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최고경영진, 지난해 평균 연봉 63억원…총 315억
지난해 최대 매출을 기록한 삼성전자의 최고경영진 5인이 지난해 1인당 평균 60억 원이 넘는 연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삼성전자가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의결권 대리 행사 권유 참고서류...
2022-02-1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정식 오픈…“창작자 누구나 채널 개설 가능”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유료 콘텐츠 플랫폼 ‘프리미엄콘텐츠’를 정식으로 오픈하고, 경쟁력 있는 콘텐츠만 있다면 누구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 확장한다. ‘프리미엄콘텐츠’는 창작자는 네...
2022-02-1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더 진화한 비스포크 ‘인피니트’ 공개…“소비자 경험 확장”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가 소비자 맞춤형 가전 ‘비스포크(BESPOKE)’를 출시한 지 4년차를 맞아 ‘비욘드 비스포크(Beyond BESPOKE)’를 주제로 ‘비스포크 홈(BESPOKE Home)’ 신제품을 17일 공개했다. 비욘드 ...
2022-02-1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리퍼트 전 주한미국대사, 3월 삼성 북미법인 합류…"자랑스럽다"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대사가 오는 3월부터 삼성전자 북미법인 부사장으로 일하게 된다.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는 16일(현지 시각) 리퍼트 전 대사가 오는 3우월 1일부터 북미지역 대외업무를 총괄하는 북미대...
2022-02-1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픽코마, 월간 거래액 최고치 경신…누적 1조3000억
카카오픽코마(대표 김재용)의 종합 디지털 만화 플랫폼 ‘픽코마’가 지난달 월간거래액을 기록했다. 픽코마는 신작 ‘다시 한 번 빛 속으로’,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 등이 인기에 힘입어 올해 1월 사상 최...
2022-02-1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5G 주파수 재할당, 이번에도 합의점 못찾아…황현식 “자꾸 지연돼 안타깝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대표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만나 5G 주파수 추가 할당 논의에 나섰지만, 이번에도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다. 이달 중 할당신청 접수와 경매를 진행하기로 ...
2022-02-1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MWC서 차세대 갤럭시북 라인업 공개…“기기간 연속성 집중”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가 오는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앞서 ’삼성 갤럭시 MWC 이벤트 2022‘를 온라인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갤럭시 MWC...
2022-02-1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위니아딤채, 1인 가구 겨냥한 ‘뉴 미니 건조기’ 출시
위니아딤채(대표 김혁표)가 급증하는 1인 가구 시장을 겨냥한 ‘위니아 뉴 미니(NEW mini) 건조기’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컴팩트한 사이즈로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2022-02-1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노조, 임금협상 결렬에 ‘최고경영진과 직접 대화’ 요구
임금협상에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한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최고경영진과의 대화를 요청했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교섭단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기...
2022-02-1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연산 기능 더한 차세대 메모리반도체 ‘PIM’ 개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희·이석희)가 연산 기능을 갖춘 차세대 메모리반도체인 PIM(Processing-In-Memory)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PIM은 메모리 반도체에 연산 기능을 더해 인공지능(AI)과 빅 데이터 처리 분...
2022-02-1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게임즈, '오딘' 2022년 업데이트 로드맵 공개…거점 점령전·공성전 추가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지난해 흥행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2022년 콘텐츠 업데이트 계획을 16일 공개했다. 오딘 공식 카페를 통해 공개된 2022 업데이트 ...
2022-02-1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넷마블, 김태균·심수창 선수와 ‘프로야구 2022’ 쇼케이스 연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모바일 야구 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2(개발사: 넷마블앤파크)’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오는 23일 오후 7시에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넷마블은 넷마블의 공식 유튜브 ‘넷마블...
2022-02-1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주주 대상 우편물 3000만장 감축…“ESG 경영 강화”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가 오는 3월 16일 ‘제53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를 앞두고 주주들에게 발송하는 우편물을 대폭 감축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매년 주주총회 약 2주 전에 발송하는 주주 대상 우편물(주총...
2022-02-1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한종희·경계현 체제 삼성전자, 올해 이사진 대폭 변화 주목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2-1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KT, 오토노머시스에이투지와 자율주행협력사업 확대
KT(대표 구현모)가 자율주행 플랫폼 전문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자율주행 실증사업 참여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KT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5G∙LTE 등 네트워크와 V2X(차량사물통신) 통신 기반의 첨단도...
2022-02-1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네이버웹툰, 1월 글로벌 이용자 8200만 돌파…월간 거래액도 1000억 넘겨
네이버웹툰이 지난달 글로벌 월간 활성 이용자(MAU)가 처음으로 8000만명을 돌파했다. 네이버퉵툰은 16일 올해 1월 MAU가 사상 최대치인 8200만 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12월 7200만 명을 돌파한 이후...
2022-02-1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갤럭시S22, 노트 품고 완판 행진… 출하량 3000만대 회복할까
삼성전자의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가 사전 예약 첫날 역대 최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가 지난해 출시되지 않은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계승하면서...
2022-02-1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엔씨소프트 "NFT 게임, 리니지W 2권역 출시에 적용"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5일 열린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번 컨퍼런스콜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리니지W 2권역 출시에 NFT(대체불가능토큰)가 적용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2022-02-1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엔씨소프트 "2023~2025년 다양한 작품 론칭 목표"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5일 열린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전에는 론칭 직전에 신작 정보를 홍보하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부터는 개발 과정부터 고객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
2022-02-1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엔씨소프트 "글로벌 게임사 도약 최우선 목표…TL, 올 하반기 출시"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5일 열린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어떤 전략과 방법을 추구해야 할 지에 대해 어느때보다 깊고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상황”...
2022-02-1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2021 실적] 엔씨소프트, 지난해 영업익 반토막…리니지W·TL로 글로벌 공략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지난해 상반기 확률형 아이템 논란을 시작으로 기대작인 ‘블레이드&소울2’의 과금 유도 논란 등 각종 신작이 흥행에 실패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
2022-02-1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엔씨소프트 지난해 영업익 3752억…전년比 55%↓
2022-02-1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정기 주총 3월 16일 개최…15일까지 전자투표
삼성전자(대표 김기남·김현석·고동진)가 제53기 정기 주주총회를 오는 3월 16일 개최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김한조·한화진·김준성) 선임 ▲사내이사(...
2022-02-1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