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LH와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사업 협약 체결
신한은행이 LH과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사업 협약을 체결했다.신한은행은 정부가 발표한 전세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LH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민간...
2021-02-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기보, 혁신 스타트업 대상 공공구매 특례보증 시행
기술보증기금이 혁신 스타트업 대상 공공구매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기보는 기술력과 사업성은 우수하나 납품실적이 없는 스타트업 제품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도와주기 위한 '공공구매 특례보증'을 8일 시행했다고 밝...
2021-02-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은행, 기보와 '수출중소기업 기술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수출중소기업 기술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했다.하나은행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출 실적이 감소돼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중소기업에 위기 극복을 위한 유동성을 지원하고자 기술보...
2021-02-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기업은행 제재수위 경감…신한·우리 제재심 촉각
김도진 전 IBK기업은행장 징계 수위가 중징계에서 경징계로 낮아지며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은행장도 제재심에 결과가 달라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 5일 금융감독원...
2021-02-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저금리·코로나 충당금 여파…시중은행 순익 줄줄이 하락
저금리, 코로나 충당금 여파로 시중은행 순익이 줄줄이 하락했다. 원화대출금은 모두 성장세를 보였으나 저금리로 순이자마진(NIM)이 줄고 코로나 충당금으로 수익성이 악화되서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KB국민...
2021-02-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자영업자 상생 파트너 은행 ① 허인 KB국민은행장, 자영업자 비대면 서비스 총력
은행에서는 ESG경영 일환으로 자영업자에게 무료로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작년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은행에서는 방문 서비스, 비대면 상담을 강화해 상생 기조를 이어갔다...
2021-02-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윤관석 정무위원장] “포스트 코로나 대비 핀테크 육성법 입법 총력”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혁신성장을 위해 금융규제 샌드박스 법 개정, 핀테크 육성법 입법과 한국판 뉴딜 관련 법안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윤관석 정무위원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
2021-02-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경청·숙의·중립 지키는 윤관석 정무위원장
윤관석 정무위원장은 현장을 중요시한다.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상대방이 의견을 ‘숙의’하고 이견이 있을 때는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게 그의 신조다. 이를 위해 윤관석 정무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
2021-02-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서금원 서비스 혁신 2년…“작년 맞춤대출 서비스 2018년 대비 4.6배 증가”
서민금융진흥원이 서민금융서비스 혁신 2년 성과를 발표했다. 서금원은 고객중심 서비스 혁신이 통했다고 분석했다.서민금융진흥원은 ‘고객 중심의 서민금융서비스 혁신 2년’ 성과를 7일 발표했다.서금원은 지난 2...
2021-02-0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은행, 설 맞이 청약저축 가입 이벤트 실시
우리은행이 설 맞이 청약저축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우리은행은 3월 26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청약저축 신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연령별 맞춤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주...
2021-02-0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수출입은행 “1분기 수출 전년동기대비 10~12% 증가 전망”
1분기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10~1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올해 1분기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2% 증가해 1450억 달러 내외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고 7일 밝혔다.수은은...
2021-02-0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윤종원 기업은행장 “중기·소상공인 코로나 위기극복 최우선”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소상공인 코로나 위기극복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IBK기업은행은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5일 서울 중구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비대면으로 ‘전국 영업점장 회의’를 개최하고, 2021년 주요...
2021-02-0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은행, ESG경영 일환 올해 1호 친환경 업무용 전기차 도입
NH농협은행이 ESG경영 일환으로 올해 1호 친환견 업무용 전기차를 도입한다.NH농협은행은 부천시지부에 지난 5일 2021년 1호 업무용 전기차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농협은행은 ESG경영실천을 위해 업무용 차량의 친...
2021-02-0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소비자보호협의회 개최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소비자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5일 중구 소재 농협금융 본사에서 전 계열사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가 참석한 2021년 제1차 '농협금융 소비자보호협의회'를 개...
2021-02-0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 이사회 내 ESG경영위원회 신설…“ESG경영 강화”
우리금융지주가 이사회 내 ESG경영위원회를 신설한다.우리금융지주는 지난 5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이슈에 대한 효율적 의사결정 및 실행력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 'ESG경영위원회'를 신설...
2021-02-0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사모펀드 사태 기업은행에 일부 업무정지…김도진 전 행장 경징계
금감원이 디스커버리펀드, 라임펀드 사태를 일으킨 기업은행에 일부 업무정지와 과태료를 부과했다. 중징계가 예상됐던 김도진 전 행장은 경징계를 받았다.금감원은 5일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 기업은행에 대한 디스...
2021-02-0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DGB대구은행, 키코 피해기업 자율보상 결정
DGB대구은행이 키코 피해기업 자율보상을 결정했다.DGB대구은행은 5일 이사회를 열고 키코 분쟁과 관련한 법률적 책임은 없으나 지역대표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중소기업의 현실...
2021-02-0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코로나 여파 순익 감소에 하나은행 ROE 7%대 기록
하나은행 자기자본이익률(ROE)가 7%대로 내려갔다. 코로나 여파로 순익이 감소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5일 하나금융지주 2020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은행 작년 말 ROE는 7.78%로 전분기 대비 0.83...
2021-02-0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신한금융, 글로벌·비은행 성장 견인
신한금융이 작년 코로나19 여파에도 글로벌, 비은행으로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저금리 기조로 하락한 은행 이익을 신한카드, 신한캐피탈,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등이 보강했다는 분석이다.5일 신한금융지주 2020년...
2021-02-0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신한은행, 대출 두자릿수 성장 “저금리 불구 이자이익 1.9%증가”
신한은행이 최초로 전년대비 대출 성장률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저금리 기조에서도 이자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하는 등 코로나19 여파에도 선방했다.5일 신한금융지주 2020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신한...
2021-02-0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금융 배당성향 결정 보류…“금융당국 권고 고려 중장기적 30% 이상 목표”
신한금융지주가 배당성향 결정을 보류했다. 금융당국이 권고한 20% 이하 배당성향 가이드라인 영향이다. 신한금융지주는 상반기 내에 20% 아래 배당성향을 하더라도 중장기적으로는 30% 이상 배당성향을 올리겠다고 ...
2021-02-0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신한금융, 작년 순익 3조4146억원…전년比 0.3% 증가
신한금융지주 작년 순이익이 3조41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3% 증가했다.신한금융지주는 5일 실적발표를 통해 그룹의 2020년 순이익이 3조4146억원, 4분기 순이익이 4644억원 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3조4035억원...
2021-02-0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금융 회추위 설날 이후 본격화
하나금융 회장추천위원회가 설날 이후 개최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추가 연임론이 대두되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오늘(5일) 이사회를 개최한다. 통상적으로 회장...
2021-02-0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