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처브그룹에 인수된다…시그나 보험사업 통매각
라이나생명이 처브그룹에 인수된다. 처브그룹이 보유한 처브라이프와 라이나생명이 향후 합병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라이나생명 모회사인 시그나그룹은 한국, 대만, 뉴질랜드, 태국...
2021-10-0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GA 엠금융서비스, 안운주·강경돈 공동대표 선출
GA 엠금융서비스 차기대표에 안운주, 강경돈 대표가 선출, 단독대표 체제에서 다시 공동대표 체제로 돌아가게 됐다.8일 GA업계에 따르면, 엠금융서비스는 지난 7일 이사회를 열고 안운주 글로벌코리아사업부 대표, 강...
2021-10-0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국감] 정은보 금감원장 “갑상선 고주파절제술 약관 살펴볼 것”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갑상선 고주파절제술 관련 보험사 약관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정은보 금감원장은 7일 국회에서 열린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전재수 의원이 애매한 약관으로 보험사들이 갑상선 고주파절제술 보...
2021-10-0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국감] 정은보 금감원장 “1200%룰 법인보험대리점 적용 살펴보겠다”
정은보 금감원장이 1200%룰이 법인보험대리점(GA)에는 적용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7일 국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정은보 금감원장은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GA에는 모집수수...
2021-10-0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국감] 개인실손 보험 중지제도 이용률 1.2% 불과
단체실손보험 가입자를 위한 개인실손 보험 중지제도 이용률이 1.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 소속 배진교 정의당 의원이 보험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단체-개인 실손에 중복가입되어 있는 가...
2021-10-0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국감] 이용우 의원 “금융위 삼성생명 삼성SDS 부당지원 징계 서둘러야”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위원회에 삼성생명 삼성SDS에 부당지원 징계 안건을 서둘러 확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용우 의원은 6일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15년 삼성생명이 삼성SDS로부터 ERP시스템 도입...
2021-10-0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국감] 고승범 금융위원장 “GA 판매책임 제도 강화하겠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GA 판매책임 제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고승범 금융위원장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김한정 의원은 "GA에서 보험을 판매...
2021-10-0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국감] 고승범 금융위원장 “실손보험 본인부담상한제 누수 점검할 것”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실손의료보험 본인부담상한제에 따른 미지급 관련해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고승범 위원장은 6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정문 더민주당 의원이 실손의료보험 본인부담상한제에 따른 보험...
2021-10-0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국감] 김한정 의원 “불완전·불공정영업 GA 관리감독 강화해야”
국회 정무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이 보험시장의 영향력이 큰 중대형 법인보험대리점(이하 GA, General Agency)이 불완전하고 불공정한 영업행태로 건전한 모집질서를 해치고 있어...
2021-10-0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국감] 은행·보험사, 기후위기 주범 석탄·천연가스에 19조2000억원 투자
최근 10년간 국내 은행과 보험사들이 석유와 천연가스에 투자한 금액이 19조2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와 천연가스는 석탄과 다음으로 큰 이산화탄소 배출원으로, 이에 대한 투자가 계속된다면 2050 탄...
2021-10-0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자회사 GA 키우는 보험사…판 커지는 GA 시장
보험사들이 자회사 GA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자회사 GA에 증자를 하고 지역 거점을 확대하는 등 중소형 보험사들이 영업 채널 다각화에 나서고 있는 모양새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은 10월...
2021-10-0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혼돈의 GA 엠금융서비스…차기대표 7일 결정
차기 대표 선정에 난항을 겪던 엠금융서비스가 7일 차기대표 선출을 위한 이사회를 연다. 3개월 간 혼란을 겪은 만큼 차기 대표 선임을 마무리할지 관심이 모아진다.6일 GA업계에 따르면, 엠금융서비스는 7일 차기대...
2021-10-0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 디지털 생활금융 (4) NH농협손보] 최창수 대표, 모바일 보험상품권·온앤오프 상품 고안
금융당국에서 ‘보험업권 헬스케어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면서 보험사도 헬스케어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생활금융 서비스에 시동을 걸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7월 보험사가 관련 플랫폼 서비스를 자회사 또는 부...
2021-10-0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 가계대출 또 옥죈다…금리 인상·대출 중단
가계부채 리스크로 금융권 가계대출 중단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에서도 가계대출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보험사들은 금리 인상, 대출 중단 등으로 가계대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
2021-10-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올해 보험업계 국감 조용…암보험·환경책임보험·민원 화두 外
올해 국정감사에서는 보험업계 사안으로는 암보험 미지급, 환경책임보험, 민원이 화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화천대유 국감'이라고 불리고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조용히 지나갈 것으로 보인다. 3일 보험업계에...
2021-10-0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 국감 엿보기]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국감장 서나…환경책임보험·노조 갈등 도마 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을 증인 신청했다. 올해 국감에서 보험사 CEO 중에서는 증인으로 신청된 최초 사례다. 최영무 사장은 환경책임보험, 최근 일어난 노조 문제 등을 집중 질의받을 것으로 전...
2021-10-0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 인슈어테크사 인수 “디지털 비즈니스 모색
교보라이프플래닛이 인슈어테크사를 인수한다. 카카오페이 등 빅테크 진출로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화에 대비하기 위한 포석이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고 포트리스이...
2021-09-3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자동차 정비수가 인상되나…30일 4차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진행
자동차 정비수가 관련 4차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오늘(30일) 열린다. 3차례 열린 회의에서 도장재료비, 시간당공임비 모두 합의를 보지 못했던 만큼 4차 회의에서는 결론이 날지 관심이 모아진다.30일 보험업계에 ...
2021-09-3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 국감 엿보기] 최다 민원 오명 보험…국감서 소비자 보호 방안 마련하나
보험업계가 올해 국감에서 또다시 '최다 민원' 오명이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소비자 보호가 중요해진 만큼 민원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 마련도 논의될 것으로 보...
2021-09-3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등 5개 손보사, 백내장 과잉진료 5개 안과 공정위 제소
삼성화재 등 5개 손해보험사가 백내장 과잉진료로 5개 안과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5개 손보사는 29일 서울 강남 소재 5...
2021-09-2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손보 GA 하나금융파트너 사명 ‘하나금융파인드’로…디지털GA 포문
하나손해보험 자회사 GA인 하나금융파트너가 사명을 '하나금융파인드'로 변경을 완료했다. 설계사 모집, 플랫폼 출시, 인력 보강 등을 진행해 하반기에 영업을 개시한다는 계획이다.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해...
2021-09-2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 국감 엿보기] 구도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국감 증인 서나…설계사 부당 이동 도마 위
올해 국감에서 구도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가 국감 증인으로 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화생명 자회사 GA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한화생명에서 분리되는 과정에서 설계사들이 부당대우를 받았는지 집중 파헤...
2021-09-2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 국감 엿보기] 올해 보험업계 조용한 국감…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초점
올해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머지포인트, 화천대유, 네이버 직장 내 괴롭힘 등이 중점 현안으로 부상하면서 보험업계가 조용한 국감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보험업계와 관련해서는 올해 통과가 예상됐던 실손보험...
2021-09-2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