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LIFEPLUS 시네마위크' 참가자 모집…"여름밤 한강에서 야외 영화를"
한화생명이 본사 63빌딩 앞,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야외 영화관’으로 탈바꿈 시킨다. 8월의 무더운 여름 밤, 대형 스크린 앞 잔디에 앉아 시원한 맥주와 한강 바람을 벗삼아 무료 영화를 즐길 수 있다. 한화...
2019-07-1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생명, 개방형 플랫폼 비즈니스 진출…윤열현 사장 “보험 비즈니스 혁신 초점”
교보생명이 개방형혁신을 통해 헬스케어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플랫폼 비즈니스에 뛰어든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건강증진형(헬스케어) 보험상품·서비스 활성화 지원방안을 발표한 터라 교보생명의 발 빠른 행보가 주...
2019-07-1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오렌지희망재단, 취약계층 아이들의 재능 계발에 총 6억원 후원
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가 설립한 비영리공익재단 오렌지희망재단은 서울 구로구 소재 복지시설인 ‘오류마을’에서 ‘2019 오렌지재능클래스 사업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오렌지재능...
2019-07-1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한국신용데이터, 자영업 고객 대상 서비스 독점 업무제휴 체결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한국신용데이터(대표 김동호)와 자영업 고객 대상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험업권 독점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7월 이후 장기재물보험 신규 가입자 중 원하는 고객에게 '캐시노트...
2019-07-1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건보공단, 방문규 전 복지부 차관 등 금융전문 운용위원 위촉…"자금운용 혁신할 것"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및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투자자산 다변화 등 자금운용 방식을 개선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공단은 현재 재정의 지속가능성 유지를 위해 국고지원의 안...
2019-07-1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손보 이을 차기 보험 M&A 주자, KDB·동양·ABL 등 생보사 거론
상반기 롯데손해보험이 롯데그룹의 품을 떠나 토종 사모펀드 JKL파트너스의 품에 안긴 것에 이어, 하반기에는 생명보험사들을 중심으로 M&A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KDB생명은 매각에 인센티브가 걸릴 정도로 M...
2019-07-1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외국인 건강보험 ‘먹튀’ 방지... 오늘(16일)부터 외국인도 건보 의무가입 시행
국내 체류 외국인의 건강보험 ‘먹튀’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늘부터는 국내에 6개월 이상 체류하는 외국인(재외국민 포함)은 건강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보험료는 매달 11만 원 이상이며, 체납시 의료비 ...
2019-07-1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MG손해보험, ‘노사상생선언 협약식’ 개최…노사갈등 해소로 경영정상화 탄력
최근 자본확충 가시화, 상반기 호(好)실적 행보를 걷고 있는 MG손보가 상생의 노사문화 정립으로 경영정상화에 한 발 더 다가섰다. MG손해보험(대표이사 김동주)과 노동조합은 15일 서울 역삼동 본점에서 ‘노사...
2019-07-1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2년 연속 국내 최다 MDRT 회원 보유 영예…건전한 설계사 문화 정착
메트라이프생명(사장 송영록)은 국내에서 MDRT협회 등록 회원을 가장 많이 보유한 보험사에 2년 연속 등극했다고 밝혔다. 한국 MDRT협회 등록 전체 회원 1,686명 중 메트라이프생명은 협회 회원수 423명을 기록...
2019-07-1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업계 최초 비문 사진촬영을 통한 간편가입 가능한 펫보험 출시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은 16일부터 업계 최초로 비문(코지문)을 기반으로 펫보험 판매를 시작한다. 비문이란 강아지의 고유한 코의 무늬를 말하는 데 사람의 지문처럼 ‘신분 증명서’ 역할을 한다. 지난...
2019-07-1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DB생명보험, 천식·폐질환 등 미세먼지 관련 질병 보장하는 신상품 출시
DB생명(대표이사 사장 이태운)은 미세먼지와 연관성이 높은 질병을 보장하는 ‘(무) 백년친구 미세먼지 케어보험(해지환급금 미지급형)’ 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만성폐쇄성 폐질환과 천식 진단...
2019-07-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농촌 전문 보험사’는 옛말, 오병관표 혁신으로 인슈어테크 앞장서는 농협손보
경쟁 손해보험사들에 비해 ‘농촌 특화’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NH농협손해보험이 오병관 사장의 지휘 아래 기존 이미지를 벗고 혁신금융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 농협손보는 올해 들어 보험업계 최초로 당국의 ...
2019-07-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해외여행보험 계약건수 5년간 20% 성장…휴대폰 분실사고 매년 증가
보험개발원(원장 강호)이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해외여행보험 가입실적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 동안 계약건수 및 보험료가 20%대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보별로...
2019-07-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 미세먼지 저감 위해 한강 숲 조성 활동
미래에셋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이촌 한강공원에 대규모 녹지 숲을 조성한다. 미래에셋생명은 12일,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공원에서 임직원 봉사단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2019-07-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손해보험, 보험사 ORSA 제도 우수 모범사례 선정 영예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오병관)은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보험개발원에서 열린 ‘제2회 CRO 포럼’에서 2018년 금감원 ORSA(Own Risk and Solvency Assessment) 평가결과 우수 모범사례로 선정되었다고 15...
2019-07-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노인장기요양보험 당기수지 3년 연속 적자 확대...급격한 고령화 여파
급격한 고령화의 여파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 인구가 늘어나면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당기수지가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연도별 재정수지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노인장기요양보...
2019-07-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 교통硏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침수 피해 7~8월에 집중... 선제적 예방해야”
최근 5년 동안(2014년 1월~2019년 5월) 삼성화재에 접수된 자동차 침수사고는 6844건이었으며, 특히 국지성 호우가 자주 발생하는 7~8월에 4072건이(59.5%)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
2019-07-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생명보험협회, 보험소비자 위한 정보 한 곳에 모은 '소비자포털' 오픈
생명보험협회(회장신용길)가 산재되어있는 소비자 제공정보를 한 곳에 집중, 소비자가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근·확인할 수 있는 ‘소비자포털’ 사이트를 15일(월) 오픈한다. 새롭게 오픈한 소비자포털에는 소비...
2019-07-1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치매보험 약관 개선안 '도덕적 해이' 우려 팽배…"경증치매보험 부메랑 될라"
이달 초 금융당국이 마련한 치매보험 약관 개선안을 두고, 보험 가입자들의 ‘도덕적 해이’ 문제에 대한 보험사들의 고민이 날로 커져가고 있다. 지난 2일 금융당국은 보험사가 자기공명영상촬영(MRI)·컴퓨터단...
2019-07-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화재보험협회, 2019 방화문 관계자 워크샵 개최
화재보험협회(이사장 이윤배) 부설 방재시험연구원(FILK)에서 ‘2019년도 방화문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방화문 관계자 워크숍은 1980년대 국내 최초로 방화문 내화성능시험을 개발한 방재시험...
2019-07-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