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KB·BC카드, 개인사업자 CB 시장 본격 진출
주요 카드사가 개인사업자 신용평가(CB) 서비스에 대한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개인사업자신용평가(CB) 서비스는 개인사업자 대상으로 신용조회업무 영위가 가능하며, 소상공...
2021-05-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1분기 건설사 성적표 ①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 국내 주택·해외 사업까지 종횡무진
코로나로 얼룩졌던 2020년이 끝나고, 2021년부터 건설사들은 본격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1년의 반환점이 돌아오고 있는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의 1분기 성적표와 향후 전망에 대해 분석해본다....
2021-05-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국내 기업 차별화된 ESG 경영전략-한화그룹] 김승연, ‘그린뉴딜’ 앞세워 ESG 확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사진)이 탄소제로 등 그린뉴딜을 앞세워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확대한다.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리더로서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탄소제로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다.◇ 한...
2021-05-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펀더멘털’ 대신 ‘기초 여건’으로
“대외 불안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은 튼튼합니다.”경제 관련 기사를 보다 보면 ‘펀더멘털’이라는 단어를 심심치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주식투자를 하고 계신 분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
2021-05-1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디지털·수익성 제고 총력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이 디지털화와 수익성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년 실적 부진을 딛고 작년부터 다시 성장 가도를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올해 1분기 1942억원...
2021-05-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5월 2주] 은행 적금 최고금리 연 1.9%…우리은행 ‘원적금’ 1위
5월 2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
2021-05-16 일요일 | 한아란 기자
[5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2%…수협·전북·카뱅·케뱅
5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2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2021-05-16 일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차, DR콩고에 팰리세이드 수출…일본 토요타 제친 '쾌거'
현대차가 올해 콩고민주공화국(이하 DR콩고)에 대형SUV 팰리세이드 500대를 공급한다. 기존 아프리카 시장의 강자 일본 토요타를 제치고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지난 15일 평택항에선 DR콩고 정부 업무용 차량으...
2021-05-16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전자 배당 빼도 최대…삼성생명 1분기 순익 1조원 돌파 外
보험사 실적 대부분이 모두 발표된 가운데, 삼성생명 1분기 순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 배당이 순익을 견인했지만 이를 제외해도 높은 실적을 보였다.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올해 1분기 연결기...
2021-05-1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020년 금융사 장외파생상품 거래규모 1경7019조…전년비 5.2%↓
작년 국내 금융회사의 장외파생상품 거래규모가 전년보다 5%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세계 경기가 둔화되고 대외무역 규모가 줄면서 외화 관련 헤지 수요가 ...
2021-05-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SK텔레콤, 지난해 사회적 가치 1조9457억…3년 연속 증가
SK텔레콤이 첨단 ICT 기술을 바탕으로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고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는 등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SK텔레콤은 지난해 1조 9457억원 규모의 사회적가치(SV)를 창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
2021-05-16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쌍용건설 컨소시엄, 리모델링 최대어 ‘가락 쌍용1차’ 공사 수주
쌍용건설 컨소시엄(쌍용건설, 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대우건설)이 공사비 8,000억원에 달하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동 140번지에 위치한 24층 14개동 2,064가구 규모의 가락 쌍용1차아파트 리모델링 공사를 ...
2021-05-16 일요일 | 장호성 기자
[5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2 정기적금’
5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우대조건을 챙겨야할 필요가 있다. 우대조건이 다양한 만큼 자신에게 적...
2021-05-1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5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10.10%…오픈뱅킹 특화 적금 출시
5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10.10%로 전주와 동일했다. 지난달 29일부터 오픈뱅킹을 시행해 저축은행별 오픈뱅킹 적금상품을 출시했으며,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에 따른 우대금리 혜택도 ...
2021-05-1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대우건설·LG유플러스·세경하이테크
◇ 대우건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 하락한 1조9390억원, 영업이익은 89.7% 오른 2294억원 기록. -주택 부문 매출총이익률(GPM) 19.6%로 높은 이익률 기록, 일회성 영향 있으나 연간 최소 ...
2021-05-15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현대차·솔루스첨단소재·연우
◇ 현대차 -글로벌 수요 회복으로 판매 호조 및 럭셔리·SUV 중심 믹스 개선 지속. -아이오닉5 외 추가 전기차종 확대 모멘텀 부각 기대. ◇ 솔루스첨단소재 -배터리용 동박 부문 매출 발생 본격화. 하반...
2021-05-15 토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사 1분기 실적] 미래에셋생명, 당기 순익 전년비 99%↓…"일회성 비용 영향"
미래에셋생명이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1분기 실적이 급감했다. 14일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 순익은 1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253억원) 보다 99.6% 감소했다고 밝혔다 판매 자회사 분리 비용과 ...
2021-05-14 금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 메리츠화재 당기순익 1304억...전년比 21.1%↑
손해보험사들이 기대 이상의 1분기 영업실적 발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메리츠화재도 호실적을 달성했다. 14일 메리츠화재의 2021년 1분기 영업(잠정)실적 공시에 따르면, 매출액 2조 4459억원, 영업이익 1767억...
2021-05-14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한양증권, 1분기 영업익 360억원…IB·자산운용 실적 견인
한양증권은 2021년 1분기 영업이익이 36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수익은 20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245억원을 기록했다. 부문 별로 자기매매 부문에서 영업수...
2021-05-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5월 2주] 삼성물산부터 대우건설까지, 주택사업 강화 방점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로또청약'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에 24만 명 운집…동탄신도시에 쏠리는 눈 삼성물산 래미안, 14년 만에 B...
2021-05-1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진시스템, 청약경쟁률 355대 1...증거금 1조5159억원 몰려
현장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 진시스템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경쟁률 355대 1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일반 청약증거금은 약 1조515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6일과 7일 기관...
2021-05-1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미래에셋자산운용, 1분기 영업익 820억원 '분기 최대'…해외실적 '씽씽'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21년 1분기 역대 분기 중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국내 금융사 최초로 해외법인 실적이 국내법인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1년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2229억원, 영업이익은 820...
2021-05-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하루 만에 ‘8만전자’ 재입성...지금 사도 될까
전일 7만원대로 떨어졌던 삼성전자 주가가 하루 만에 8만원대로 올라섰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04%(1600) 오른 8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따라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
2021-05-1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