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하나손보·DB손보·한화손보, 석탄발전소 보험 전면 중단
현대해상, 하나손해보험,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석탄발전소 보험 인수 전면 중단을 선언했다. 22일 전국탈석탄네트워크 '석탄을넘어서'에 따르면, 현대해상, 하나손해보험,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4개 보험...
2021-06-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공정위, LH재산종합보험 입찰담합 의혹 보험사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2018년 LH 임대주택 재산종합보험 용역 입찰 과정에서 보험사가 담합해 보험료를 올려 받았다는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21일 공정위와 보험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2018년 LH 임대주택 등...
2021-06-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녹색금융포럼 출범…대표이사 유광열 SGI서울보증 사장·유제철 환경산업기술원 원장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국녹색금융포럼이 출범했다.한국녹색금융포럼은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한국녹색금융포럼 출범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대표이사는 유광열 SG...
2021-06-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디지털 채널 혁신 ③ 하나손보] 권태균 하나손보 사장, 디지털종합손보사 도약 주마가편
권태균 하나손보 사장이 디지털 종합 손해보험사 도약을 위해 인력, 서비스, 플랫폼 등 전방위 디지털화를 진행하고 있다. 출범 1년 간 채널 혁신, 디지털 역량 강화로 소기의 성과도 거둔 상태다.21일 보험업계에 따...
2021-06-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쿠팡 덕평 물류창고 화재…DB손해보험 등 4015억 재산보험 가입
대형 화재가 발생한 쿠팡 덕평 물류센터가 DB손해보험 등에 4015억원 재산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화재 발생으로 보험사 대형 보험금액 지급이 예상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재보험으로 리스크를 줄여 실제...
2021-06-2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생명 즉시연금 1심 결과 7월 21일에 나온다 外
업계 관심이 쏠렸던 삼성생명 즉시연금 1심 결과가 7월 21일에 나온다. 농협생명은 제외한 동양생명, 미래에셋생명, 교보생명까지 1심에서 패소한 만큼 업계 1위인 삼성생명 1심 결과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
2021-06-2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유병자 보험 공략 나선 보험사 상품 라인업 확대
보험사들이 질병 이력이 있는 유병자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고령화로 접어들면서 고령화 인구가 많아지는 반면, 잠재 고객인 젊은 세대 인구가 줄어들면서 유병자 보험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20일 보험업계에 따...
2021-06-2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레벨3 자율주행차 보험 출시 준비
삼성화재가 레벨3 자율주행차 보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향후 자율주행차 도입 확대 시대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자동차상품파트는 레벨3 자율주행차 보험 ...
2021-06-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긱이코노미 플랫폼 사업 계열사에 양도
한화생명이 긱이코노미 플랫폼 사업을 계열사에 넘긴다.한화생명은 17일 계열회사인 엔터프라이즈블록체인(가칭)에 긱이코노미 사업 무형자산, 지식재산권과 인적조직 전체를 양도한다고 공시했다.한화생명은 긱이코...
2021-06-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생보 빅4 닻 올린 신한라이프…화학적 통합은 과제
신한라이프가 생명보험사 빅4 시대 닻을 올렸지만 화학적 통합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 직급, 임금 차이가 커 절충을 하기 만만치 않다는 전언이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렌지라이프 노조는 지난 15...
2021-06-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 자동차회사와 보험사 보험협력 강화될것"
모빌리티 산업이 활성화될수록 자동차회사와 보험사 간 보험 협력이 강해진다는 전망이 나왔다.15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보험연구원·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공동연구포럼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와 보험'에서 박소정 ...
2021-06-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자율주행차 시대 도래, 사고 시 네트워크 사업자 책임범위 규정해야”
자율주행차 도입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고 발생 시 네트워크 사업자 책임 범위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황현아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15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보험연구원·서울대학교 공...
2021-06-1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오렌지라이프 노조 15일 회동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통합 생명보험사 신한라이프 출범이 보름을 앞둔 가운데,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과 오렌지라이프 노조가 오늘(15일) 회동한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간 인사직급과 임금 체계 논의를 위...
2021-06-1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병원 잘 안 가는데…4세대 실손 갈아타야하나
7월 1일 4세대 실손이 출시하는 가운데, 병원에 잘 가지 않는 실손 가입자들은 갈아타기를 고민할 수 밖에 없다. 적자 폭이 많아 보험사들인 기존 실손 가격을 대폭 올리고 있지만 혜택이 기존보다 좋아 유지가 득일...
2021-06-1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ABL생명, 4세대 실손보험 판매중단 검토
ABL생명이 4세대 실손보험 판매중단을 검토하고 있다. 실손보험 자체 적자 폭이 워낙 큰 데다가 4세대 판매가 보험사에 실익이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BL생명은 7월 1일 출시...
2021-06-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우체국보험 예정이율 인하…보험료 인상 저울질
우체국도 하반기에 예정이율을 인하, 보험료를 인상할 예정이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우체국보험은 종신보험 등 장기보험 예정이율을 현행 2.0~2.25%에서 1.75~2.0%로 인하한다. 예정이율은 보험사가 보험료를 운...
2021-06-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디지털 채널 혁신 ② KB손해보험] 김기환 사장, 데이터 기반 신성장동력 확보
카카오, 네이버 등도 보험업에 뛰어들면서 보험사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금융당국에서 설계사 1회 대면 의무 규제도 완화하면서 비대면 채널 혁신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지는 총4회에 걸쳐 이에 ...
2021-06-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보험에서도 돌풍 일으키나 카카오 보험사 진출 본격화 外
은행에서 메기 역할을 했던 카카오가 디지털 손해보험사 예비인가를 받았다. 보험업계에서도 카카오 발 혁신이 통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9일 정례회의에서 카카오 디...
2021-06-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업 포문 연 카카오·네이버 주춤
카카오페이가 디지털 손해보험사 예비 인가를 받으면서 카카오 금융영역 확장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반면 라이벌 빅테크사인 네이버는 네이버파이낸셜로 결제영역에서는 성과를 내고 있지만 보험업 진출에서는 부진...
2021-06-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예보 "서울보증보험 매각 검토하고 있지 않아"
예금보험공사가 서울보증보험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예보는 지난 11일 서울경제가 보도한 '서울보증보험 매물로 나오나 "알짜회사 잡자" 보험업계 들썩'에서 서울보증보험 매각을 예보가 검토하고 있...
2021-06-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바로고, 시리즈C 클로징…800억 원 규모 자본 유치 성공
바로고가 시리즈C 투자를 마무리, 800억원 규모 자본 유치에 성공했다.근거리 물류 IT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10일 시리즈C 투자를 마무리하면서 800억 원 규모의 자본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2021-06-1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 디지털 손해보험 예비허가…업계 지각변동 촉각
카카오가 디지털 손해보험 예비허가를 받으며 디지털 손해보험사 출범이 가시화됐다. 손해보험업계에서는 플랫폼 파워가 커 파장이 클 것으로 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비대면 보험 진출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2021-06-1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