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1 실적]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수익성 제고 성과…중소형GA 인수로 영업력 제고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가 한화생명 수익성 제고에 성공했다. 보장성 상품 중심 영업전략 변화, 제판분리 단행, 자회사 편입 등이 다각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한화생명은 중소형GA 인수, 제휴 확대 등으로 영업력을 확...
2022-02-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이근주 신임 핀테크산업협회장 “규제혁신·이업종 교류 통한 핀테크 성장 이룰 것”(종합)
이근주 한국간편결제진흥원장이 제4대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이근주 신임 회장은 규제혁신과 이업종 교류를 통한 핀테크산업 성장을 강조하며 전금법 개정안 통과와 망분리 규제 완화 등 불합리한 규제...
2022-02-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사업보고서 중점 점검사항 예고…내부통제·스톡옵션·기업분할 등
금융감독원이 작년 사업보고서 점검 때 내부통제,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기업분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채권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기로 했다. 금감원(원장 정은보)은 2021년도 사업보고서 제출에...
2022-02-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 영업자산 확대에 최대 실적 거양(종합)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가 영업자산을 확대하며 이자이익을 늘리고 비상장주식 상장에 따라 투자수익을 확대하며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거양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캐피탈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960억원...
2022-02-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인터뷰] 김길수 경기농협 본부장, 외래종이 뒤덮은 우리 논 되찾기… "기존 벼 품종 전환에 중점둘 것"
경기도 땅에서 기른 쌀은 조선시대 임금의 수라에까지 올랐다. 그러나 '쌀의 고장'이라는 명성이 무색하게, 이천·여주에서조차 추청·고시히카리 등 외래 벼 품종이 논을 뒤덮었다. 수라에 오르던 진정한 '임금님 쌀...
2022-02-17 목요일 | 편집국
디스커버리 펀드 판 기업은행 징계…피해자들 분통 여전
2560억원 규모 환매중단 사태가 발생한 디스커버리펀드와 관련해 판매사인 IBK기업은행(행장 윤종원)이 47억원의 과태료 제재를 받았지만 피해자들의 원성이 그치지 않고 있다. 피해자들은 금융당국의 제재 결정에 ‘...
2022-02-1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MWC서 차세대 갤럭시북 라인업 공개…“기기간 연속성 집중”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가 오는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앞서 ’삼성 갤럭시 MWC 이벤트 2022‘를 온라인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갤럭시 MWC...
2022-02-1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9% 금리 ‘청년희망적금’… 판매 경쟁 불붙다
오는 21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청년희망적금’ 상품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연 9%대 금리 효과가 소문나면서 5영업일 만에 50만건 넘는 미리 보기 신청이 들어왔다.은행권에서는 2030고객 군을 유인하고자 마...
2022-02-1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금융사 실적] 한화생명, 순익 4106억원·전년比 150.4%↑(상보)
한화생명 순익이 410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0.4% 증가했다.17일 한화생명은 작년 당기순익이 전년동기대비 150.4% 증가한 41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434억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2.16% 증가...
2022-02-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실적] 대한토지신탁, 순익 552억·전년比 69%↑…“창사 이래 최대”
대한토지신탁(대표이사 이훈복)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7일 대한토지신탁에 따르면 당사는 영업수익은 1080억원, 영업이익은 695억원으로 전년도보다 각각 8.4%와 67.4% 신장했다. 신규수주 규모...
2022-02-1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증권가 "엔씨소프트, 해외 성과 없이 주가 재평가 쉽지 않아…목표가 줄하향"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엔씨소프트에 대해 증권사들이 17일 나란히 목표주가 하향 조정에 나섰다. 16일 엔씨소프트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4% 하락한 49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엔씨소프트 주가가 종...
2022-02-17 목요일 | 심예린 기자
뉴욕증시, 우크라 리스크·FOMC 의사록에 혼조…로블록스 26%대 급락
뉴욕증시는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 속 예상 수준의 미국 연준(Fed)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에 안도감을 보이며 혼조세를 보였다.개별 종목 중에서는 '메타버스주'인 로블록스가 급락했...
2022-02-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농협은행, 안정적 대출자산 성장으로 이자이익 방어
NH농협은행(행장 권준학)이 지난해 순이자마진(NIM) 하락에도 견조한 이자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 경신에 성공했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 속에서 실수요 중심의 주택자금 대출과 중소기업, 소호(SOHO) 등...
2022-02-1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제4대 핀테크산업협회장 선출 전자투표 돌입…오늘 정기총회서 최종 선출
오늘 총 347개의 핀테크사들을 대변하는 제4대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이 선출된다. 최종 후보자로 정인영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대표와 이혜민 핀다 대표, 이근주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원장(기호순) 등이 오른 가운데...
2022-02-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최문섭 NH농협손보 대표, 장기인보험 기반 실적 상승세 유지 과제
NH농협손보가 작년 순익 800억원을 넘으면서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장기인보험 중심 체질 개선 성과다. 올해부터 NH농협손보를 이끌게 된 최문섭 대표는 실적 성장세 유지, IFRS17 대비 수익성 유지 과제를 안게 ...
2022-02-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역대 최대 실적 기록' 셀트리온, 지난해 매출 1조8908억원·영업익 7539억원
셀트리온(대표 기우성)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셀트리온은 연결기준 작년 한 해 매출이 1조8908억원으로 전년보다 2.26%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2022-02-16 수요일 | 홍지인 기자
[2021 금융사 실적] 롯데손해보험, 작년 당기순익 1233억원·흑자전환 성공…"보험·투자영업이익 개선"(상보)
롯데손해보험 작년 당기순익이 1233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롯데손보는 작년 영업이익 1339억원·당기순이익 1233억원을 기록해 흑자로 전환했다고 16일 밝혔다. 롯데손보는 이번 실적이 롯데손해보험이 ‘영업...
2022-02-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동양생명, 작년 순익 2756억원…“보장성상품 지속 확대 창사이래 최대”(상보)
동양생명 작년 순익이 2756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보장성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한 결과다.16일 동양생명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작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275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밝...
2022-02-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 수익성 · 건전성 양호…총자산 1년새 2000억 늘어(종합)
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지난해 긍정적인 실적을 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디지털 전환(DT)을 통한 수익성·건전성 개선이 실적 견인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NH저축은행은 수익성 측면에서 2021...
2022-02-1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주택담보대출 금리 낮아지나… 코픽스 0.05%↓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8개월 만에 내려갔다.지난달 한국은행(총재 이주열)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1.25%까지 올리면서 은행 예‧적금 금리도 꽤 올랐기...
2022-02-1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NH농협캐피탈, 순이익 960억 기록…전년比 64.4%↑(상보)
NH농협캐피탈(대표 박태선)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96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4.4%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농업지원사업비 반영 전 순이익은 967억원으로 63.9% 증가했다.농업지원사업비는 농협법에 의거해 농협...
2022-02-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농협금융, 순익 2조2919억… ‘이자‧비이자이익 균형 성장’(상보)
NH농협금융그룹(회장 손병환)은 16일 지난해 연결 당기순이익으로 2조2919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2%(5560억원) 증가한 출범 후 최대 실적이다.다른 금융그룹과 달리 농업‧농촌‧농업인을 위해 매...
2022-02-1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