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분기 최대 영업익…윤호영 대표 "4분기 개인사업자 대출 출시"(종합)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884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3일 카카오뱅크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8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
2022-05-03 화요일 | 김태윤 기자
삼성전자, M&A 속도감…한종희 부회장 직속 신사업TF 신설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한종희 부회장(DX부문장) 직속으로 신사업 태스크포스(TF) 조직을 신설했다. 3년 내 의미 있는 규모의 M&A(인수합병)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지 1년 만이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삼...
2022-05-03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코스피 PER 1년새 반토막…신흥국보다 저평가
코스피(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의 순이익과 현재의 주가 수준을 비교한 코스피 주가수익비율(PER)이 1년새 반토막이 났다. 선진국의 절반에 그쳤고, 신흥국에도 밀려 이익 대비 주가 저평가를 나타냈다. 한국거래소(...
2022-05-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건설, 벤처기업 손잡고 차세대 BIM 솔루션 개발 나선다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지난 2일 건축 BIM 전문기업인 창소프트아이앤아이와 ‘H-BIMS(Hanwha BIM Solution)’ 개발을 위한 공동 추진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2022-05-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유업계, 정유부문 실적 반등에 1Q 어닝서프라이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의 끝자락이 보이는 2022년 1분기 정유업계가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있다. 위드 코로나 시대가 시작됨에 따라 정유부문의 실적 반등에 기인한 성과다. 2일 관련 업...
2022-05-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S일렉트릭, 베트남 공장 확장 검토…전력기기 등 동남아 시장 공략 시동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 김동현)이 베트남 공장 확장을 검토, 동남아 전력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오는 7~8월 완공을 목표로 베트남 박닌에 새로운 공장을 짓고 있다...
2022-05-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컨콜] 카카오게임즈 “라이온하트스튜디오 IPO 추진…개발력 강화·글로벌 진출 속도”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3일 열린 2022년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상장은 최근 주관사를 선정까지 진행됐다. 오딘은 국내와 대만까지 출시하며 기술력과 게임성이 검증됐으며, 개...
2022-05-03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카카오게임즈 “오딘, 대만 진출 30일만에 매출 500억…유저 지표 기대 이상”
조혁민 카카오게임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일 열린 2022년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대만은 세계에서 가장 경쟁이 심한 시장이다. 오랜 기간동안 최상위 자리를 유지해온 IP가 있는데, 오딘은 신규 IP다...
2022-05-03 화요일 | 정은경 기자
DL건설, 1Q 영업익 39억·전년比 94%↓…“착공 증가로 실적 개선될 것”
DL건설(대표 조남창)이 주택 사업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두면서 올해 1분기(1~3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DL건설은 지난 매출 3333억원...
2022-05-0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뱅크, 영업익 884억원, 전년비 64%↑…분기 사상 최대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카카오뱅크(대표 운호영)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884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3일 카카오뱅크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8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
2022-05-03 화요일 | 김태윤 기자
‘오딘·골프가 견인’…카카오게임즈, 매출·영업익 2배 늘었다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2022년도 1분기 매출액 2663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0% 증가했다. 당기 순이...
2022-05-03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유안타증권 “롯데칠성음료 목표가 상향… 1분기 깜짝 실적 영향”
유안타증권(대표 궈밍쩡)이 3일 비알코올 음료 제조업체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에 관해 목표주가를 24만원에서 25만원으로 4.1%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비수기였던 올해 1분기 시장 기대...
2022-05-0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앤컴퍼니, 대외환경 악화에 비상경영 돌입…임원 임금 20% 삭감
한국컴퍼니앤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이 계열사 임원 임금을 삭감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각종 악재가 타이어업계에 닥치자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것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달부터 전 계...
2022-05-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뉴욕증시, 5월 첫 거래일 반등…반도체주 온세미콘덕터 6%대↑
뉴욕증시는 5월 첫 거래일에 변동성을 보인 끝에 반등했다. 기술주 중심으로 일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반도체주가 강세를 기록했다.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
2022-05-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올해 MTS·디지털손보사 성공적 안착 목표…수익성 역량 보일 것”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올해 핵심 서비스의 사용성과 편의성 향상을 통해 효율적인 성장을 추진하고, 혁신적인 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와 디지털손보사 설립·출범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또...
2022-05-0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SH에너지화학, 주가 상승세… ‘러-우 침공 따른 천연가스 가격 상승 영향’[마감시황]
합성수지 및 기타 플라스틱 물질 제조업체인 ‘SH에너지화학’(대표 정케빈규봉)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영향으로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면서 천연가스 광구를 보유한 SH에너지화...
2022-05-0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기아, 4월 판매 5.8% 감소…스포티지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기아는 2022년 4월 국내 5만95대, 해외 18만8443대로 총 23만8538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한 실적이다.국내 판매는 2% 감소했다.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6502대를 기록한 봉고3다....
2022-05-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DL이앤씨, 1Q 영업익 1257억·전년比 37%↓…“자회사 수주 공백 영향”
DL이앤씨(대표 마창민)가 자회사 DL건설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저조한 1분기 실적 성적표를 받았다.DL이앤씨는 2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2022년 1분기 매출 1조5147억원, 영업이익 1257억원이 예상된다...
2022-05-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파운드리사업부 5주년 삼성전자, 위기론 딛고 시스템반도체 '1위' 오를까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사업부가 이달 중 출범 5주년을 맞는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7년 5월 시스템LSI 사업부에서 파운드리팀을 분할해 ‘파운드리사업부’를 신설했다. 200...
2022-05-0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지난해 '실손' 적자 3조원 육박...금감원 "4세대 전환·비급여 관리 강화"
지난해 실손보험이 보험료를 15% 가량 인상했지만 3조원에 달하는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실손보험 상품의 손해율이 나빠지면서 수익성이 악화됐다.금융감독원이 2일 발표한 '2021년 실손보험 사업실적 및...
2022-05-0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최희문 메리츠증권 대표, 증권업계 불황에도 ‘역대급’ 실적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금리 인상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증권업계가 전반적으로 불황을 겪는 가운데 최희문 메리츠증권 대표이사가 ‘역대급’ 실적을 거두면서 선전했다. 기업금융(IB‧Investment Ba...
2022-05-0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SR, ‘고속차량 차축 베어링’ 실용화 성공…“해외 철도 시장 진출”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이 국내 베어링 제작사인 일진그룹 베어링아트와 해외에서 전량 수입 중인 ‘고속철도차량 차축 베어링’ 실용화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2일 SR에 따르면 차축베어링은 소부장산...
2022-05-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증권업계 “호텔신라, 면세 업황 최악 지난다… 중국 코로나 봉쇄령이 관건”
면세업체 ‘호텔신라’(대표 이부진)를 두고 2일 증권업계에서는 잇따라 긍정적 전망이 쏟아졌다. 면세 업황이 최악의 상황을 지나고 있고, 리오프닝(Re-opening‧경기 회복)에 따라 점차적으로 수익성을 회복할 것으...
2022-05-0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