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문, ‘기회의 땅’ 베트남 거점으로 해외 사업 넓힌다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한국투자증권]
증권업계가 글로벌 영토 확장에 다시 힘을 싣고 있다. 해외법인을 글로벌 투자은행(IB) 전초기지로 삼고 우량 딜 발굴에 힘쓰고 있다. 4개 증권사(NH·미래·한투·KB)별 글로벌 사업 현황과 전략, 계획을 들여다본다...
2022-08-0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박승오 대표, 미얀마·인니 기반 동남아 추가 진출 모색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하나캐피탈]
카드·캐피탈사가 코로나19 엔데믹에 맞춰 해외시장 전략을 다시 짜고 있다. ‘3고(高)’에 내수 시장의 불안정성이 짙어지자, 대출 규제와 조달금리 상승 등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시금 해외로 ...
2022-08-0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김정기·권길주 대표, 해외사업 성장 여력 충분하다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우리·하나카드]
카드·캐피탈사가 코로나19 엔데믹에 맞춰 해외시장 전략을 다시 짜고 있다. ‘3고(高)’에 내수 시장의 불안정성이 짙어지자, 대출 규제와 조달금리 상승 등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시금 해외로 ...
2022-08-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重그룹, 미래기술·신시장으로 복합위기 돌파 [위기극복! 긴급 사장단회의!]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이 지난달 ‘그룹 사장단 회의’를 개최하며 글로벌 경기침체 대비 그룹 역량을 결집한 대응전략 수립을 주문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코로나19 재확산 등...
2022-08-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정의선의 ‘명차’ 제네시스 20만대 정주행
현대자동차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독립 브랜드로 출범 7년을 맞는 올해 판매 20만대 달성에 청신호를 켜며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현대차 판매실적 자료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올해 1~6월 국·내외 시장에서...
2022-08-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강성현 대표 “베트남·인니선 롯데마트가 국민 마트” [굿모닝 아세안! ② 마트]
한국 식품·유통사들이 한류 바람을 타고 동남아시아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구 6억 7000만명 아세안 시장 내 입지를 높여가는 K-기업 동남아 진출 현황을 알아본...
2022-08-0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탈철강’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 친환경 등 신사업이 철강 매출 넘었다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은 2018년 7월 글로벌 철강기업 포스코그룹 수장에 오르자 ‘탈(脫) 철강’ 행보를 본격화했다. 약 4년이 지난 현재 최 회장의 탈철강 행보는 연 매출 86조 원을 기대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
2022-08-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최정우 회장 “주민·협력사 상생으로 100년 기업 만들 것”
이차전지 소재 육성을 통해 실적 고공행진을 이끄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또 다른 분야는 ‘상생’이다. ‘100년 기업 포스코’를 외치며 2018년 7월 포스코 수장에 오른 그는 협력사와의 동...
2022-08-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이사] 투자, 열탕과 냉탕 사이에 답이 있다
코로나 시기부터 지금까지, 최근 2년여의 시간만큼 투자 시장을 압축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시기가 또 있을까. 불과 2년 전 까지만 해도 ‘마이너스 금리’를 걱정했던 세계가 이젠 40년만에 최악의 인플레를 겪고...
2022-08-01 월요일 | 편집국
손보협회, 우수설계사 2022 블루리본 컨설턴트 2415명 선정
손해보험협회(회장 정지원)가 손해보험 설계사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인 블루리본 컨설턴트 2415명을 선정했다.손보협회는 13회차 계약유지율 95% 이상 등 블루리본 컨설턴트 선정기준을 충족하는 전속 보험설계사 ...
2022-07-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8월부터 유사암 보험 진단비 일반암 20%까지만…절판마케팅 기승 外
8월부터 암 관련 보험에 가입할 때 유사암 진단비는 일반암의 20%까지만 가능해진다. 그동안 보험사들이 경쟁적으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유사암 진단비 한도를 일반암보다 높아지는 과열경쟁이 발생하자 금융당국이...
2022-07-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BC카드, KT와 통신비 할인 특화 카드 출시…월 최대 3만5000원 할인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2년간 최대 84만원 상당의 통신비를 절약할 수 있는 통신비 할인 특화 카드를 KT와 함께 출시했다. BC카드는 지난해 케이뱅크에 이어 KT와도 카드상품을 출시하며 KT그룹 시너지를 더...
2022-07-3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2022년 시공능력평가, DL이앤씨 8위→3위 복귀…삼성물산 9년째 1위
국토교통부의 2022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 삼성물산이 9년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했다. 현대건설 역시 2위 자리를 유지한 가운데, 지난해 신설법인으로 분류되며 순위가 하락했던 DL이앤씨가 3위 자리에 복귀했다. ...
2022-07-3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7월 5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웰컴저축銀 ‘웰뱅든든적금’
7월 5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금리 5.40%를 제공하며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2-07-3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7월 5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하나저축銀 3.20% 제공
7월 5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
2022-07-3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로템‧셀트리온헬스케어‧KB금융 [주간추천종목-SK증권]
◇ 현대로템(대표 이용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 상반기 레일 설루션(Rail Solutions·철도 사업) 부문 호조가 실적 상승 견인… ‘신규 수주 하반기부터 증가 예상’- 하반기 해외...
2022-07-31 일요일 | 임지윤 기자
LG전자‧KCC‧롯데칠성 [주간추천종목-하나증권]
◇ LG전자(대표 조주완‧배두용)- 올해 2분기(Q‧Quarter) TV 제외하면, 우려 대비 선방한 실적 판단… ‘가전에서 프리미엄(Premium‧고급의) 입지 재차 확인’- 전장 부품 설루션(VS‧Vehicle components Solution...
2022-07-30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애플 등 빅 테크 호실적에 나스닥 1.9%↑… ‘최고의 한 달’
미국 뉴욕 증시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탔다. 인플레이션(Inflation‧물가 상승) 지표가 여전히 높은 상황임에도 빅 테크(Big Tech‧대형 정보기술 기업)의 호실적이 증시를 끌어올렸다. 뉴욕 증시의 한 달 상승 폭...
2022-07-30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지방금융도…사상 최대 실적 올린 금융지주들, 주주환원 강화·취약차주 지원
5대 금융지주에 이어 지방 금융지주도 올해 상반기 역대급 실적을 올렸다. 증시 침체로 비은행 계열사 실적이 부진했지만 금리 상승 영향으로 이자이익이 대폭 늘어난 덕이다. 금융지주사들은 중간배당과 자사주 매입...
2022-07-29 금요일 | 한아란 기자
SK온, 2분기 영업적자 3266억원..."4분기 흑자전환 목표"
SK이노베이션은 올해 2분기 배터리 사업에서 3266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2734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던 지난 1분기 보다 손실 규모가 늘었다.매출은 1조2880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25%를 기록했다...
2022-07-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오일뱅크·로보틱스’, 2분기 현대重 수익성 이끌어…3세 경영 본격화 정기선 행보 지원
현대오일뱅크(부회장 강달호)와 현대로보틱스가 올해 2분기 현대중공업그룹의 수익성을 이끌었다. 이들 계열사는 10% 내외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미래 개척자(Future Bulider)’를 목표로 하는 정기선 HD현대 및...
2022-07-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LG전자 "TV 재고 수준 정상화 진입…월드컵 등으로 판매 부진 회복" [컨콜]
LG전자는 2분기 열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북미와 유럽 등 주요 선진 시장에서 판매 부진 영향으로 유통 재고가 증가한 것은 사실이나, 현재 출하량 조절 등으로 재고도 어느정도 정상화에 들어왔다”라며 “하...
2022-07-2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한화생명, 금리 급등으로 순이익 57% 줄어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한화생명이 급격한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매각이익이 감소하고 지난 상반기에 실시한 특별상시전직지원 위로금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면서 실적이 다소 하락했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지난 상반기에 ...
2022-07-2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