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오늘(5일) 기업은행 제재심…징계 수위 관심
금융감독원이 오늘(5일) IBK기업은행 라임·디스커버리펀드 펀드 판매 제재심의위원회를 재개한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은행장에 중징계를 사전 통보한 만큼 기업은행에도 징계 수위에도 관심이 모...
2021-02-0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라임 사태’ CEO 중징계…은행 vs 금감원 줄소송 불가피
금융감독원이 라임 사태 판매사에게 중징계를 통보한 가운데, 금융사와 금융감독원 간 소송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CEO 개인 입장에서는 향후 3~4년간 금융권 취업이 제한될 뿐만 아니라 금융회사 신사업 진출...
2021-02-0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KB국민은행, 코로나19 여파 대출은 증가 수수료 이익 감소
코로나19 영향으로 중소기업, 소호(SOHO)대출이 증가하면서 KB국민은행 대출성장률이 9.9%를 기록했다. 반면 각종 규제로 순수수료이익은 감소했다.4일 KB금융지주 2020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작년 원화...
2021-02-0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가Talk] 예보, 올해 연공서열 배제 성과중심 특별승진 첫 시행
예금보험공사가 올해 첫 특별승진을 시행했다. 연공서열을 배제한 성과평가로 진행된 승진이다. 공공기관에서 시도하는 혁신 사례인 만큼 성공적으로 정착할지 관심이 모아진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2021-02-0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 ‘BNK 지식재산권 담보대출’ 출시
BNK경남은행이 'BNK 지식재산권 담보대출'을 출시했다.BNK경남은행은 기술금융 전용 대출상품으로 ‘BNK 지식재산권 담보대출’을 출시, 판매 중이라고 4일 밝혔다.BNK 지식재산권 담보대출은 특허권을 담보로 중소기...
2021-02-0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수출입은행, 역대 최저 가산금리 15억달러 글로벌본드 발행 성공
한국수출입은행이 역대 최저 가산금리로 15억 달러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한국수출입은행은 4일 새벽 전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총 15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글로벌...
2021-02-0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케이뱅크, 제2금융권 연계대출 출시…중저신용자 연계
케이뱅크가 제2금융권 연계대출을 출시했다.케이뱅크는 당행 대출 실행이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제2금융권 대출 상품을 소개해 주는 연계대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케이뱅크 '신용대출 플러스' 상품을 ...
2021-02-0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라임사태 우리금융·신한 CEO 중징계 사전통보
금융감독원이 라임사태 관련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은행장에 중징계를 사전통보했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3일 저녁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은행장에 라임펀드 관련해...
2021-02-0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옵티머스 펀드’ NH투자증권 중징계…은행·금감원 소송전 잇따르나
금감원이 옵티머스 펀드 관련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에게 중징계인 직무정지를 사전통보한 가운데, 은행권에서도 긴장하고 있다. 펀드 불완전판매 책임이 CEO에게까지 있다고 잇따라 나온 만큼 은행장도 중징계를 피...
2021-02-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 유튜브 광고 수익 해외송금 수수료 면제 이벤트
BNK경남은행이 유튜브 광고 수익 해외송금 수수료 면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경남은행은 6월 말까지 ‘유튜브 광고 수익 해외송금 수수료 면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영상 콘텐츠 조회 수와 중간 광고 삽입...
2021-02-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장 분조위 의결사항 재의 요구권 사라진다
앞으로 금융감독원장 권한이었던 분쟁조정위원회 의결사항 재의 요구권이 사라진다. 분조위 회부 예외 대상도 금감원장이 직접 처리하려면 신청인에게 잘 추가 제출도 2회 이상 요구해야 한다.금감원은 이같은 내용을...
2021-02-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금융그룹, 특별채용 전형 '사다리 프로젝트' 실시
하나금융그룹이 특별채용 전형 '사다리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등 그룹 내 7개 관계사가 참여하는 특별채용 전형 프로젝트 '금융에서 희망을 쏘다! 사다리 프로젝트...
2021-02-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초저금리 시대’ 新 재테크 해법 (3) 월급·채무 관리 막막하다면…금감원 자문 금융자문서비스 유용
최근 짠테크 열풍이 불면서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은행 예적금 만으로는 자금을 굴리기 쉽지 않아 고심하는 경우도 많다. 유튜브에 다양한 재테크 관리법이 나오긴 하지만,...
2021-02-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은행, 신한 쏠 카트라이더 아이템 증정 이벤트
신한은행이 신한 쏠 카트라이더 아이템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신한은행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신한 쏠(SOL) X 카러플(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설날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28일까지 진행되는...
2021-02-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미얀마 쿠테타에 현지 진출 금융사 예의주시
군부 쿠테타 발생해 미얀마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현지에 진출한 금융회사들도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 진출 은행들은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나리오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
2021-02-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은행, 서울시에 ‘소상공인드림센터 2호’ 개설
하나은행이 서울시에 '소상공인드림센터 2호'를 개설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1일 서울시 을지로금융센터지점에 소기업·소상공인 성공지원을 위한 '소상공인드림센터 2호'를 개소했다고 2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서울...
2021-02-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올해 중저신용자 중금리대출 역점…IPO 상반기는 어려워”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2021년 중저신용자 중금리대출을 확대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IPO 시기에 대해서는 상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2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 카...
2021-02-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KB-신한 리딩금융 쟁탈전 초박빙…비은행 판가름
4일 KB금융지주, 5일 신한금융지주 작년 실적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리딩금융 주인공이 누가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코로나 여파에도 캐피탈사, 카드사 등 비은행 실적이 두드러졌다. KB금융지주...
2021-02-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퇴직자 금융권 감사 추천 행동강령으로 금지”
금융감독원이 퇴직자를 금융권 감사에 추천한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금감원은 2일자 조선일보 보도 '금융업계로 이직한 금감원 임직원, 평년의 4배' 기사를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조선일보는 금...
2021-02-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네이버 인수설’ 제주은행, 제주지니·J뱅크 플랫폼 강화…환골탈태 하나
네이버 인수설로 여전히 제주은행 주가가 오르고 있는 가운데, 제주은행이 올해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플랫폼 강화에 나선다. 기존 은행권이 진행하는 모바일뱅킹 디지털화 보다는 기존 앱을 강화하고 기반인 제...
2021-02-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은행, 마통 한도 1억원→5000만원 축소
신한은행이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1억원에서 5000만원으로 축소한다. 금융당국 가계대출 관리 주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1이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3일부터 '엘리트론', '공무원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 한...
2021-02-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0 실적] Sh수협은행 작년 세전순이익 2336억…김진균 행장 “고객중심 혁신 지속해야”
Sh수협은행이 작년 세전순익 2336억원을 기록했다. 김진균 수협은행장은 고객중심 혁신을 지속해야한다고 강조했다.수협은행은 지난 1월 29일 서울시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 2층 독도홀에서 경영성과, 2021년 경영전략...
2021-02-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