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판분리 확대·인수서 상장까지…GA업계 시장재편 가속화
GA업계에서 지난 1년간 1200%룰, 금융소비자보호법 등 제도적 변화가 나타나면서 시장 재편이 이뤄지고 있다. 각종 규제에 대응해 시스템을 갖춰나가거나 투자를 받는 GA가 있는 반면 유동성 위기 등을 겪은 경우도 ...
2022-02-0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금융 ‘포스트 김정태’, 함영주·박성호 등 5인 경합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마지막 임기 만료를 앞두고 차기 회장 선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달 중 차기 회장이 결정될 전망인 가운데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이 가장 유력한 주자로 거론된다. 2일 금융권에...
2022-02-0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2조 스타벅스, 커피가 아니라 경험을 팔았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대표 송호섭)가 국내 커피전문점 최초로 매출 2조 원 돌파를 눈 앞에 뒀다. 사실 스타벅스는 지난 2020년에도 매출 1조 9284억 원을 기록하며 ‘2 조’ 문턱까지 갔었다. 코로나19가 앞길을 막았...
2022-02-03 목요일 | 나선혜 기자
김성현 KB증권 대표, LG엔솔 IPO 히트 업고 IB 왕좌 ‘야심’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DCM(채권발행시장) 왕좌 수성과 함께 ECM(주식발행시장)에서도 1위 자리를 넘보고 있다.KB증권은 신기록을 세운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해서 올해 현대오일뱅크 등 대어(大漁)급 상장 ...
2022-02-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하이닉스 신화, 주변 만류 무릅쓴 최태원의 결단
SK그룹의 주요 계열사 중 하나인 SK하이닉스가 오는 14일 SK그룹 편입 10주년을 맞는다.10년전, 그러니까 지난 2011년 SK텔레콤이 3조 4267억 원에 단독 입찰하며 하이닉스를 인수했다. 하이닉스는 이듬해인 2012년 ...
2022-02-0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제주은행, 새해맞이 정기예금 특판… ‘최고 금리 연 2.3%’
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이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범상치 않은 정기예금 특판’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3일부터 4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제주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가입하는 일반 정기...
2022-02-0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고승범 위원장 "설 연휴 이후 국내 증시·금융시장 동향에 기민하게 대응할 것"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설 연휴를 마치고 개장하는 국내 증시 동향에 대해 면밀히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금융위원회는 2일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부위원장, 사무처장,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및 주요 국․과장들과 설...
2022-02-02 수요일 | 심예린 기자
“LG엔솔 다음은 어디?”…2월 공모주 청약 첫타자 ‘인카금융서비스’
2022년 증시가 하락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공모주 청약 시장은 흥행하고 있다. 114조원이 넘는 증거금을 끌어모은 IPO 최대어 LG에너지솔루션(LG엔솔) 덕분이다. LG엔솔은 지난달 27일 공모가(30만원)의 약...
2022-02-02 수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당국, '대선테마'주 단속·점검…투자자 유의 안내
금융당국이 오는 3월 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대선 테마주' 관련 불공정거래 행위로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단속과 점검을 강화에 나선다. 2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대선 테마주 주가는 기...
2022-02-02 수요일 | 심예린 기자
[2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2.15%...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정기예금’
2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5%다.한국은행(총재 이주열)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달 기준금리를 1.25%까지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
2022-02-0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2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50%... 씨티은행 ‘프리스타일예금’
2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50%다.한국은행(총재 이주열)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달 기준금리를 1.25%까지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
2022-02-0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인터뷰] 윤진수 한국기업지배구조원 본부장 “ESG, 추상적 개념 아니야 주 4일제 핵심 이슈 될 것”
지난해 국내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열풍이 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기업들이 ESG 경영을 외치면서 이를 수행하기 위한 거대 담론과 미시적 방안을 제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ESG 정착은 아...
2022-02-0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최영권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 “첫 ‘AI ESG 액티브ETF’ 핵심 무기로 ESG 투자 선도”
“우리자산운용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통합전략을 주요 전략으로 하는 주식형·채권형 ESG펀드를 선제 출시해서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올해는 ESG 액티브ETF(상장지수펀드)를 시작으로 해서 ESG 투자 저변을...
2022-01-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로나 비켜! 바이러스 잡는 ‘환경 특화’ 주거상품 관심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기는 커녕 다시 확진자 수가 늘어나는 추세가 이어지면서, 주거상품에서도 ‘안티 바이러스’에 대한 주목도가 커지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
2022-01-3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우리금융저축銀 금리 5% 제공
2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금리 5.00%를 제공하면서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3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2-01-3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銀 체크카드 연계 제공
2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3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
2022-01-3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GST·현대차
[주간추천종목-SK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GST·현대차◇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난해 4 분기 영업이익 전년대비 39.2% 상승한 1288억원 시현, 추정치 소폭 하회.- 4공장 관련 인건비 증가 및 연말 특별상여금 지급으로...
2022-01-29 토요일 | 심예린 기자
손보사 작년 순익 3조원대 전망…손해율 안정화 기인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4개 주요 손보사 2021년 순익이 3조원을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 전 부문 손해율 안정화가 최대 실적 달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29일 에프엔가이드와 보험업계에 ...
2022-01-29 토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실적]호텔신라, 2021년 영업익 흑자 전환 성공…"내실 경영 성과"
호텔신라(대표 이부진)가 연결 기준 2021년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다. 팬데믹 상황이 2020년 대비 개선되며 면세점, 호텔 실적이 회복된 영향이다. 호텔신라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188억원으로 전년(영업...
2022-01-28 금요일 | 홍지인 기자
하나금융, 차기 회장 최종 후보군으로 함영주 등 5명 선정
하나금융지주(회장 김정태)가 회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허윤)를 열고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등 최종 후보군(Short List) 5명을 선정했다.하나금융 회추위는 28일 ‘대표이사 회장 경영승계계획 및 후보 추천...
2022-01-2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차기 우리은행장 이르면 다음주 발표…이원덕·박화재·전상욱 3파전
차기 우리은행장이 이르면 다음주 확정될 전망이다. 우리금융그룹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는 차기 우리은행장 선출을 위한 압축 후보군(숏리스트) 3명을 선정했다. 이번 숏리스트에 들지 못한 권광석...
2022-01-2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2021년 실적] 삼성증권, 영업이익 1.3조…'1조 클럽' 달성
삼성증권(대표이사 장석훈)이 2021년 연간 영업이익 '1조 클럽'을 달성했다. 삼성증권은 2021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3111억원으로 전년보다 93.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세전이익은 1조...
2022-01-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 개인회원 확보 · 비용효율 개선으로 이용액↑ (종합)
삼성카드(대표이사 김대환)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523억원 증가했다. 회원 기반의 개인화 마케팅 강화와 지속적인 비용 효율 개선으로 카드이용금액이 증가하면서 매출액도 함께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28일 삼성카...
2022-01-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