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IFRS17 하 CSM 높은 운전자보험 실적 키워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메리츠화재가 올해 1분기 장기보험 신계약(월납환산)에서 운전자보험이 유일하게 성장세를 기록했다.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다른 손보사처럼 IFRS17에 대비해 계약자서비스마진(CSM)이 높은 운전자보험에 집중...
2022-05-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비용절감 효과 지속…비차익 증가 보험이익 쑥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동양생명이 3년 연속 1분기 보험이익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비용절감에 따른 사업비 효용성을 늘린 점, 코로나19에 따른 손해율 개선으로 위험률차손익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고있는 점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2022-05-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디지털플랫폼정부 추진하는 윤석열 정부…보험사 공공의료데이터 빗장 풀리나
윤석열 정부가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110대 국정과제로 내세우면서 보험사 건강보험공단 공공의료데이터 개방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새정부가 출범한 만큼 그동안 의료계, 시민단체 등의 반발로 미뤄졌던 공공의...
2022-05-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윤석열 정부 출범…지지부진하던 배달라이더·펫보험 활성화되나
윤석열 정부가 오늘(10일) 출범하는 가운데,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배달 라이더 보험, 펫보험 활성화가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배달 라이더 보험, 펫보험 모두 그동안 가입율이 저조했지만 새정부 정책 추진으로 ...
2022-05-1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화재, 창사이래 첫 희망퇴직…비용절감 일환
흥국화재(대표이사 임규준)가 창사이래 첫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IFRS17 시행 등 자본확충 부담이 내년부터 커지고 있어 비용절감을 위한 인력감축을 단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화재는 1...
2022-05-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롯데손보, 5분기 연속 흑자…장기보험 성장 기인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롯데손보(대표이사 이은호)가 올해 1분기까지 연속 5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장기보장성 보험 성장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롯데손보는 9일 2022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 지난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
2022-05-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전영묵-성대규, B2C 고객 건강관리 서비스 시장 격돌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이 B2C 건강관리 서비스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삼성생명, 신한라이프 모두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만큼 서...
2022-05-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메기 카카오페이손보, 플랫폼 기반 보험 혁신 예고
보험업계 메기로 불리는 카카오이손해보험이 올해 플랫폼 기반 생활밀착형 혁신을 예고했다. 그동안 지지부진 했던 미니보험을 플랫폼을 기반으로 판매가 수익성, 혁신성 모두 잡을지 관심이 모아진다.8일 보험업계에...
2022-05-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MG손보 부실금융기관 지정 피했다…RBC비율 실효성까지 대두 外
금융위에게 부실금융기관 지정을 받았던 MG손해보험이 법원 판결로 집행 정지가 되면서 부실금융기관 오명에서 벗어나게 됐다. MG손보 집행 정지로 내년 도입될 킥스(K-ICS)로 사실상 RBC비율 적용이 의미없어진 것 ...
2022-05-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친구 어머니 갑작스런 뇌출혈로 쓰러지셨다는데…어버이날 보험으로 건강 걱정 덜어볼까
배우 강수연이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지면서 암뇌심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세가 많은 어르신은 갑작스럽게 건강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 건강관리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암뇌심은 간병, 장...
2022-05-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부실금융기관 지정 집행 정지…벼랑 끝 시간 번 MG손보·원점으로 온 KDB생명
법원이 대주주 JC파트너스 손을 들어주면서 MG손보가 부실금융기관 오명을 벗으며 시간을 벌게 됐다. 새 주인을 기다리던 KDB생명은 산업은행이 JC파트너스에 계약결렬을 통보하며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게 됐다. 금융...
2022-05-0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고승범 금융위원장 사의 표명…후임에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거론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다.5일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은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금융위원장 인선과 관련해 "고승범 금융위원...
2022-05-0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지주계 보험사 신한라이프·KB손보 선방 푸르덴셜 주춤…금리인상 대응 과제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신한라이프, 푸르덴셜생명, 농협생명, KB손해보험, DGB생명, 하나손보 등 지주계열사 1분기 실적이 모두 발표된 가운데, 작년까지 지주계 생보사에서 수익성이 가장 높았던 푸르덴셜생명이 하락하고 신한라이프가 선...
2022-05-0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법원, MG손보 부실금융기관 지정 집행정지 신청 인용
JC파트너스가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실금융기관 지정 집행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기를 잡았다. 법원은 대주주에게 회복할 수 없는 손해를 끼칠 수 있다는 이례적인 이유로 금융당국 결정을 뒤집으면서 관심이 모...
2022-05-0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리인상에 RBC비율 200%아래로…보험사 대응 부심
금리인상이 연이어 이어지면서 한화생명 등 대형 보험사 RBC비율까지 비상이 걸렸다. 보험사들은 올해까지 RBC비율로 건전성을 측정하는 만큼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으로 대응을, 내년부터는 K-ICS시행으로 RBC비율이...
2022-05-0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보험업계 재무건전성 악화 우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보험업계 재무건전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2일 한상용 보험연구원 연구위원, 장윤미 연구원, 이연지 연구원, 이승주 연구원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보...
2022-05-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어린이보험으로 자녀 건강 준비할까
5월 가정의달과 함께 어린이날에 얼마 남지 않는 가운데, 보험사들이 자녀 성장 단계별 질병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어린이 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어릴 때 가입한 보험을 성인 이후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을...
2022-05-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손보, 거점 빌딩 5채 매각…5000억원 규모
KB손해보험이 자본건전성 개선을 위해 거점 빌딩 5채를 매각한다. 규모는 5000억원으로 내년 시행될 K-ICS에 대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손보는 서울 합정빌딩, 경기 구리 및 수원빌딩, 대구빌...
2022-05-0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배민 라이더 보험료 저렴해지나…인수위 이륜차보험료 합리화 추진 外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배달 플랫폼 라이더들의 보험료가 저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1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따르면, 경제1분과는 금융감독원과 파트타임 방식 배달라이더 증가 등 배달 플랫폼 환경 변화...
2022-05-0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김성한 DGB생명 대표, 효율적 자산운용 증시 하락 방어…1분기 실적 순항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김성한 DGB생명 대표가 효율적 자산운용으로 증시 하락을 방어, 1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했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GB생명 1분기 순익은 137억원으로 전년동기(23억원) 대비 495.7% 증가했다. 최근 생보업계가 ...
2022-04-2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손보사 CEO 정무위원장과 간담회…“실손보험 청구 간소화·종합지급결제업 허용해야”
손보업계 CEO들이 정무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종합지급결제업 허용 등 규제 완화를 건의했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윤재옥 정무위원장과 손해보험업계 CEO들은 지난 26일 조찬간담회를 가...
2022-04-2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