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미래에셋증권과 ‘맞손’…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지속가능한 부동산 개발사업 발굴로 디벨로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미래에셋증권과 손잡는다.27일 롯데건설은 이같은 내용의 ‘부동산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광화문 소재...
2022-01-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메리츠증권, 2021년 당기순익 7829억...사상 최대실적
메리츠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은 2021년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78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5%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각각 9489억원과 1조472억원으로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6%와 36.5% ...
2022-01-27 목요일 | 심예린 기자
FOMC 결과에 뉴욕증시 혼조…기술주 마이크로소프트 상승
뉴욕증시는 연준(Fed)이 오는 3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이후 장 초반 오름세에서 후퇴해 혼조세로 마감했다. 2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129.64포인트(0....
2022-01-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인천농협, 삼산농산물도매시장서 농산물유통 현황 점검
인천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강영)는 지난 26일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농산물 유통·판매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이강영 본부장은 설 성수품인 사과, 배 등의 농산물경매현황과 채소·양념류 가격의 시세 ...
2022-01-27 목요일 | 편집국
기업결합 실패 대우조선해양, 컨테이너·LNG 통해 작년 76억불 수주 “목표 40% 초과 달성”
최근 기업결합에 실패한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이 지난해 76억 달러의 신규 수주를 기록, 올해 목표를 40% 이상 초과 달성했다. 증권업계에서는 대우조선해양이 수주 행보를 바탕으로 내년에 흑자 전환할 것...
2022-01-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 300% 추가 인센티브 지급…"글로벌 1위 기념"
삼성전자(부회장 김기남)가 지난해 글로벌 반도체 매출 1위를 달성에 큰 역할을 한 메모리사업부 직원들에게 기본급 300%에 해당하는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
2022-01-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방준혁 넷마블 의장, 4년 만에 열리는 NTP서 제시할 비전은?
넷마블이 오는 27일 경영전략 발표회인 ‘NTP(Netmarble Together with Press)’를 개최한다. 이번 NTP는 지난 2018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행사다. 이번 NTP에서는 넷마블의 새로운 미래비전과 향후 사업 방향...
2022-01-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아이스크림 너마저’ 빙그레·롯데제과, 가격 인상 예정
국내 물가 상승률이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국내 빙과 업계도 가격 인상 검토에 나섰다. 빙과업계는 출고 가격 인상과 가격 정찰제 도입 등을 통해 수익성 악화를 개선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26일 관련 업계...
2022-01-26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역대 최대 영업이익' 기아, 제값받기 통했다
기아가 지난해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등 부정적인 경영환경 속에서도 역사상 가장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회사는 올해 더욱 높은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자신한다. 각종 신차 출시를 통해 글로벌 ...
2022-01-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GS건설, 작년 영업익 6460억 기록…“올해 매출 9.5조 간다”
GS건설(대표 허창수, 임병용)이 공정 공시를 통해 2021년 경영 실적을 26일 발표했다. 수주와 신사업 부문 매출이 증가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견실한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GS건설 공시에 따르면 매출은...
2022-01-26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전년대비 37.3% 급성장…국내외 수주 쌍끌이 저력
현대건설(대표이사 사장 윤영준)은 26일 2021년 연간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누적기준 매출 18조 655억원, 영업이익 7535억원, 당기순이익 5495억원, 신규 수주 30조 26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주...
2022-01-2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크레딧] 신용등급 ‘AA-’ LS일렉트릭, 높은 시장 지배력으로 실적 순풍 기대
LS일렉트릭(회장 구자균)이 국내 전력기기 시장의 높은 시장 지배력을 앞세워 실적 순풍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은 최근 LS일...
2022-01-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수출입은행 “1분기 수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가량 증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 해외경제연구소는 26일 올해 1분기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16% 증가해 1분기 최고 기록인 1690억달러(202조4113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수출입은행은 이날 발표한...
2022-01-2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2021년 실적] KTB투자증권, 당기순이익 1741억원…3년 연속 최대실적
KTB투자증권(대표이사 이창근)이 2021년 당기순이익 1741억원을 달성하며 증권사 전환 후 3년 연속 최대실적을 경신했다.KTB투자증권은 2021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1433억원, 당기순이익 1741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2022-01-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나재철 금투협회장 "자본시장, 국민 자산증식 터전으로 조성…퇴직연금 수익률 향상 노력"(종합)
"올해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에 디폴트 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도입돼 퇴직연금 투자 시대가 개막합니다. '연금부자'가 많이 나오도록 디폴트옵션을 일찍 도입한 연금 선진국을 벤치마...
2022-01-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021년 실적] 현대차증권, 사상 첫 연간 영업익 1500억 돌파…전년 대비 33% 상승
현대차증권(최병철 사장)이 지난해 사상 첫 연간 영업익이 1500억을 돌파했다.현대차증권은 26일 2021년 사업연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3% 상승한 1565억원, 당기순이익은 지난해보다 40% 오른 1177억원으...
2022-01-26 수요일 | 심예린 기자
KB국민카드, '펭수 체크카드' 발급기간 1년 연장
KB국민카드(대표이사 이창권)가 ‘펭수 체크카드'의 판매 기간을 1년 더 연장했다. KB국민카드는 올해 2월 종료 예정인 '펭수 체크카드'를 내년 2월 16일까지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출시 2주년을 맞은 ‘펭수 체...
2022-01-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메리츠증권 "현대차, 물류비용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부담…목표주가↓"
메리츠증권이 26일 현대차에 대해 물류비용 및 원자재 가격 상승과 해외법인 대규모 영업권 손상이 올해 영업 환경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8만5000원에서 2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2022-01-26 수요일 | 심예린 기자
27일 상장하는 LG에너지솔루션…증권가 "미국 전기차 시장 최대 수혜 예상"
오는 27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하는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증권가는 전반적으로 미국 전기차 시장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0년 12월 LG화학에서 물적분할해 설립된...
2022-01-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BC카드-스마일게이트알피지, '로스트아크 카드' 출시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국내 대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인 로스트아크 전용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BC카드는 스마일게이트알피지와 함께 '로스트아크 카드' 발급을 개시했다고 26일 밝...
2022-01-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엔비디아 4.5%↓
뉴욕증시가 연준(Fed)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하루 앞두고 롤러코스터를 타며 하락 마감했다. 25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6.77포인트(0.19%...
2022-01-26 수요일 | 심예린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실적 제판분리 전 수준…업계 성장세 두고 설왕설래
한화생명 자회사 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실적이 한화생명 소속 당시 대비 월 평균 60억원 대로 제판분리 전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속 당시보다 손해보험 교차판매량이 더해졌다는 점, 설계사가 감소에...
2022-01-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크레딧] 신용등급 BBB+ 대한항공, 화물 ‘호조’ 여객 ‘회복’ 통해 실적 순항 기대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올해 화물 부문의 호조와 여객 부문의 점진적 수익 창출력 회복으로 실적이 순항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은...
2022-01-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