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마켓, ‘KT 기가지니 AI 음성 장보기’ 특별 프로모션 진행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대표 안준형)은 KT 인공지능(AI) 기가지니를 통해 오아시스마켓 이용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전화번호를 등록한 기가지니 회원 중 랜덤으로 선정해 6만 원...
2023-03-2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단건배달비 부담 더는 ‘알뜰배달’ 도입
배달의민족(대표 이국환, 이하 배민)은 업주와 소비자의 배달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새 서비스 ‘알뜰배달’을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알뜰배달’은 기존 배민1 한집배달과 동일하게 배민이 직접 배달까지 책임...
2023-03-2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이랜드월드, 2023 상반기 패션사업부 신입사원 공개채용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는 2023년 상반기 대규모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일반직무, 디자이너 전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일반 직무는 ▲영업 ▲상품기획 ▲마케팅 ▲MD(온라인·플랫폼...
2023-03-2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일상을 향기롭게” 아성다이소, ‘봄의 향기 기획전’진행
아성다이소가 ‘봄의 향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디퓨저, 조화, 방향제, 바디용품 등 총 40여 종을 선보인다. 아성다이소는 집안 인테리어에 향기를 더할 수 있는 디퓨저와 침구나...
2023-03-2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G마켓, ‘월간 자동차’ 프로모션…자동차 관련 80여 브랜드 참여
G마켓은 26일까지 ‘월간 자동차 3월호’ 프로모션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G마켓과 옥션 사이트를 통해 동시 진행되는 기획전으로,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등 자동차 관련 제품부터 전기차, 전기스쿠터 상...
2023-03-2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GS리테일 ‘젠더 갈등’ 치른 후 女임원 제로→6명 [여기 어때? ⑦]
기업문화가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유통업계에서 여성 임원을 찾기란 힘들다. 편의점 사업을 동반한 유통기업도 마찬가지다. 여성임원이 아예 없거나 사외이사 자리에 1명꼴로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국내 4개 편의점...
2023-03-2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홈쇼핑 발목 잡던 송출수수료, 이제 족쇄 풀리나
홈쇼핑 업계의 발목을 잡던 송출수수료 문제가 해소되는 모양새다. 정부가 도출한 ‘홈쇼핑 방송 채널 사용계약 가이드라인’이 나오면서다. 그동안 유료방송사와 송출 수수료 산정 기준을 두고 갈등을 겪던 홈쇼핑 ...
2023-03-1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홈쇼핑, 3040男 공략 드라이브 건다
현대홈쇼핑(대표 정교선·임대규)은 18일 오후 5시 45분 남성 특화 방송 ‘멋진 남자 쇼’에서 피지오겔 남성 화장품 패키지를 TV홈쇼핑 최초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의 ‘멋진 남자 쇼’는 올해 1월...
2023-03-1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호텔신라 이부진, 새로운 먹거리 발굴…실적 반등 노린다
호텔신라(사장 이부진)가 앞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선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면세사업의 부진을 딛고 실적 반등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새로운 50년의 성...
2023-03-1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착한상점’ 입점 중소상공인 매출 약 40% 확대
쿠팡은 ‘착한상점’에 참여한 중소상공인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40% 성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착한상점’은 지난해 8월 쿠팡 내 별도의 상위 페이지로 오픈한 상설 기획관이다. 온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
2023-03-1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