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룰이 쏘아올린 설계사 확보 전쟁…기존 수수료 보전까지
1200%룰로 GA업계가 수익성에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설계사 리크루팅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 영업 능력이 뛰어난 설계사를 영입 위한 수수료 상승률에 제한이 생기면서 이를 보전하기 위한 대체 비용이 커지고 있...
2021-08-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태풍 오마이스·늦장마·천안 주차장 폭발…손보업계 자동차손해율 예의주시
상반기 안정적 손해율로 자동차보험 흑자를 냈던 손해보험사들이 하반기 손해율 악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천안 주차장 폭발사건, 태풍 오마이스, 늦장마 등 자동차 사고 요인이 많아지면서 이를 예의주시 하고 있다...
2021-08-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서 대출받기 어려워진다…주담대 금리인상·심사 강화
NH농협은행 주담대 취급을 중단한 가운데, 보험사에서도 대출 심사 강화에 나서고 있다. 금융당국에서 금리 인상을 앞두고 전 금융권 대출 총량 관리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다.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
2021-08-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이종산업 손잡는 금융사] 편의점서 마트까지…보험사 이색 협업으로 MZ세대 공략
보험사들이 편의점, 마트, 식품회사 등 다양한 회사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MZ세대 공략에 나서고 있다. 다양한 산업과 콜라보로 이슈몰이 뿐 아니라 이색 서비스로 홍보 효과도 톡톡히 누릴 수 있어 일석이조...
2021-08-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 스포츠 바람] 한화생명 최초 e스포츠팀 창단…보험사 스포츠 활성화 숨은 공로 톡톡
한화생명이 최초 e스포츠팀은 운영하는 등 보험사들이 스포츠 활성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최근 도쿄올림픽에서는 보험사가 운영하는 구단 출신이 다수 포함돼 숨은 1등 공신이라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2021-08-2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도 대출 옥죄나…보험협회 대책회의 진행
시중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취급을 중단하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도 대출 조이기에 나서고 있다. 보험협회는 대출 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있어 보험사 대출까지 막힐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1-08-2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코로나19 재확산에…라이나생명 전화상담사 10명 중 4명 재택근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라이나생명 텔레마케터(상담사) 10명 중 4명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라이나생명은 코로나19 재확산에 20일 기준 전체 상담사 3200명 중 38%인 1200명이 재택영업 실시하고 있다고 있으며, 이들...
2021-08-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ABL생명, 사회취약계층 300명에 코로나19 예방 키트 전달
ABL생명이 사회취약계층 300명에 코로나19 예방 키트를 전달했다. ABL생명은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공동기금으로 자가진단도구, 마스크, 손 세정제 등으로 구성된 코로나19 예방 키트 300세트를 사랑의열매를 ...
2021-08-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GA 성장 페달 ⑥(끝) 인카금융서비스] 최병채 회장, 신성장동력 무장 ‘100년 기업’ 달린다
보험대리점(GA)들이 1200% 룰 등 악재속에서도 성장세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 금융소비자보호법 등 제도 격변기에서도 상위GA들은 각 사의 강점을 활용해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위GA들은 원수...
2021-08-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 "고가차라고 보험료 인상…형평성 논란 있을 수 있어"
고가차일수록 보험료를 인상하는 경우 형평성 논란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22일 황현아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고가차 대물배상의 쟁점과 고려사항'에서 "고가차에 대한 손해배상 제한은 완전배상 원칙 예...
2021-08-2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 "'동물 물건 아니다'…인보험 분류 신중해야"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라는 법적 해석과 맞물려 동물 관련 보험을 인보험으로 분류하는 건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22일 양승현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민법상 동물의 비물건화를 위한 입법론과 보험업 관련...
2021-08-2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백내장 과잉진료 여전…상반기 실손보험 1조4000억원 적자 外
실손보험 합리화를 위해 4세대 실손보험이 출시됐지만 상반기까지 적자만 1조4000억원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내장 과잉진료가 주 원인으로 관련 보험금이 줄어들지 않으면서 적자폭이 감소되지 않는 모양새다.2...
2021-08-2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교보생명 순익 6104억원 전년比 40%↑…자산운용 호재 기인
교보생명 상반기 순익이 610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 증가했다. 자산운용 호재, 보험영업수익 증가 등이 이익을 견인했다.19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교보생명 상반기 연결기순 영업이익은 8383억원으로 전년동기대...
2021-08-1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파운트, 투자일임 글로벌ETF 출시 7개월만 330억원 돌파
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 투자일임 글로벌ETF가 출시 7개월 만에 330억원을 돌파했다.파운트는 투자일임 서비스 글로벌ETF의 수익계좌비율이 96%에 달하했다고 19일 ㅂ락혔다.파운트는 올해 초 투자일임 서비스...
2021-08-1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피플라이프 이어 보맵·리더스에셋까지…정규직 보험설계사 채용 봇물
정규직 보험설계사 채용이 인슈어테크부터 일반 GA까지 확대되는 모양새다. 설계사 고용보험 의무화, 금소법 시행으로 소비자보호가 강화되면서 정규직 설계사로 불완전판매를 줄이려는 포석으로 보인다.16일 보험업...
2021-08-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생명 즉시연금 1심 패소 불복 항소…판결 뒤집을까 外
삼성생명이 4300억원대 즉시연금 1심 패소에 불복해 항소했다. 동양생명, 미래에셋생명 등에 이은 세번째 항소로 2심에서 판결이 뒤집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즉시연금 가입자 5...
2021-08-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 이색 콘텐츠 속속] 보험사서 댄스 챌린지를?…유튜브·SNS 참여 다양
보험사들이 이색 콘텐츠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단순히 홈페이지 방문에서 더 나아가 댄스챌린지까지 선보이며 고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항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8얼 27일ㄲ...
2021-08-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효과…손보 빅4 상반기 모두 호실적
적자 주범으로 여겨졌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안정화되면서 손해보험사 빅4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모두 상반기에 높은 순익을 거뒀다. 자동차보험 뿐 아니라 일반보험, 장기보험 모두 보험료 ...
2021-08-14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무해지환급형보험 절판 상품 판매 안해 영향없어"
삼성생명이 무해지환급형보험 상품 절판과 관련해 영향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건강보험 상품에서 무해지형을 판매하고 있으나 상품 판매중단과는 관련이 없다. 13일 삼성생명 상반기 컨퍼런스콜에서 삼성생명 관계...
2021-08-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삼성생명, 즉시연금 패소 충당금에 2분기 순익 급감…상반기 1조1646억원 전년비 71.6%↑(종합)
삼성생명 상반기 실적이1조1646억원으로 1조를 넘었지만 2분기에는 즉시연금 패소 충당금 영향으로 1분기 대비 순익이 급감했다. 13일 삼성생명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순익은 1조1646억원으로 전년동...
2021-08-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삼성생명, 상반기 순익 1조1646억원…2분기 즉시연금 충당금 2780억원
삼성생명 상반기 순익이 1조16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6% 증가했다. 2분기 즉시연금 충당금 영향으로 2분기에는 이익이 감소했다.삼성생명은 1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1년 상반기 주요 결산 실적을 발표했다. 올...
2021-08-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 각양각색 이벤트] 방문·구독에 스타벅스 커피·치킨이…보험사 고객 확보 이벤트 봇물
보험사들이 홈페이지 리뉴얼, 창립 등을 기념해 포인트, 스타벅스 커피 제공 등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홈페이지 보험상품 메뉴 개편을 기념해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8월...
2021-08-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메리츠화재 순익 2919억원 전년比 36.8%↑…장기보험 성장 주효
메리츠화재 상반기 순익이 29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8% 증가했다.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아메바 경영'이 순항하고 있다는 평가다.12일 메리트화재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메리츠화재 올해 상반기 순...
2021-08-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