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울상", 아모레퍼시픽은 "안도"…서로 다른 4분기 실적 전망
LG생활건강(대표이사 차석용)과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이 광군제 수요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4분기 실적 전망치를 받았다. LG생활건강은 면세 매출 하락으로 인한 어닝쇼크를, 아모레퍼시픽은 흑자 전환 기조를...
2022-01-11 화요일 | 나선혜 기자
[2022 인터넷은행 격돌] 케이뱅크 아담대 VS 카카오뱅크 주담대
2022년 새해를 맞아 인터넷전문은행 1호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와 2호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담보대출 시장에서 제대로 한 판 붙는다. 두 곳 모두 기존 신용대출 시장에서 담보대출 시장으로 수익구조를 다각...
2022-01-1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트러스톤자산운용 "BYC, 주주서한 요구사항에 '적절한 조치할 것' 입장 표명"
BYC 주주활동을 본격화 한 트러스톤자산운용이 BYC로부터 요구사항을 검토해 적절한 조치를 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트러스톤운용은 2021년 12월 23일 보유중인 BYC지분의 투자목적을 경영참여로...
2022-01-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조선, 지난해 1744만CGT 수주…2013년 이후 8년 만에 최대
지난해 K-조선이 8년 만에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강화로 수요가 증가하는 LNG운반선의 경우 10대 중 약 9대를 국내 조선사들이 수주해 눈길을 끌었다.11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
2022-01-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피터 정 AIA생명 대표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피터 정 AIA생명 대표이사가 2050년까지 탄소배출량 제로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AIA생명은 지난 10일 사랑의 열매와 'HLBL 숲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1억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고 11일 밝...
2022-01-11 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산업공익재단, 장애인 거주시설 ‘다니엘복지원’ 주거환경 개선 나서
금융산업공익재단(대표이사장 조대엽)과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회장 정석왕)가 10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다니엘복지원에서 시설 리모델링 후 입주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해부터 매년 2억원 사업비로...
2022-01-1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농협몰, 설 선물 최대 2만원 할인행사 실시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에서 운영하는 농산물 전문 온라인쇼핑몰 ‘농협몰’이 임인년 첫 명절을 맞아 10일부터 26일까지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먼저 농협몰은 ‘호랑이 기운나는 선물대전’을 열어 농협몰...
2022-01-11 화요일 | 편집국
키움증권 "셀트리온헬스케어, 렉키로나로 4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키움증권이 11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목표주가를 7만6000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키움증권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3분기 성적표는 부진했지만, 4분기는 렉키로나로 기대치를 상회할 것...
2022-01-11 화요일 | 심예린 기자
효성그룹, 2022년 임원인사 단행…김규영 부회장 승진
효성그룹은 2022년 정기임원 승진 인사를 10일 단행했다.이번 인사로 지주사 ㈜효성 김규영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효성티앤에스 손현식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총 39명이 승진했다.김규영 ㈜효성 부회장...
2022-0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권영수 LG엔솔 부회장 "중국 CATL이 세계 1위? 우리가 역전할 것"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이 세계 1위 배터리 기업 중국 CATL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보였다. 권 부회장은 10일 IPO(기업공개) 기자간담회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CATL이 갖지 못...
2022-0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한카드 조직 정비 나선다…희망퇴직 단행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가 2022년 첫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지난해 말 희망퇴직을 실시한 KB국민·롯데·우리카드에 이어 업계 네 번째다. 1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희망퇴직 접수 절차에 돌입했다. 신...
2022-01-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4년만에 반짝흑자'...자동차보험료, 인하될까
자동차보험이 올해, 4년 만에 대규모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자동차보험료가 인하될지 업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비자단체는 적자를 이유로 실손보험료를 인상한 만큼, 흑자를 낸 자동차보험에선 보험...
2022-01-10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더모아 단종' 초강수 둔 신한카드, 2월 '잇츠모아'로 부활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가 지난달 31일자로 신규 발급을 중단한 '더모아(The More) 카드'를 적립률이나 생활 혜택 등을 줄여 새로운 카드로 출시하는 고육책을 선택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단종한...
2022-01-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SR, 중대재해예방 대책본부 구성…대책본부장에 이종국 대표이사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이 오는 27일(목)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중대재해 발생 ‘제로’를 위한 ‘중대재해예방 대책본부’를 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SR은 이날 이종국 SR 대표이사를 대책본부...
2022-01-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HUG, 지난해 4275억원 채권 회수…공사전환 후 최대 실적 달성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권형택,이하‘HUG’)는 2021년 4275억원의 채권 회수 등으로 공사 전환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HUG는 2021년 수요자 맞춤형 매각전략을 수립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
2022-01-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건설,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10일 대전광역시청에서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의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건설 최광호 부회장과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가 참석...
2022-01-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손보 “전자제품 보증기간연장형(EW)보험 인기”
롯데손해보험이 판매하는 전자제품 보증기간연장형 보험서비스 '안심케어'가 판매 30만건을 돌파했다.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직무대행 이은호)은 2020년 10월부터 국내 최대 이커머스와 온·오프라인 가전 유통사 등...
2022-01-10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산업은행, 신산업 혁신기업에 4.4조 지원… ‘차별화한 심사체계’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재무 열위 등 일반 심사로는 금융 지원이 곤란한 신산업 혁신기업에 지난해 말까지 누적 186건 4조4000억원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신기술‧사업 모델의 혁신성, 미래 성장잠재력 등을 종...
2022-01-1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롯데칠성음료 '밀키스',지난해 중국 사상 최대 실적 달성…2500만캔 수출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중국 시장에 국내 1위 유성탄산음료 ‘밀키스’를 약 2500만캔(250mL 환산 기준) 수출하며 중국 진출 30여년 만에 최대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중국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몰이를 더해가고 있...
2022-01-1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BGF리테일, 9년 연속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 인증 받아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대표이사 이건준)이 업계 유일 9년 연속 국토교통부가 주관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 지정 제도는 물류·화주 기업을 대상으로 물류 에너지...
2022-01-10 월요일 | 나선혜 기자
하나카드, ‘내맘대로 쁨’ 카드 출시
하나카드(대표이사 권길주)가 소비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혜택을 담은 ‘내맘대로 쁨’ 카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내맘대로 쁨’ 카드의 주요 혜택은 ▲국·내외 전 가맹점 0.5% 적립 ▲페...
2022-01-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증권가 "삼성전자, 올해 메모리 반도체 업황 호조로 목표주가 상향"
증권사들이 10일 일제히 삼성전자의 주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지난 7일 삼성전자가 부품 공급 불균형과 생산 차질에도 역대 최고 매출액과 2018년 이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삼성...
2022-01-10 월요일 | 심예린 기자
인카금융, 상장 예비심사 통과·증권신고서 제출…IPO 탄력
인카금융서비스(대표이사 최병채)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신속 상장 이전 대상에 선정되면서 IPO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인카금융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위...
2022-01-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