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한화 역점사업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첫 삽…강북의 코엑스 짓는다
서울의 교통 핵심지 중 하나인 서울역 북부역세권 일대가 미래 지식·문화교류 허브이자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글로벌 미래 플랫폼으로 재탄생한다. 경부선 철도가 지하로 들어간 자리, 시민의 삶에 획기적인 ...
2024-12-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용산 '그린파크 코오롱하늘채' 41평, 9.85억 오른 19.35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2월 12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용산구 서빙고동 소재 ‘그린파크(코오롱하늘채)’ 41평(104.7㎡) 타입 15층 매물이었다. 이 타입...
2024-12-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패스트파이브 사옥구축 솔루션, 론칭 1년 만에 고객사 20개 돌파
오피스 브랜드 패스트파이브(대표 김대일)의 사옥 구축 솔루션 ‘파워드바이패파’가 론칭 1년 만에 고객사 20개, 구축 면적 약 6350평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파워드바이패파는 패스트파이브가 지난 10년간...
2024-12-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한양,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17일 1순위청약 접수…총 889세대 규모
(주)한양(이하 한양)은 경기 평택 브레인시티에 공급하는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의 견본주택을 12월 1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경기도 평택시 브레인시티 공...
2024-12-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매매 따라 쏟아지는 경매물건, 전국 아파트 두 달 연속 3400건 돌파
부동산 침체가 지속되면서 매물이 쌓이고 있는 것에 이어, 일부 지방 아파트의 경매 진행건수까지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2024년 11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
2024-12-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저출생 해소 팔 걷은 대우건설, 1+1 출산휴가·자녀보육비 인상 등 지원 강화
대우건설이 국가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확대 정착시키기 위해 출산/육아와 관련한 복지제도를 대폭 개선한다. 대우건설은 변경되는 복지제도가 최대한 많...
2024-12-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 2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업 선정
롯데건설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4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2년 연속으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
2024-12-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14대 회장에 김종호…“과도하 과태료 문제 해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14대 회장에 김종호 후보가 당선됐다. 제14대 회장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종신)는 12월 10일 전국 177개 투표소에서 회원 직선제로 실시된 제14대 회장선거 결과, 총 투표수 3만4643...
2024-12-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방배 로또청약’ 아크로 리츠카운티 전타입 1순위마감…경쟁률 평균 482대 1
DL이앤씨가 방배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을 통해 서초구 방배동 일대에 공급하는 ‘아크로 리츠카운티’가 10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청약에서 전타입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10일 저녁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2024-12-1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부동산원-기술보증기금, 건물에너지 정보 활용 녹색금융상품 개발 협력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12월 10일(화)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과 「녹색금융지원을 위한 건물에너지 데이터베이스(DB)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을 통해 내년 초 출시를 목표로 ...
2024-12-1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제31회 기업혁신대상 산업부장관상 수상
HDC현대산업개발은 혁신적인 경영전략 수립과 ESG 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제31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지난 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
2024-12-1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무궁화신탁만 문제? 책임준공형 그늘 드리운 부동산신탁업계, 전대미문 위기
수탁액 기준 부동산신탁업계 6위사인 무궁화신탁이 금융당국의 경영개선명령을 받으면서, 신탁업계 전반의 ‘책임준공형 관리형 토지신탁’ 리스크가 더욱 커지고 있다. 책임준공형 관리형 토지신탁이란 시공사가...
2024-12-1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확대 발 맞춘다…히타치 에너지와 맞손
삼성물산이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확대에 발맞춰 본격적인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초고압직류송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최근 히타치 에너지와 서울 강남구 삼성...
2024-12-1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 2024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 성료…스타트업과 교류의 장
롯데건설이 지난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2024 롯데건설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데모데이 행사에서 스타트업은 PoC(Proof of Concept, 기술검증) 성과와 기술을 발표...
2024-12-1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목동 '부영그린타운3차' 57평, 8억 오른 21.5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2월 10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부영그린타운3차’ 57평(159.57㎡) 타입 23층 매물이었다. 이 타입 매물...
2024-12-1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해외건설 명가 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號가 이어간다
해외건설 수주액 3년 연속 톱(TOP)3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전통의 해외건설 명가 현대엔지니어링이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명가의 지위를 이어갈 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신임 사장 내정자...
2024-12-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기자수첩] 소통·일관성 잃은 부동산대책, 고통은 서민 몫
누군가 나에게 길을 물어봤을 때, 내가 왼쪽을 가리키며 “오른쪽으로 가세요”라고 말한다면 상대방의 반응이 어떨까. 별 이상한 사람 다 보겠다고 생각할 것이다.이번 정부의 부동산대책이 그렇다. 말로는 ‘서민을...
2024-12-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고양 '지축역북한산유보라' 32평, 4.7억 내린 8.1억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2월 6일 오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을지맨션’ 30평(79.74㎡) 타입 5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2024-12-0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현장] 방배 '아크로 리츠카운티', DL이앤씨 디테일 살린 설계 눈길
“입지가 가장 마음에 들고, 공용공간 외에도 방들의 면적이 넓게 뽑힌 것 같아서 공간활용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6일 열린 ‘아크로 리츠카운티’ 견본주택에서 만난 한 관람객의 말이다. DL이앤씨는 방배...
2024-12-0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코람코, 리츠‧신탁‧펀드 각자대표체제 도입…정승회·이충성·박형석 내정
국내 민간 리츠 시장점유율 1위 운용사이자 부동산신탁 선도회사인 코람코자산신탁은 책임경영과 사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사업부문별 각자대표체제로 전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코람코자산신탁은 리츠 및 경...
2024-12-0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Chairman Kim Seung-yeon's Bismaya New City... Hanwha Construction Division to Resume Construction
Hanwha Construction Division is pushing for the resumption of construction of Bismayah New City in Iraq. Hanwha Construction Division announced on the 6th that it signed a revised contract with the NI...
2024-12-0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올해 주택 인허가, ‘역대급’이라던 작년보다도 적다…공급 가뭄 지속
올해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이 지난해보다 더욱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난해는 최근 10년간 인허가실적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주목받았는데, 이로써 11년만에 최저치다. 이에 더해 내년 전국 입주물량...
2024-12-0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