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1분기 순이익 2763억원…"은행·비은행 호조"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은 2022년 1분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 2763억원(지배지분)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36억원(43.4%)이 증가한 수준이다.주요 계열사 실적이 대부분 대폭 개선...
2022-04-28 목요일 | 김태윤 기자
DGB금융, 순이익 1622억 ‘역대 분기 최대’…전년비 31.3%↑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2022년 1분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1622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한 것으로 창립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이다.지난해 8월부터 이어진 네 차...
2022-04-28 목요일 | 김태윤 기자
기업은행, '설명가능한 인공지능 기술' 도입
IBK기업은행(행장 윤종원)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해석해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XAI) 기술을 도입하고 다양한 금융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
2022-04-28 목요일 | 김태윤 기자
하나금융, 인천 청라국제도시역명에 ‘하나금융타운’ 병행 사용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인천국제공항철도선의 ‘청라국제도시’역명과 ‘하나금융타운’역명을 병행 사용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부터 3년 간 청라국제도시역사 내·외부 및 승강장의 역명 표지, 열차 ...
2022-04-28 목요일 | 김태윤 기자
신한은행-LS그룹, ESG 경영 문화 확산 '맞손'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LS그룹(회장 구자은)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문화 확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TLQ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진옥동 신한은행장과 구자은...
2022-04-27 수요일 | 김태윤 기자
권남주 캠코 사장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강화"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 캠코의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Sale&Lease Back)’ 지원을 받은 기업에 방문해 현장경영을 강조했다.27일 캠코에 따르면 권 사장은 이날 부산 강서구 부산 강서구 정우이...
2022-04-27 수요일 | 김태윤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경영진 회의 간소화…격주 개최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이 참석하는 지주 경영진 회의 운영 방식을 간소화한다고 27일 밝혔다.DGB금융은 기존 월 4회(매주) 열리던 경영진 회의를 월 2회(격주)로 변경하고, 첫째 주와 ...
2022-04-27 수요일 | 김태윤 기자
신한은행, 디지털자산 평가 플랫폼 '쟁글'과 업무협약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지난 26일 디지털자산 공시·평가 정보를 제공하는 ‘쟁글(Xangle)’의 운영사인 크로스앵글과 전략적 지분투자·사업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한...
2022-04-27 수요일 | 김태윤 기자
우리금융, 메타버스에 자동차금융 플랫폼 ‘WON카랜드’ 탑재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오는 28일 자동차금융 플랫폼 최초로 메타버스(가상현실)에서 자동차금융을 상담 할 수 있는 ‘WON(원)카랜드’를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앞서 우리금융은 지난해 12월 우리은행, 우리...
2022-04-27 수요일 | 김태윤 기자
국민은행, 개인·기업 복합금융 특화 '한남 PB센터' 개점
KB국민은행(행장 이재근)은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르베이지빌딩 3층에 ‘KB 골든앤와이즈(GOLD&WISE) 한남 PB센터’를 개점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센터는 국민은행이 보유한 전문 프라이빗뱅커(PB)와 기업금...
2022-04-26 화요일 | 김태윤 기자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비대면 프로세스 개선해 미래고객 확보"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비대면 프로세스를 개선해 미래 고객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6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손 회장은 전날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전 계열사 디지털 부문 최고책임자가 참여한 가운데 '20...
2022-04-26 화요일 | 김태윤 기자
JB금융, 순이익 1668억원 '역대 최대'…전년비 26%↑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0% 증가한 1668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 지배지분 자기...
2022-04-26 화요일 | 김태윤 기자
방문규 수은 행장, 美소형모듈원자로 기업과 금융협력 방안 논의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업 뉴스케일파워와 금융협력 방안을 논의했다.26일 수은에 따르면 방 행장은 전날 오후 서울 여의도 본점을 방문한 뉴스케일파워 경영진과 만나 현재 미국 아...
2022-04-26 화요일 | 김태윤 기자
"핀테크 손잡자"…지방은행, 디지털 맞손 늘리는 이유는
지방은행들이 핀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늘리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고유의 플랫폼과 강점을 기반으로 빠르게 추격하고 있는 데 따른 생존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지방은행의 경쟁력 ...
2022-04-25 월요일 | 김태윤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스타트업과 디지털 혁신모델 '정조준'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이 스타트업과 함께 디지털 혁신 모델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디노랩(Dinnolab)’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사례를 확대하는 식이다. 디노랩 소속...
2022-04-25 월요일 | 김태윤 기자
신한은행, 개인형 IRP 연금전환 고객 수수료 전액 면제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시중은행 최초로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연금으로 전환하는 고객에게 자산관리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자산관리 수수료 면제에 앞서 IRP 운용 수수료 면제 혜택...
2022-04-25 월요일 | 김태윤 기자
수협은행, 순익 842억원…김진균 행장 “저비용성예금 증대·거래처 다변화”
Sh수협은행(행장 김진균)은 올해 1분기 세전 당기순이익이 8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4%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3월 말 기준 총자산은 58조9천55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3% 불었다. 고정이하여신...
2022-04-25 월요일 | 김태윤 기자
신한은행, 지구의 날 맞아 소등행사 동참…본점 등 10분간 소등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하는 ‘지구의 날 전국 소등행사’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올해로 52주년을 맞이한 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 환경오염과 자원...
2022-04-25 월요일 | 김태윤 기자
박종복 행장, 씨티은행 빈자리 겨냥 WM 경쟁력 끌어올린다
SC제일은행(행장 박종복)이 유일하게 남은 외국계은행으로 새로운 자산관리(WM) 사업 확장 전략을 추진한다. 모그룹 스탠다드차타드그룹(SC그룹)과의 연계 강화, 복합점포 기반 상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차별화된 글...
2022-04-25 월요일 | 김태윤 기자
“마트에서 장보고 은행업무까지 보세요” [‘신한은행 X GS리테일 혁신점포’ 체험 르포]
“‘헤이 클로이”. 점포에 들어서면 청원경찰 대신 로봇 컨시어지가 반긴다. 창구에는 은행원 대신 디지털데스크와 스마트 키오스크가 자리 잡고 있다. 신한은행과 GS리테일이 손잡고 만든 ‘슈퍼마켓 은행’의 모습...
2022-04-25 월요일 | 김태윤 기자
기업은행, 마이데이터 기반 ‘모바일 쿠폰 마켓’ 서비스
IBK기업은행(행장 윤종원)은 마이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의 소비성향을 분석하는 '모바일 쿠폰 마켓'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고객 소비성향에 따라 최대 57%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모바일쿠폰(기...
2022-04-23 토요일 | 김태윤 기자
국민은행, 'KB 넷 제로 스타' 금융상품 패키지 출시
KB국민은행(행장 이재근)은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는 ‘KB 넷 제로 스타(Net Zero S.T.A.R.) 금융상품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 상품은 공익신탁 및 탄소중립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2022-04-22 금요일 | 김태윤 기자
캠코, 정규직 신입직원 77명 공개 채용…내달 6일까지 접수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2022년도 정규직 신입직원 77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경영, 경제, 법, 건축, 정보기술(IT) 등 5급 직원 5개 분야와 6급 금융일반 부문 등 총 6개 분야다.지원...
2022-04-22 금요일 | 김태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