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T 모닝 브리프] 2026.09.30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뉴스
2026년 9월 30일 수요일입니다. 코스피는 미국 금리 부담에 이틀 연속 밀리며 6870선에 머물렀고, 간밤 미국에서는 국채금리가 다시 수십 년래 최고치를 찍었지만 유가와 연준 인사 발언 덕에 낙폭을 줄였습니다. 오...
2026-09-30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현대트랜시스, 1500억 공모채…이익 회복에도 투자 부담 확대
현대트랜시스(대표이사 백철승)가 1500억 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500억 원까지 증액도 가능하다. 조달 자금은 내년 1월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 상환에 쓰인다.현대트랜시스...
2026-09-29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KFT 모닝 브리프] 2026.09.29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뉴스
2026년 9월 29일 화요일입니다. 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코스피가 28일 2%대 급락하며 7000선을 반납했고, 간밤 뉴욕증시도 국채금리 급등에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오늘 꼭 챙겨야 할 뉴스, 지금 바로 확인...
2026-09-29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KFT 모닝 브리프] 2026.09.28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뉴스
2026년 9월 28일 월요일입니다. 사흘간의 추석 연휴를 마치고 국내 증시가 오늘 다시 문을 엽니다. 연휴 동안 미·중 정상회담에서 새 무역합의가 나온 반면 미·이란 협상은 트럼프 대통령의 거절로 다시 얼어붙었고...
2026-09-28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GS엔텍, 흑자 1년 만에 다시 적자...수주절벽·재무부담 이중고
GS엔텍(대표이사 허철홍)이 모기업 보증을 앞세워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2024년 10월 발행한 같은 규모의 공모사채 만기에 맞춘 전액 차환으로, 신규 자금 조달이 아니라 기존 채무의 만기를 뒤로 미루는 성격...
2026-09-23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SK, 회사채 1500억 발행…실적 개선에도 공모채 조달 반토막
SK그룹의 지주회사 SK(대표이사 최태원·장용호)가 총 1500억 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500억 원까지 증액될 수 있는 구조다. 조달자금은 전액 단기 기업어음(CP) 상환에 투...
2026-09-23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KFT 모닝 브리프] 2026.09.23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뉴스
2026년 9월 23일 수요일입니다. 22일 코스피는 장 초반 2%대 급등했다가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강보합에 그쳤고, 간밤 미국에서는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지만 그보다 더 큰 뉴스는 미국과 이란이 유엔본...
2026-09-23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금리 오르자 짧아진 기업 빚…커지는 차환 리스크
시장금리가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국내 기업들의 회사채 조달 만기가 짧아지고 있다. 5년 이상 장기채로 자금조달 비용을 고정하기보다 2~3년물로 우선 자금을 확보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여건이 나아지면 다시 장...
2026-09-23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KFT 모닝 브리프] 2026.09.22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뉴스
2026년 9월 22일 화요일입니다. 21일 코스피는 7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7000선을 회복했고, 뉴욕증시는 유가와 국채금리가 동반 하락하는 가운데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오늘 꼭 챙겨야 할 뉴스, 지금...
2026-09-22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KFT 모닝 브리프] 2026.09.21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뉴스
2026년 9월 21일 월요일입니다. 지난 금요일(18일)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 급등에 힘입어 2.66% 오른 6894.23에 마감하며 외국인이 8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고, 뉴욕증시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 부근으로...
2026-09-21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KFT 모닝 브리프] 2026.09.18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뉴스
2026년 9월 18일 금요일입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국채금리와 국제유가가 동반 하락하며 3대 지수가 일제히 반등했고, 국내 증시는 전날 코스피가 소폭 조정을 받는 사이 외국인 매도세와 원화 약세가 이어졌습니다. ...
2026-09-18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KFT 모닝 브리프] 2026.09.17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뉴스
2026년 9월 17일 목요일입니다. 미 연준이 오늘 새벽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리며(연 3.75~4.00%) 3년2개월 만의 인상을 단행했고, 국내 증시는 오늘부터 이 결과를 소화하는 국면에 들어갑니다. 전날(16일) 코스...
2026-09-17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KFT 모닝 브리프] 2026.09.16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시장 뉴스
2026년 9월 16일 수요일, 국내 증시는 전날 미국 국채금리 5% 돌파와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코스피가 나흘째 밀리며 6600선 초반까지 내려왔습니다. 간밤에는 AI 개발 속도조절론이 실리콘밸리를 흔들며 미국 반도체...
2026-09-16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KFT 모닝 브리프] 2026.09.15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시장 뉴스
2026년 9월 15일 화요일입니다. 전날 국내 증시는 고금리·고유가 경계감과 AI 투자 속도조절론이 겹치며 코스피가 3%대 급락했고, 간밤 뉴욕증시도 미 국채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5%를 뚫으면서 3대 지수가 동반 약...
2026-09-15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KFT 모닝 브리프] 2026.09.14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시장 뉴스
2026년 9월 14일 월요일입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11일 코스피는 국제유가·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6909.91까지 밀리며 사흘 만에 7000선을 반납했고, 같은 날 밤 뉴욕증시는 미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
2026-09-14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SK지오센트릭, 금리밴드 넓혀 회사채 700억 도전…실적 회복세는 ‘주춤’
SK지오센트릭(대표이사 김종화)이 회사채 차환을 위해 올해 두 번째로 공모 시장을 찾는다. 2년 연속 적자를 낸 뒤 올 상반기 흑자로 돌아섰지만, 2분기 들어 영업이익이 크게 줄면서 실적 개선세의 지속 여부에 관심...
2026-09-11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대한전선, 실적 개선에도 CAPEX 發 재무부담 과제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이달 22일 4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 발행에 나선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총액은 최대 800억 원까지 증액될 수 있다.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대규모 설비투자와 운...
2026-09-11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KFT 모닝 브리프] 2026.09.11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시장 뉴스
2026년 9월 11일 금요일, 전날 국내 증시는 국제유가 급등과 미국 국채금리 상승 부담에도 코스피가 7000선을 지켜냈고 코스닥은 기관 매수에 힘입어 홀로 상승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다...
2026-09-11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한양증권, 창사 첫 공모채 1200억…중앙그룹 변수 안고 출격
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모 회사채 시장에 나선다. 대표주관사와 인수단을 두지 않고 발행사가 직접 조건을 정하는 직접공모 방식으로 총 1200억 원을 조달한다.직접공모로 1200억...
2026-09-10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KFT 모닝 브리프] 2026.09.10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시장 뉴스
2026년 9월 10일 목요일,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가 유가와 금리를 동시에 밀어올리며 국내외 시장이 인플레이션 경계 국면으로 다시 접어들었습니다. 전날 국내 증시는 반도체·이차전지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33거...
2026-09-10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KFT 모닝 브리프] 2026.09.09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시장 뉴스
2026년 9월 9일 수요일, 중동 정세가 다시 격화하며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에 근접했습니다. 어제 코스피는 장중 7100선까지 올랐다가 반도체 대형주 차익실현과 유가 급등 부담에 6954.52로 밀려났고, 간밤 뉴욕...
2026-09-09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KB증권, 8월 주관 4위로 밀려…한양증권 깜짝 1위 [8월 리뷰②]
KB증권이 8월 공모 회사채 대표주관 실적에서 4위로 밀려났다. 1월부터 7월까지 월간 기준 1~2위를 유지해온 KB증권이 4위로 내려선 것은 이례적이다. 한양증권은 8월 월간 대표주관 실적에서 1위에 올랐다. KB금융지...
2026-09-08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KFT 모닝 브리프] 2026.09.08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시장 뉴스
2026년 9월 8일 화요일, 전날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한 매수세에 힘입어 4%대 넘게 급등하며 6995선까지 올라선 가운데, 미국은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예상을 웃돈 8월 고용지표에 금리 인상 경계감이 ...
2026-09-08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