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3000억원 유동성 확보, 리스크 없다”
동부건설이 최근 PF로 불거진 건설업계 악재 관련, 일부 증권사에서 내놓은 리스크 의견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4분기 3000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해 재무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
2024-01-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이앤씨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전 타입 1순위 청약 마감
포스코이앤씨가 충남 아산시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4블록에 짓는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가 1순위 청약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장기화되는 지방 부동산 시장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입지, 상품성 ...
2024-01-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새해 현장 안전경영 체제 본격화…‘안전 점검의 날’ 진행
GS건설이 2일 처음으로 ‘현장 시무식’을 진행하면서 본격적인 현장안전경영에 나서고 있다. GS건설은 4일 오전 GS건설 CEO 허윤홍 대표를 비롯한 전 사업본부 총 115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전 현장에...
2024-01-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공동주택 100% 계약완료
현대건설이 경기 시흥시 시화MTV 일대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의 분양이 지난 12월31일 완료됐다. 최근 고금리, 분양가 상승 등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지난 10월 말 견본주택을 개관한 이후...
2024-01-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파크타워 42평형, 3.75억원 오른 31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1월4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큰 단지는 용산구 소재 ‘용산파크타워’ 전용면적 140...
2024-01-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공사비 갈등’에 업계 1·2위 삼성·현대건설 현장까지 멈추나?
건설업계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곳곳에서 공사비를 두고 공사 중단위기를 겪는 재개발·재건축 현장이 늘고 있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1일부터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재개발 사업...
2024-01-0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삼각지·녹사평역 지하 숲길 개방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삼각지역과 녹사평역 2곳에 서울 아래숲길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5일 이를 일반에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 아래숲길은 지하철 등 지하 유휴공간에 녹색 공간을 조성해 실내 공기질...
2024-01-0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행안부 물가 안정관리 최우수 획득…“서울 자치구 유일”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행전안전부의 '2023년 하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등급(가등급)을 획득하고 5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243개 전...
2024-01-0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어르신교통비 3만원 지원” 서울 중구 새해 달라지는 정책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주민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기 위해 2024년부터 각종 행정‧복지 서비스 혜택을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넓힌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안전 중구’를 최우선으로 내걸고, 모든 주민이...
2024-01-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KBI그룹 갑을구미재활병원, 병실·재활치료실 확장…"선도병원으로 도약"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의 갑을구미재활병원은 본격적인 재활 전문 병원으로의 재탄생을 위해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중이라고 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지정 경북 최초 회복기재활...
2024-01-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절대안전 핵심가치 실현" SR 노사,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SR(대표이사 이종국)은 2일 SR 핵심가치인 ‘절대안전’을 실현하기 위한 2024년 안전감독관 임명식과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SR 안전감독관은 분야별 합동점검 및 안전컨설팅을 통해 열차...
2024-01-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차익 1억원 '대어' 대방동 사전 청약” 뉴:홈, 청약열기 다시 끌어올리나?
새해 첫 공공분양주택인 뉴:홈 사전청약이 이달부터 시작된다. 서울 대방, 마곡·위례 등 입지 선호도가 높은 곳에서 진행되는 만큼 뉴:홈 사전 청약이 열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눈길을 끈다. 국토교통부는...
2024-01-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공정거래 우수조직 포상…“자율준수 실천 강화”
GS건설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 사옥에서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전 임직원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각 조직 별 CP 활동을 평가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최우수조직 및 3개 우수조직에 대해 시...
2024-01-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식사부터 건강상담까지" 마포구, 효도밥상 어르신 올해 1500명으로 확대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지난 2023년 4월, 전국 최초로 만 75세 이상 지역의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효도밥상’ 사업을 개시한 이후, 현재 총 500여 명의 독거 어르신이 전체 동에 분포된 17개 급식 기관에서 효...
2024-01-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2024년 신년인사회 개최…“합동 세배·새해 덕담·관내 10대 뉴스 발표”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갑진년을 맞아 오는 4일 구청 대강당에서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고 새해 비전을 공유하는 ‘2024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동작구청소년교향악단 공연으로 신년인사회...
2024-01-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출산을 축하드려요" 박희영 용산구청장, 새해 첫 출생신고 부모 축하로 업무 시작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새해를 맞아 2일 갑진년 첫 출생신고 부모에게 축하를 전하며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새해 첫 용산구 출생신고 아가는 2024년 1월 1일에 출생한 남아 유청룡(가명)이다. 이태원2동 거...
2024-01-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 청담동 더갤러리파크 49평, 53억원에 신규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1월2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용산구 소재 ‘리버탑’ 전용면적 84.7...
2024-01-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적극적 투자로 신성장 동력 발굴” [2024 신년사]
“적극적 투자로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겠다”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세계 공급망 재편에 적응하고 경쟁력을 갖춰야 희망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허진규 회장은 "지...
2024-01-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허윤홍 GS건설 대표 "조직역량 강화로 신뢰회복" [2024 신년사]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2일 신년사를 통해 내실과 조직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한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이날 허 대표는 올해 경영 방침으로 ▲기반사업 내실 강화 ▲사업 포트폴리오 명확화, 전사 비전 재 수립 ▲조직...
2024-01-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이종국 SR 대표 "고객의 눈높이가 철도의 기준" [2024 신년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2024년 혁신 방향을 ‘국민’으로 하고, 국민과 함께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해로 만들기 위해 더 많은 혁신에 나선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에서 “SR의 혁신으로 공급자 위...
2024-01-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 개최…“상생‧동반성장 다짐”
호반그룹은 새해를 시작하는 시무식에서 협력업체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다짐했다. 호반그룹은 2일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서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송종...
2024-01-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변화·혁신으로 성장 기회 찾아야" [2024 신년사]
동부건설이 2일 2024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다짐과 함께 희망찬 새해 출발을 알렸다. 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개최된 시무식에는 동부건설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경영진과 본사 임직원 등 약 300여...
2024-01-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윤정회 용산구의원, '전국 최초' 색각이상자 지원 조례 발의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색각이상자 지원에 관한 조례’가 최근 개최한 본회의에서 재석의원의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색각이상자를 지원하는 조례는 전국 최초다. 특히 색각이상자는 일반인들과...
2024-01-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