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본업 막아놓고 포용금융을 말할 수 있나 [기자수첩]
본업을 막아놓고 포용을 말할 수는 없다. 저축은행의 본업은 유가증권 투자가 아니라 서민 대출이다. 그러나 6.27 대출 규제 시행 1년, 총량에 묶인 서민금융 최전선 저축은행은 요즘 대출이 아닌 주식으로 돈을 번다...
2026-07-13 월요일 | 옥준석 기자
12개월 최고 연 4.51%…HB저축은행 '스마트·e-회전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3주]
7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4.51%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09%p 하락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
2026-07-12 일요일 | 옥준석 기자
24개월 최고 연 4.35%…스마트저축은행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3주]
7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4.35%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15%p 하락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
2026-07-12 일요일 | 옥준석 기자
12개월 최고 연 6.00%…청주저축은행 '단비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3주]
7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6.0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전주 대비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
2026-07-12 일요일 | 옥준석 기자
24개월 최고 연 5.00%…청주저축은행 '단비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3주]
7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0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
2026-07-12 일요일 | 옥준석 기자
DQN우리금융F&I, NPL 점유율 1위 등극…유암코 점유율 한 자릿수 기록 [NPL 2026 2분기 딜]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2026년 2분기 부실채권(NPL) 시장에서 미상환원금잔액(OPB) 기준 점유율 31.2%를 기록하며 1위 자리에 올랐다. 전년 동기 절반 가량을 점유했던 연합자산관리(유암코)는 6.0%의 점유율로 5위에...
2026-07-09 목요일 | 옥준석 기자
MG신용정보, 중앙대와 산학협력 첫 협약…부동산·부실채권 인재 양성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대표이사 박준철)가 교육기관과 손잡고 부동산·부실채권(NPL) 분야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신용정보업계에서 부동산·부실채권을 중심으로 한 산학협력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회사는 현장 실무 ...
2026-07-09 목요일 | 옥준석 기자
DQN우리금융저축은행, 리스크 예방으로 연체율 최저…꼴찌 KB저축은행은 회수 총력 [지주계 저축은행 건전성 관리]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KB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중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연체율 최저를 기록한 반면, KB저축은행은 꼴찌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자산건전성 지표를 전반적으...
2026-07-07 화요일 | 옥준석 기자
주성균 대신에프앤아이 대표, 민간 1호 배드뱅크 재도약 이끈다 [2026 NPL 돋보기 ⑤]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
2026-07-06 월요일 | 옥준석 기자
12개월 최고 연 4.60%…예가람저축은행 ‘e-회전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2주]
7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4.6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1%p 상승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
2026-07-05 일요일 | 옥준석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스마트저축은행 '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2주]
7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4.5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3%p 상승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
2026-07-05 일요일 | 옥준석 기자
12개월 최고 연 6.00%…청주저축은행 '단비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2주]
7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6.0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전주 대비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
2026-07-05 일요일 | 옥준석 기자
24개월 최고 연 5.00%…청주저축은행 '단비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2주]
7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0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
2026-07-05 일요일 | 옥준석 기자
교보생명 오너 3세 신중현, SBI저축은행 상무 승진…SBI·교보 협업 미래 사업 총괄 [2026 금융권 조직개편]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차남인 신중현 SBI저축은행 시너지팀장이 미래성장실 상무로 승진, SBI저축은행의 성장전략 전면에 나섰다. SBI저축은행이 신설 조직을 앞세워 교보생명과의 결합 이후 미래 먹거리 발굴에 시동...
2026-07-03 금요일 | 옥준석 기자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 부실 털고 우량 자산 늘려…연체율 4%대 개선 [지주계 저축은행 건전성 관리]
우리금융저축은행이 4대 지주계열 저축은행 중 자산건전성 지표를 제일 큰 폭으로 개선시켰다.3일 우리금융저축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연체율은 4.45%, 고정이하여신비율은 5.73%를 기록하며 연체율은 전년...
2026-07-03 금요일 | 옥준석 기자
"신협, 고문 위촉해 회전문 장기집권"…신장식 의원, 견제·감독권한 개선 신용협동조합법 발의 [신협중앙회 지배구조 개편]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신협의 고문 위촉을 통한 회전문 장기집권을 방지하는 신용협동조합법을 발의했다. 2일 신장식 의원은 ‘신용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을 대표 발의하고, 오전 10시 20분 국회 소통...
2026-07-02 목요일 | 옥준석 기자
하나저축은행, 책무구조도 도입 및 내부통제 시스템 오픈…책무관리 체계 구축 [저축은행 돋보기]
하나저축은행이 책무구조도를 성공적으로 도입한 후 이날부터 공통 내부통제 시스템 기반의 책무관리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책무구조도는 금융회사의 내부통제 책임을 명확히 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2026-07-01 수요일 | 옥준석 기자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 연체·고정이하 모두 개선…연체율 3%대 목표 [지주계 저축은행 건전성 관리]
신한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건전성 지표를 전반적으로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리테일 중심 포트폴리오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에서 일부분 비껴간 영향에 더해 여신 총액이 늘어나며 지표 개선을 이끌었...
2026-06-29 월요일 | 옥준석 기자
김건호 우리금융F&I 대표, 투자 확대로 수익 제고…중위권 도약 박차 [2026 NPL 돋보기 ④]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
2026-06-29 월요일 | 옥준석 기자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 부동산PF 부실 마무리 총력…건전성 개선 최우선 진행 [지주계 저축은행 건전성 관리]
KB저축은행이 부실채권 정리와 충당금 확충을 병행하며 건전성 지표 개선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 체제로 전환한 이후 건전성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여신 심사 기준을 강화해 신...
2026-06-28 일요일 | 옥준석 기자
양동원 하나저축은행 대표, 고정여신비율 진정세…부실자산 지속정리로 연체율 개선 박차 [지주계 저축은행 건전성 관리]
하나저축은행이 부실채권 정리와 부동산 익스포저 축소를 병행하며 자산 건전성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올 1분기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대출비율이 지난해 1분기 대비 동반 하락하며 지표상 회복세가 뚜렷해졌...
2026-06-28 일요일 | 옥준석 기자
12개월 최고 연 4.50%…NH저축은행 ‘NH특판정기예금(모바일)’[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1주]
7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4.5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1%p 하락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
2026-06-28 일요일 | 옥준석 기자
24개월 최고 연 4.20%…스마트저축은행 ‘e-로운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1주]
7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4.2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05%p 하락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
2026-06-28 일요일 | 옥준석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