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우편 대신 모바일로 안내장 받는 '스마트 안내 서비스' 도입
삼성생명이 우편안내장을 휴대폰으로 받아볼 수 있는 ‘스마트 안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향후 삼성생명은 법령 등에 의해 반드시 우편으로 안내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체 우편안내장을 ...
2019-09-1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위기 탈출’ MG손해보험, 금융위로부터 경영개선안 조건부 승인
재무건전성 불안정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 명령’까지 받으며 위기를 겪고 있던 MG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동주)이 금융위에 제출한 경영개선안이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MG손해보험은 한 차례 고...
2019-09-1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 영농철 부족한 농촌 일손돕기 나서
NH농협생명(대표이사 홍재은) 여종균 경영기획부문 부사장과 임직원 30여명이 9월 17일(화)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을 찾아 본격적인 수확철 맞이 농촌 일손지원에 나섰다. 마을 주민과 벼 세우기 작업 등을...
2019-09-1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이종서 생명보험재단 이사장, 닥터 헬기 응원하는 ‘소생 캠페인’ 동참
이종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 이사장이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 릴레이 소생 캠페인(이하 소생 캠페인)에 참여했다. 지난 5월 시작된 소생 캠페인은 닥터헬기 소음에 대한 국민의 이...
2019-09-1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설계사도 노조 지위 인정받을까…삼중고 겪는 보험업계 '좌불안석'
민주노총 사무금융연맹 산하 ‘전국보험설계사노동조합(위원장 오세중)’이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청에 노조설립 신고서를 제출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 보험설계사와 마찬가지로...
2019-09-1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윤열현 사장 각자대표 6개월, 수익성·건전성 개선 '시너지' 톡톡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과 윤열현 보험총괄담당 사장이 바쁜 추석 연휴를 보냈다. 신 회장은 저금리 국면을 타개할 회사의 '장기 전략'을 위해, 윤 사장은 차세대 시스템 'V3' 오픈을 위해 연휴를 반납했다. 두 대표가...
2019-09-1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생명, 인터넷보험 가입고객 대상 경품증정 이벤트 실시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은 오는 30일까지 ‘무배당 신한인터넷생활비주는암보험’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월 보험료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권 베이커리 상품권을 ...
2019-09-1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코리안리재보험, 취약계층의 자립 돕는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 실시
코리안리재보험(사장 원종규)은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천안시 목천읍 동리에서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원종규 사장을 비롯한 코리안리 봉사단은 12세대가 금년 말 입주를 앞둔 희망드...
2019-09-1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보건복지부, 건보공단·심평원 등과 함께 공공기관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플랫폼 개통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그간 지속적인 사회적 논의를 거쳐 보건의료 분야 공공기관의 의료데이터를 정책연구 등 공공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이하 ‘플랫폼’)을 9월 17일(화)...
2019-09-1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11월부터 복부·흉부 MRI 검사비에도 건강보험 적용…환자부담 1/3로 줄어든다
11월부터 간, 담췌관, 심장 등 복부와 흉부 MRI 검사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의 후속조치로서 간, 담췌관, 심장 등 복부·흉부 자기공명영상법(MR...
2019-09-1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동양생명, ‘수호천사 사진전’ 개최…일상 속 ‘나만의 수호천사’ 주제 사진 공모
동양생명(대표이사 뤄젠룽)이 천사데이(10월 4일)를 맞아 ‘수호천사 사진전’을 개최한다. ‘수호천사 사진전’은 일상 속 ‘나만의 수호천사’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공유하고 수호천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
2019-09-1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화재보험협회, 은빛초등학교 교직원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이윤배)는 지난 16일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빛초등학교에서 소방시설 작동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은빛초등학교 교직원들이 화재보험협회에 요청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2019-09-1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생명,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적용 결산시스템 오픈…가치중심 경영 행보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은 2022년 도입 예정인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진행된 ‘IFRS17 구축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IFRS17에 적용되는 결산시스템을 오픈한다고 17일...
2019-09-1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건보공단, 2019년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만족도 조사 및 경품이벤트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9월 16일(월)부터 27일(금)까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만족도 조사 및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이용자 만족도...
2019-09-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더케이손해보험, 1인GA 브랜드 더블유에셋 설계사 대상 신상품 특강 실시
더케이손해보험(대표이사 임영혁)은 최근 출시한 신상품 ‘더블플러스 건강보험’의 판매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초 1인GA 브랜드인 더블유에셋(대표 조병수)의 설계사를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더블플러스 ...
2019-09-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 호기심 천국] 세계 역사에 남은 재난 ‘런던 대화재’가 ‘최초의 화재보험’을 낳았다?
# 1666년 9월 2일 주일날이었다. 하녀 몇이 오늘 잔치를 준비하기 위해 어젯밤 늦게까지 자지 않고 있었는데, 제인이 새벽 세 시쯤 우리를 깨워 시내에 큰불이 났다고 알려주었다. (중략) 우리는 어둠 속에서 다리 이...
2019-09-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 '서로의 보험 함께가는 인생금융' 신규 광고 론칭
삼성생명이 ‘서로의 보험, 함께 가는 인생금융’이라는 콘셉트를 내세운 ‘서로의 보험’편 광고를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인생금융(보험)'을 통해 고객의 인생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삼성생명의...
2019-09-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사-GA, 보험 수수료 개편안 놓고 물밑싸움 치열…삼성화재 등 대형사들도 ‘쩔쩔’
지난 8월 발표된 보험 사업비·수수료 개편안을 둘러싼 보험사들과 보험대리점(GA)업계의 물밑 눈치싸움이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다. 보험사들은 GA업계의 힘이 강해져 자신들에게 역으로 ‘갑질’을 시도하고 있...
2019-09-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하나생명, 건강검진 결과 3대 만성질환 의심시 보험금 지급하는 신상품 출시
하나생명(대표이사 주재중)은 보험업계 최초로 건강검진에서 3대 만성질환인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의 질환의심 판정을 받았을 때, 2차 검진비용 등으로 활용 가능한 건강관리비를 지원하는 (무)유비케어 건강검...
2019-09-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질병 예측·QR코드·DIY 설계…보장성 보험 패러다임 변화 예약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절벽 현상으로 ‘레드오션’화 된 보험업계가 새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기존 상품과 차별화된 보장성보험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관심 끌기에 나서고 있다.지금까지의 보험이 질병이 ...
2019-09-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기자수첩] 진짜 ‘자질 갖춘’ 보험설계사가 필요한 시점
보험 기자로 현장에서 뛰기 시작한지 대략 2년이 다 되어가지만, 파고 들자면 여전히 어렵고 복잡한 것이 보험이다. 보험에 대한 기사를 쓰느라 온갖 어려운 용어를 조사하고 공부해야 하는 기자에게도 한없이 어려운...
2019-09-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업계, 시니어 지키기 ② 라이나생명·한화생명, 5060 민심 저격 마케팅
최근 보험 시장은 미래 고객층인 2030세대에 어필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벌이고 있지만, 전통적인 보험사들의 주 고객은 여전히 4050이상의 ‘시니어’ 세대다. 이들은 2030세대에 비해 구매력이 건재하고, 건강 적...
2019-09-14 토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