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 공개 D-1…전작 흥행 이어갈까
애플의 신규 스마트폰 ‘아이폰13’ 공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업계에서는 아이폰13이 전작만큼의 역대급 흥행을 이어갈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애플은 오는 15일 오전 2시 온라인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
2021-09-14 화요일 | 정은경 기자
LG, 김밥장사로 모은 전 재산 기부한 박춘자 할머니 등 5명에 'LG 의인상'
“남을 도울 때 가장 즐겁고, 장애인들 도울 땐 있던 걱정도 싹 사라진다.”LG복지재단이 김밥 장사로 평생 모은 전 재산을 기부하고 40여년간 장애인들을 위해 봉사해온 박춘자(92) 할머니에게 ‘LG의인상’을 수여...
2021-09-14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 이재용, 첫 공식 활동서 '청년 일자리 3만개 창출' 약속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김부겸 국무총리와 만나 향후 3년간 청년 일자리 3만개 창출을 약속했다. 이 부회장과 김 총리는 14일 오전 국무총리실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SSAFY)’ 서...
2021-09-14 화요일 | 정은경 기자
KT, 해외 장기체류자 대상 본인인증·로밍 문자 서비스 출시
KT가 해외 장기체류 하고 있는 고객 대상으로 휴대폰을 일시 정지해도 본인인증과 로밍 문자를 수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15일부터 출시 한다.기존에는 국내에서 이용하던 모바일 서비스의 일시 정지를 풀지 않으면...
2021-09-14 화요일 | 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 5G MEC 기반 자율주행 로봇 실증 성공…상용화 적극 추진
LG유플러스가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 클라우드 기반 5G 코어망 일체형 MEC(멀티 액세스 에지 컴퓨팅)를 활용하는 자율주행 로봇 실증에 성공했다. LG유플러스는 서울시 서초구 LG전자 R&D센터에서 AWS 클라우드 기...
2021-09-14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이재용 부회장, 김부겸 총리와 만난다…출소 후 첫 대외행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출소 후 한 달 만에 첫 공식 행보에 나선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김부겸 총리와 함께 서울 서초구에 있는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온라인 ...
2021-09-14 화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美 미식축구 ‘테네시 타이탄스’ 3년간 공식 후원…현지 소통 강화
LG전자가 미국의 인기 스포츠인 프로풋볼리그를 후원하며, 미국 현지 시장의 입지 확대에 적극 나선다. LG전자는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연고를 둔 미국프로풋볼리그(NFL)팀 '테네시 타이탄스'를 3년간 공식 후원한...
2021-09-1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대유위니아그룹, “힘내세요! 소상공인” 상생 나눔 기부
대유위니아그룹이 지난달 진행된 KLPGA투어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대회 사회공헌 이벤트 후속 활동의 일환으로 “힘내세요! 소상공인” 상생 나눔 기부를 진행했다. 대유위니아그룹은 지난 10일 서울시 마포구...
2021-09-1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 오건영 부부장 “테이퍼링 시작 시점·진행 속도에 관심 가져야”
오건영 부부장은 13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테이퍼링의 시작 시점과 진행 속도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건영 부부장은 “스테그플레이션...
2021-09-1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KT 구현모, 송파빌딩서 '디지코' 꿈 펼친다
구현모 KT 대표가 ABC(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 기술로 완성된 ‘KT송파빌딩’에서 B2B 시장 및 디지코(디지털플랫폼기업)로의 성공적인 전환에 속도를 낸다. KT는 엔터프라이즈 부문 및 AI/DX융합사업부문...
2021-09-1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텔레콤, 일회용컵 사용량 2만개 줄인다…플라스틱 폐기물 줄이기 동참
SK텔레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자 플라스틱 폐기물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한다. SK텔레콤은 자사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이 적용된 무인 다회용컵 회수기를 을지로 본사 사옥에 배치한다고 1...
2021-09-1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KT, 하반기 채용전환형 인턴 채용 모집…IT 인재 확보 속도
KT가 디지코(디지털플랫폼기업)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 IT 인재 확보에 나선다. KT는 13일 2021년 하반기 채용전환형 인턴 채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채용분야는 IT설계, 소프트웨어(SW)개발, ICT(정...
2021-09-1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넷제로 경영’ 속도
전 세계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자 탄소중립 실현에 나선 가운데 SK하이닉스도 지속가능한 사업을 위해 탄소중립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최근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을 맞아...
2021-09-1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기자수첩] 게임사, 과금에 떠난 민심 소통으로 되돌려야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성기를 맞이했던 게임사들이 올해 잇따른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국내 대형 게임사인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을 일컫는 3N은 올해 초 확률형 아이템 논란을 겪...
2021-09-1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올해 갤럭시S22 선보이나…조기 출시설 솔솔
애플이 오는 15일 아이폰13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 시리즈가 올 연말에 출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IT전문매체 샘모바일은 지난 7일(현지시각...
2021-09-10 금요일 | 정은경 기자
경총 “산재 신청 시 ‘사업주 의견제출 생략’ 추진 전면 중단해야”
경영계는 고용노동부가 산재신청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사업주 의견제출 절차를 생략하도록 한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 예고에 대해 반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0일 산재보...
2021-09-10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서울대와 미래가전 핵심기술 공동 개발 협력한다
삼성전자가 미래 가전 제품에 적용할 핵심 부품 기술 개발을 위해 서울대와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전자와 서울대는 지난 9일 서울 관악구 소재 서울대 전력연구소에서 이기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 ...
2021-09-10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지니뮤직, 밀리의 서재 최대 주주 됐다…‘AI 오디오 플랫폼’ 도약
KT그룹의 미디어 그룹인 지니뮤직이 밀리의 서재에 투자하며, AI 오디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지니뮤직은 10일 독서플랫폼 밀리의 서재 지분 38.6%를 인수하고, 1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1-09-10 금요일 | 정은경 기자
SK텔레콤, 가성비 5G 폰 ‘갤럭시 와이드5’ 출시…44만9000원
SK텔레콤이 40만원대 가성비 5G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5’를 10일 단독 출시한다. SK텔레콤은 이번 갤럭시 와이드5를 통해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A부터 플래그십인 Z시리즈까지 5G 스마트폰의 라인업 다양...
2021-09-10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인텔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 공세…삼성·TSMC 패권 전쟁 치열
최근 반도체 공급난이 지속되면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 그간 파운드리 시장은 대만의 TSMC와 삼성전자의 경쟁이었는데, 최근 인텔이 파운드리 사업 재진출을...
2021-09-0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 추석 연휴 맞아 협력사에 6200억 규모 대금 조기 지급한다
LG의 주요 계열사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중소 협력사들을 위해 납품 대금을 추석 연휴 전에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LG는 추석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회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고자 약 6200억원 규모의...
2021-09-0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탄소중립 실현 가속…2030년까지 재활용 플라스틱 60만톤 사용한다
LG전자가 폐전자제품을 더 많이 회수하고 제품 내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량을 늘려 탄소중립과 순환경제에 힘쓴다. 9일 LG전자에 따르면, 오는 2030년까지 누적 60만 톤의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2021-09-0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 추석 맞아 내수경기 활성화 나서…8000억 규모 대금 조기 지급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주요 계열사들이 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 삼성은 추석을 앞두고 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해 가격이 폭락한 농산물 판매 확대 지원, 협력회사 물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
2021-09-0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