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식 하나저축은행 대표, 업황 악화에 3연임 가능성 ‘물음표’ [하나금융 CEO 인선 레이스]
정민식 하나저축은행 대표가 이번 하나금융그룹의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에서 3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정 대표는 지난 2022년 취임 후 고금리 속 실적 부진을 면치 못했으나, 창구 디지털화, 상생금...
2024-09-25 수요일 | 김다민 기자
[개회사] 김봉국 한국금융신문 대표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 속도 내기 위해 컨트롤 타워 필요해”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
김봉국 한국금융신문 대표이사 사장이 24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 : 미래 성장 모멘텀을 찾아라’에서 “밸류업 프로그램은 중요 과제인 만큼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
2024-09-24 화요일 | 김다민 기자
남욱 한국기술신용평가 대표 “혁신 모험자본 활성화 위한 TCB사 역할 매진할 것”
“투자 자본시장에서 기술혁신기업들을 발굴하고, 이러한 기업에 더 효율적인 자본 조달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술평가 인프라를 시장에 제공함으로써 자본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남욱 한국기술신용평가...
2024-09-2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상상인저축은행, 평가기준 강화 불구 PF NPL 규모 '나홀로' 감소세 [부동산PF 재평가 영향 (3)]
저축은행 업권의 고민거리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영향으로 인해 구조조정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금융당국이 건전성 개선을 위해 시행한 부동산 PF 사업성 평가 기준 개선 방안을 살펴보고, 저...
2024-09-2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4.70%…CK저축은행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7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금리는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으나, 기본 금리...
2024-09-2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0%…오투저축은행 '오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5.0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4-09-2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4.10%…우리저축은행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모두 연 4.10%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전 이자율과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10%p 상승했다. 우대 ...
2024-09-2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90%…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모두 연 3.9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는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으며, 최고금리는 전주 대비...
2024-09-2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나신평 “저축銀, PF 질서있는 부실정리 진행 중…추가 손실 최대 3.9조 예상“
올 상반기 저축은행 업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정리가 질서있게 진행 중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그러나 저축은행 업권의 부실정리 속도는 제2금융권 내 다른 업권 대비 다소 부진하다는 지적이다. 추가...
2024-09-21 토요일 | 김다민 기자
애큐온저축은행, 간편결제 우대 최대 연 3.8% ‘간편페이통장’ 출시 [떴다! 신상품]
애큐온저축은행(대표이사 김정수)이 최대 연 3.8% 금리를 제공하는 간편결제 거래 우대 입출금상품 ‘간편페이통장’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간편페이통장’은 간편결제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강화...
2024-09-20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저축은행, 美 '빅컷'에 부동산 PF 부실 사업장 경공매 부담 덜까 [美 금리인하]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4년 반 만에 기준 금리를 0.5%p 인하하며 힘겨웠던 저축은행 업권에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금리가 낮아지면 이자 비용 축소뿐만 아니라 부동산 시장이 다소 회복될...
2024-09-19 목요일 | 김다민 기자
대부금융사, 사고자·사망자 채무 유예 및 감면 지원
한국대부금융협회는 2024년 상반기 동안 52개 대부금융사와 협력해, 사고자와 사망자 등 연인원 9176명 대상으로 한 채무 감면 및 유예 제도를 통해 약 674억원 규모의 채무조정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대부...
2024-09-19 목요일 | 김다민 기자
핀다, 신한카드-포스페이스랩과 소상공인 위한 공동사업모델 개발 맞손
AI 상권분석 플랫폼 ‘오픈업’을 보유한 핀테크 기업 핀다(공동대표 이혜민 · 박홍민)가 ‘신한카드’, ‘포스페이스랩’과 함께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포함한 자영업자 대상 공동사업모델을 개발...
2024-09-19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상생금융 실천 나선 저축은행들…봉사활동부터 나눔까지 ‘풍성’
저축은행들이 상생금융에 힘쓰고 있다. 사회공헌의 날과 추석 등을 기념하며 취약·소외계층 등에 성금 전달 및 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에 나서는 모습이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11일 저축은...
2024-09-18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 장수 CEO 이어갈까...호실적에 연임 '희망적' [신한금융 CEO 인선레이스]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가 이번 신한금융그룹의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에서 연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이 대표가 올 12월 말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금융지주계 저축은행 중 흑...
2024-09-14 토요일 | 김다민 기자
우리금융에프앤아이, 회사채 2700억원 발행 성공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계열 NPL 투자회사인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지난 12일 27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2022년 1월 우리금융그룹이 비은행 사업포트폴리오 강화와 NPL...
2024-09-13 금요일 | 김다민 기자
대형 저축은행도 등급 전망 하향…등급 강등 위기 ‘살얼음판’
상반기 신용등급 줄하락을 겪었던 저축은행 업권에 다시금 강등 위기감이 돌기 시작했다. 충당금 부담으로 인한 저조한 수익성과 부동산 시장 위축으로 인한 자산건전성 저하가 주원인이다. 13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
2024-09-13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에프엔에스벨류, ‘분산원장 기술 이용 원타임 인증기 기반 인증체계‘ ITU-T서 국제표준으로 사전 채택
에프엔에스벨류(대표이사 전승주)가 개발한 ‘분산원장 기술을 이용한 일회용 인증키 기반 인증체계’ 가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 표준화 부문(ITU-T)에서 국제표준(X.afotak)으로 사전 채택됐다고 10일 밝혔다. ...
2024-09-10 화요일 | 김다민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 "상호금융, 부동산PF 정리 급선무...규제 체계 정비해야" [김병환 릴레이 상견례]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상호금융권의 부동산 PF 문제의 신속한 해결이 급선무라며, 자체적으로 마련한 재구조화·정리계획에 따라 6개월 내로 조속히 정리를 완료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상호금융권의 특수성...
2024-09-0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 첫 조직개편 단행..."AI 전환을 통한 데이터 경쟁력 강화"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KoDATA) 대표가 회사의 경쟁력을 키우고자 첫 조직 개편에 나섰다. 지난 7월 3일 대표이사로 취임한 지 60여 일 만이다. 한국평가데이터는 미래 경쟁력 확보, 고객 서비스 강화 등에 초점을 맞...
2024-09-0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OK저축은행, 부동산PF 재평가로 수익성·건전성 모두 ‘비상등’ [부동산PF 재평가 영향 (2)]
저축은행 업권의 고민거리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영향으로 인해 구조조정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금융당국이 건전성 개선을 위해 시행한 부동산 PF 사업성 평가 기준 개선 방안을 살펴보고, 저...
2024-09-0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3.92%…바로저축은행 ‘스마트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금리)은 연 3.92%,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4.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전 이자율은 전주 대비 0.01%p 상승했으며, 최고 금리는 등락...
2024-09-08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4.70%…CK저축은행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7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으나, 최고 금리...
2024-09-08 일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