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해저케이블 시장 확대 전망...구자은, 50兆 기업 도약 청신호
독일·덴마크·스웨덴 등 유럽 주요 8개국이 해상풍력 발전량 확대를 발표, 구자은 LS그룹 회장(사진)의 ‘50조 기업 도약’ 청신호로 작용할 전망이다. 해상풍력 발전량 확대는 해저케이블의 수요를 높여 LS전선의 ...
2022-09-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멀틸레마 시대, 코•주•부 투자 전략은?…청중들의 열띤 참여 속 성료 [2022 한국금융투자포럼]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이한 한국금융신문이 20일 오후 1시30분~오후 6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코·주·부(코인·주식·부동산) 멀틸레마(Multi+Dilemma) 시대 투자전략’을 주제로 개최한 ‘2022 한...
2022-09-20 화요일 | 정은경 기자
금호석유화학, 1500억 원 규모 자기주식 소각 결정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은 20일 이사회를 통해 15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른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금호석유화학은 지난 3월부터 최근 9월까지 약 6개월간 ...
2022-09-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2022 한국금융투자포럼 개막...뜨거운 열기 속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결책 제시
오늘(20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투자포럼’.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는 식전 행사인 저자 사인회부터 느낄 수 있었다. 오늘 포...
2022-09-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사 임직원 횡령 1192억 수준…환수율 32% 불과
지난 6년여간 금융업권 임직원의 횡령 규모가 1192억원에 달했으며 이중 환수율은 31.7% 수준으로 나타났다. 횡령사태들이 대출서류 위조, 계약자 정보 무단 도용·변경, 외부 수탁업체 등에 대한 관리 소홀 등에 기...
2022-09-2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 디지털 전략 통했다…MAU 1000만 돌파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가 취임 이래 집중해온 디지털 전략이 통했다.신한카드는 통합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신한카드가 제시한 통합 MAU는 신한카드 결제플랫폼 신한플레이(...
2022-09-2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혁신과 규제 사이’ 토스뱅크가 남긴 것은
토스뱅크가 선보이는 혁신에 제동이 걸리는 모습이다. 최근 한국은행은 중도 해지 횟수를 제한한 적금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금융위원회는 체크카드도 신용카드와 마찬가지로 제휴 서비스를 엄격하게 규제하겠다고...
2022-09-20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라면·진라면 가격 인상에도 여유있는 삼양식품…왜?
국내 라면 업체들이 최근 가격 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유일하게 가격을 올리지 않은 삼양식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양식품은 높은 해외 매출 비중을 바탕으로 국내 불황을 견딜 뿐 아니라 고환율에 힘입어 분기...
2022-09-1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은행에 쫓기는 저축은행…예적금 금리 경쟁에 수익 악화 불가피
올해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조달비용이 증가하고 가계대출 총량규제가 강화되는 등 예대금리차가 축소되면서 저축은행의 수익성이 악화됐다.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저축은행에 육박한 수준을 보이면서 저축...
2022-09-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생명 즉시연금 항소심 변론 21일 진행…1조원 미지급금 향방에 쏠린 눈
삼성생명 즉시연금 항소심이 선고일이 미뤄지면서 다시 즉시연금을 둘러싼 삼성생명, 소비자 변론이 21일 진행된다. 즉시연금 미지급금이 업계 전체 1조원 향방이 판결에 달린 만큼 가장 규모가 큰 삼성생명 항소심에...
2022-09-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홈플러스, ‘오늘밤 마트직송’으로 강남권 야간배송 강화 나서
홈플러스(사장 이제훈)가 온라인 배송 격전지 강남권역 배송 강화를 위해 ‘당일 야간배송’ 서비스 운영 지역을 확대한다. 홈플러스는 ‘당일 야간배송’ 서비스인 ‘오늘밤 마트직송’을 기존 4개점(영등포점, 영통...
2022-09-1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HUG, 악성 채무자 채권회수 위한 ‘은닉재산 신고센터’ 19일 운영 개시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권형택, 이하 ‘HUG’)는 장기간 채무를 상환하지 않는 악성 임대인과 법인, 법인의 연대보증인 등이 은닉한 재산에 대한 신고를 받기 위해 은닉재산 신고센터를 1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09-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KBI건설, 민간부문 수주 집중전략 적중… "최대 수주 기록 전망"
KBI그룹의 건설부문 KBI건설(대표이사 진광우)이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건설시장에서도 신임 대표이사의 강력한 리더십과 전문성이 빛을 발해 연속적으로 민간부문 건설 수주에 성공하며 올해 역대 최대 수주...
2022-09-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KB·우리 등 금융계 부동산신탁사, ‘신용도’ 무기로 성장세↑
건설부동산 경기 악화와 이에 따른 분양시장 침체 등의 위기에도 불구, ROE·ROA 등이 높은 부동산신탁사들은 다양한 형태의 개발신탁 사업을 통해 오히려 매출 성장을 이룩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
2022-09-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 반도체 투자 빛났다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의 과감한 투자가 성과를 내고 있다.지난 1월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기업 아이원스(현재 한솔아이원스)를 인수한 한솔테크닉스 실적이 급등하며 그룹 출범 이후 단행한 최대 투자가 마침내 빛을...
2022-09-1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KG 품에 안긴 쌍용차 ‘SUV 명가’ 회복할까
쌍용자동차(회장 곽재선)가 ‘SUV 명가’ 회복을 위한 신호탄을 쐈다. 신형 SUV ‘토레스’가 히트하면서 SUV·픽업트럭 라인업만으로 현대차·기아에 이은 국내 자동차 3위 자리를 되찾은 것이다.18일 완성차 업계에...
2022-09-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홍기영 한국금융연구소장] 멀틸레마(多重苦) 이기는 투자전략
멀틸레마(多重苦) 시대가 전개된다. 경제적 재앙이 닥치는 걸까? 유럽 에너지 위기에 중국의 경기침체까지 글로벌 비관론이 확산한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 이은 경기 불황 우려가 커진다. 고난의 연속이다. 산...
2022-09-19 월요일 | 홍기영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매크로’ 상황이 안 좋다? ‘거시 경제’로 고쳐야
‘매크로(Macro) 영향을 받는다’ ‘매크로 상황이 좋지 않다’ ‘매크로 환경을 받고 있다’…최근 ‘매크로’라는 단어를 미디어에서 자주 볼 수 있다. 특히 경제 관련 소식에서 많이 언급된다. 매크로 영향으로 삼...
2022-09-1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당국 車보험료 인하 압박...난마돌 북상에 손보업계 "시기상조"
최근 금융당국이 손보사의 보험료 인하 여력을 검토해서 보험료 조정을 유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손보업계가 당장 보험료 인하는 적절하지 않다며 손사래치고 있다. 손보업계는 지난 4월 이미 보험료 인하 조정이 ...
2022-09-18 일요일 | 고원준 기자
[9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3.65%…우리銀 ‘금리우대 이벤트’
9월 셋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65%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
2022-09-18 일요일 | 김관주 기자
[9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3.93%…기업銀 ‘1석7조통장’
9월 셋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93%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
2022-09-18 일요일 | 김관주 기자
[9월 3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3.75%…10% 이자 ‘코드K 자유적금’ 주목
9월 셋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75%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
2022-09-18 일요일 | 김관주 기자
[9월 3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3.92%…‘MZ플랜적금’ 6% 이자 조건은
9월 셋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92%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
2022-09-18 일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