서를 AI를 활용해 정밀하게 분석하고,...
2024-11-0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강남 '대치르엘' 34평, 3.8억 오른 30.3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1월 1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가운데 신고가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대치동 소재 ‘대치르엘’ 84.8067㎡(34D평) 타입 15층 매물이...
2024-11-0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위기 극복’ DL이앤씨, 3분기 영업익 전년대비 3.7% 증가…실적 회복 시작
DL이앤씨는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2024년 3분기 누계 매출 5조 8796억원, 영업이익 1768억원이 예상된다고 31일 공시했다. 특히 3분기 실적은 매출 1조 9189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 8374억원) 대비 4....
2024-10-3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포스코이앤씨, 원자력 분야 산학연 미래 토론의 장 열었다
포스코이앤씨(사장 전중선)가 31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원자력 분야 산학연 기술포럼’을 개최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신재생 에너지로의 패러다임 전환 속에 원자력 분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시장 흐름에 발맞춰...
2024-10-3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상승폭 동반 축소세…대출규제 속 거래량 급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상승폭이 급등 피로감과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여파로 동반 축소됐다. 강남·성수 등 일부 고가지역 재건축 단지 등에서는 아직 신고가가 나오고 있지만,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2024-10-3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이라크 침매터널 프로젝트로 해외경쟁력 입증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이라크 현지시간 지난 10월 16일 침매터널현장에서 이라크 총리, 교통부 장관, 항만공사 사장, 발주처 및 유관기관 인사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침매터널 함체제작장 ‘주수(注...
2024-10-3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표시멘트,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 2년 연속 통합 A등급 획득
삼표시멘트가 국내 최고 권위의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4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시멘트 업계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전 부문 A등급 이상을 받으며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2024-10-3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워크아웃’ 태영건설, 7개월 만에 주식거래 재개…경영정상화 청신호
오늘(31일)부터 태영건설의 주식거래가 재개된다. 지난 3월 13일 거래가 정지된 후 7개월 만의 일이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30일 유가증권시장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태영건설의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
2024-10-3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금호건설, ‘강릉 아테라’ 내달 7일 1순위청약 접수
금호건설이 오는 11월 1일 ‘강릉 아테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강릉 아테라’는 강원도 강릉시 회산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3개 동, 전용 84~166㎡ 총 329세대 규모...
2024-10-3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3분기 매출 4.4조…대형 프로젝트 준공으로 실적 주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4조4820억원, 영업이익 2360억원으로 전년대비 다소 줄어든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준공 등이 영향을 미치며 실적이 줄었지만, 여전히 23조...
2024-10-3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HDC그룹, 통영에코파워 천연가스복합발전소 상업운전 개시
통영에코파워는 29일,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의 상업운전을 개시했다. 통영에코파워는 HDC그룹이 한화에너지와 함께 대한민국 전력 수급의 안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해온 민자사업으로 약 1조3,...
2024-10-3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