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본현대생명, 이재원 대표이사 재선임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대표이사 연임이 결정됐다.푸본현대생명은 14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각각 개최하고, 이재원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재원 대표이사의 임기는 2...
2021-09-14 화요일 | 임유진 기자
비대면 거래 확대에 늘어나는 간편결제 이용…하루 평균 이용액 5590억 기록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비대면 온라인 거래가 늘어나고 있다. 비대면 거래 확대에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가 사상 최대 이용실적을 기록하면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한국은행이 발표한 ...
2021-09-1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HMM 단계적 매각”
“HMM 노사가 임시조직(TF)을 구성해 3년 내 성과급 제도를 마련하고 임금 정상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한 것은 진일보한 것이지만 경영 정상화라는 시각은 시기 상조입니다”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해상운송 업체 ...
2021-09-1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BC카드, MZ세대 직장인 노린 ‘始發(시발)카드’ 출시
BC카드가 사회초년생들의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웹예능 프로그램 '워크맨'과 단독으로 제휴를 맺었다. BC카드는 소비 트랜드와 재미 요소를 접목해 MZ세대 직장인을 위한 신용카드 ‘始發(시발)카드’를 출시했다고 ...
2021-09-1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 "DC형 퇴직연금 원리금보장형으로 대부분 운영…투자상품 운용 필요"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이 DC형 퇴직연금 대부분이 원리금보장형으로 운용되고 있어 투자상품 운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은 13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
2021-09-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자사주 5000주 매입…“완전 민영화 지원”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자사주(우리금융지주 주식)를 추가 매입하면서 성공적인 완전 민영화를 위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우리금융은 손 회장이 자사주 5000주를 장내 매입해 총 9만812...
2021-09-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카드, GS칼텍스 특화 '에너지플러스카드 Edition2' 출시
현대카드가 GS칼텍스와 함께 최대 15% 주유 할인을 제공하는 카드를 출시했다. 현대카드는 GS칼텍스 PLCC(사용자 표시 신용카드)인 '에너지플러스카드 Edition2'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에너지플러스카드 Editio...
2021-09-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혜주의 카풀] “이왕 쓸거면 캐시백 받으면서”···재난지원금 카드 혜택과 사용처는
카드 한 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카드에 대해 얼마큼 알고 계시나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형태는 나날이 발전하고, 혜택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신혜주 기자가 카드...
2021-09-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9월 2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85%…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9월 2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85%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 이후 은행들이 조금씩 적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
2021-09-1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9월 2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10%…우리은행 ‘원적금’
9월 2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0%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 이후 은행들이 조금씩 적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
2021-09-1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9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55%... ‘카카오뱅크 정기예금’
9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55%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 이후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
2021-09-1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9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50%... 기준금리 인상 따라 예금 금리↑
9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50%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 이후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
2021-09-1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그룹 ESG 강화 이끈다
롯데가 그룹 차원의 ESG 전략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롯데지주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신설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와 상·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강조한 전사적 ESG 경영 강화...
2021-09-1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SG 경영 속도내는 증권家…위원회 신설·투자 ‘가속화’
국내 증권사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5대 초대형 투자은행(IB)들은 모두 이사회 내 ESG 위원회와 같은 최고의사결정기구를 만들었다. 리서치센터 내 ESG 연구소 신설, ES...
2021-09-1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최병철 현대차증권, 리테일 사업 강화 ‘결실’
최병철 대표가 이끄는 현대차증권이 지난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온 사업 다각화의 결실을 맺고 있다. 특히 리테일 부문을 토대로 사업을 확장한 결과 자사 비대면 계좌 개설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09-1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AI시대, 어디까지 왔나 (2) 흥국생명] 박춘원 사장, 변액보험에 AI 로보어드바이저 도입…성장 페달
보험업계가 인공지능 활용에 열을 올리고 있다. AI가 보험 점수를 산출하기도 하고 약관 심사, 변액보험 관리, 보이스피싱 감별까지 해낸다. 일의 효율을 높이고 고객의 편의성을 제고하는 등 미래 금융에 대비하는 ...
2021-09-13 월요일 | 임유진 기자
[AI시대, 어디까지 왔나 (2) KB국민카드] 이동철 사장, ‘디지털 고도화’ 전략으로 승부수
카드업계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미래 금융에 대비하고 방대한 고객 정보와 가맹점 데이터를 AI와 접목해 소비자 중심 서비스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 기획기사에서는 4차 산업혁...
2021-09-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주목 CEO] 현대重 손동연, 정기선 미래육성 선봉장 기대
“지난해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2021-09-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정준호 코람코자산신탁 대표, 리츠 키워 업계 ‘1위’ 부상
올해 상반기 코람코자산신탁이 매출액 1000억원을 넘기며 신탁업계 1위로 올라섰다. 정준호 대표 취임 이후 그간 부진을 탈출하며 호실적과 경영 안정화를 이루었다. 앞으로는 대체투자로 개발 사업에 비중을 높일 계...
2021-09-1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리모델링 훈풍이 분다 ③ DL이앤씨] 마창민 사장, 리모델링 복귀 두달여만에 수주 1조 돌파
규제가 심한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눈을 돌려 사업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고 규제가 덜한 리모델링 분야에 대한 각 도시정비 사업장들의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다. 최근에는 대형 건설사들도 전담팀을 꾸려 사업 ...
2021-09-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기자수첩] 게임사, 과금에 떠난 민심 소통으로 되돌려야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성기를 맞이했던 게임사들이 올해 잇따른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국내 대형 게임사인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을 일컫는 3N은 올해 초 확률형 아이템 논란을 겪...
2021-09-1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기아, 전기차 속도 경쟁 불붙나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인정 받기 위해 고성능차 분야에 꾸준히 투자해 온 현대자동차·기아가 전기차 시대를 맞아 기술력을 뽑낼 기세다.기아는 지난 3월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 기반한 'EV6' 공개행사...
2021-09-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술력 높은 기업 지원하는 ‘관계형 금융’ ↑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가 부족하지만 기술력이 우수하거나 사업 전망이 양호한 기업을 지원하는 ‘관계형 금융’이 늘고 있다.관계형 금융은 은행이 중소기업 등에 관한 대출 심사에 있어서 재무 상황 등 정량적 정보...
2021-09-1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