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마그나 합작법인, 전기차 생태계 형성 주도할 것”- KB증권
LG전자가 마그나(Magna)와의 합작법인을 통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생태계 형성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됐다. 1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전자가 분기 평균 1조원 이상의 영업이익 체력을 확보함으로써 장기적...
2021-07-0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LG마그나’ 합작법인 1일 출범…글로벌 톱티어 전장사 속도
LG전자와 세계 3위 자동차 부품회사인 마그나 인터내셔널의 합작법인(JV)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이하 LG마그나)’가 7월 1일 출범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전장 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 내 전...
2021-07-01 목요일 | 정은경 기자
10월까지 불법사금융 특별근절기간…최고금리 인하에 고강도 단속
정부가 다음달 1일부터 10월말까지 불법사금융 특별근절기간으로 선포하고, 최고금리 인하를 틈타 불법사금융이 확산되지 않도록 강도 높은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30일 정부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불법사금융 범정...
2021-06-3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Money Plus] 세대별 재무목표 자금 관리법
자신이 이루고 싶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재무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미리미리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이때 가장 먼저 할 일은 본인의 현재 수입과 고정 지출, 여유자금을 파악하는 재무상...
2021-06-30 수요일 | 편집국
[트렌드]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알뜰혜택 지닌 ‘꿀’카드는?
월 수입이 보통 200만원 내외인 사회초년생들에게 알맞은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대중교통요금과 공과금 등 고정비 결제 시 혜택을 주는 카드와 전월 실적이 20만원 이하인 카드 등 사회초년...
2021-06-3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중흥건설, ‘건설 M&A 최대어’ 대우건설 인수 9부능선 넘었다
건설 M&A 매물 최대어로 손꼽히는 대우건설의 새 주인으로 중흥건설그룹이 사실상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금융 및 IB업계에 따르면 중흥건설그룹은 본입찰에서 경쟁자인 DS네트웍스 컨소시엄보다 더 높은...
2021-06-3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ABL생명, 자회사 ABA금융서비스에 49억원 추가 출자
ABL생명은 자회사형 GA인 ABA금융서비스에 49억원의 추가 증자를 진행했다고 6월 30일 밝혔다. 이로써 ABA금융서비스의 자본금 규모는 189억원으로 늘어났다. 이번 추가 증자는 GA시장에서 차별화된 전략으로 안정적...
2021-06-3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DL에너지, ESG 채권 발행 성공적 모집 완료…신재생 발전소 투자 예고
DL에너지(디엘에너지)가 6월 29일 실시한 제7회 회사채 수요예측에 약 1,700억원이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번에 발행할 회사채는 2년물 ESG채권 150억원과 3년물 일반 회사채 850억원이다. 이 중 ESG채권은...
2021-06-3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LS, 미국 인프라 투자 합의 수혜 기대“- 하이투자증권
LS가 미국 인프라 투자 등으로 인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30일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LS가 미국 인프라 투자 등으로 자회사 LS아이앤디의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LS의 목표주가...
2021-06-3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LG생활건강, 화장품 부문 연간 실적 추정치 상향…목표가↑"-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30일 LG생활건강에 대해 화장품 부문의 중국 및 면세점 채널 실적 성장률이 전체 시장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00만원에서 2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
2021-06-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주택 인허가 물량 5년 평균 하회…향후 주택공급 속도전 차질 불가피
전국 주택 인허가 물량이 5년 평균을 하회하고 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늘었지만, 여전히 절대적인 인허가 물량이 부족해 향후 주택공급 속도전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
2021-06-3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5월 광공업생산 전월비 0.7% 감소, 3개월 연속 하락...전년동월비로는 15.6%(종합) - 통계청
5월 광공업 생산이 전월비 0.7% 감소했다. 지난달 1.6% 감소보다는 소폭 호전됐지만 3개월 연속 줄었다. 전년 동월비로는 15.6% 증가했다. 30일 통계청에 따르면 반도체(5.3%) 등에서 생산이 늘었지만, 자동차(-6.6%...
2021-06-30 수요일 | 강규석
5월 광공업생산 전월비 0.7% 감소, 전년비 15.6% 증가…기대엔 다소 못 미쳐 (1보)
지난달 광공업생산이 전월비 감소세를 이어갔으나 전년비로는 15% 이상 증가했다. 30일 통계청에 따르면 5월 광공업생산은 반도체(5.3%) 등에서 생산이 늘었으나 자동차(-6.6%), 기계장비(-5.6%) 등에서 생산이 줄어...
2021-06-30 수요일 | 장태민
[코멘트] 제일기획, 놀라운 실적 예비 - 대신證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1,000원 유지- 12M FWD EPS 1,478원에 PER 21배 적용(최근 5년 ‘15~19 평균)■ 2Q21 Preview: 기저효과와 삼성의 마케팅 강화로 호실적 전망- GP 3.0천억원(+12% yoy, +9% qoq), ...
2021-06-30 수요일 | 장태민
보험사, 경영진 성과·보수체계 개선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보험사 경영진의 성과와 보수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금융위원회는 29일 금융감독원, 보험연구원, 민간전문가, 보험업계와 함께 '보험사 단기실적주의 개선 TF' 첫 회의를 ...
2021-06-3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SDI, 2분기 車배터리 첫 흑자 기대감
삼성SDI가 올해 2분기 전기차배터리 사업에서 사상 첫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금융정보 제공기업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SDI는 올 2분기 매출 3조3333억원, 영업이익 2451억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된...
2021-06-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NH농협생명·농협손보 ESG경영 박차
NH농협생명보험과 NH농협손해보험이 농협금융지주 차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추진전략에 따라 ESG 경영 실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NH농협생명과 NH농협손보는 다양한 ESG실천 활동...
2021-06-29 화요일 | 임유진 기자
‘8만전자’에 엇갈리는 전망...“하향 조정 불가피” vs “저가매수 기회”
코스피지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3200선을 넘어선 가운데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가총액 비중 20%가 넘는 삼성전자는 최근 한 달 동안 8만원 초반에 머무르면서 투자자들의 볼멘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삼...
2021-06-2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스타일 유무 상관없이 성장하는 기업이 주식투자의 답 - 메리츠證
메리츠증권은 29일 "스타일 유무와 상관없이 ‘성장’하는 기업이 결국 ‘답’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진우 연구원은 "지금은 Style의 구분에 매몰되는 것 보다는 ‘성장’이 강화되거나, 새로운 ‘성장’이 생...
2021-06-29 화요일 | 장태민
금투협, 채권 등 2021년 하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 선정
금융투자협회는 2021년 하반기 채권, 양도성예금증서(CD), 기업어음(CP) 등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을 보고할 회사는 기존 10개사 중 1개사가 변경됐다. CD 최종호가...
2021-06-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SK이노베이션, 2분기 서프라이즈 기대...목표가 ↑”- 유안타증권
SK이노베이션이 올해 2분기 깜짝실적(어닝서프라이즈)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9일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이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51% 이상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2021-06-2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화장품 업계 초점은 여전히 중국
국내 화장품 업계의 초점은 여전히 중국에 맞춰져 있다. 중국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인 '6.18 페스티벌'이 끝나고 화장품 업체들이 속속 관련 매출을 발표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일 마감한 2021 중국 6.18 쇼핑 ...
2021-06-28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심상찮은 중국 전기차 '홍광미니' 돌풍…"모방 급급했던 과거와 다르다"
중국 상하이차와 미국 GM이 함께 개발한 전기차 '홍광미니'가 중국에서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베끼기'의 대명사처럼 여겨졌던 과거 중국 자동차와 달리 산업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28일 한국자동차...
2021-06-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