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3분기 영업적자 규모 줄여..."미국·유럽 신공장 수율 안정화"
SK이노베이션은 올해 3분기 배터리사업(SK온)에서 영업적자 1346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2분기 영업적자 3266억원 보다 2000억원 가량 개선된 실적이다.매출은 전분기 대비 70.3% 증가한 2조1942...
2022-11-0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NH투자증권, SK텔레콤‧KT 등 ‘매수’ 추천… “통신 없이 못 살아”
통신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을까? 최근 발생한 카카오(대표 홍은택) 데이터 센터 화재 사건은 통신 없이 단 하루도 살 수 없음을 다시 깨닫게 했다. 소비자들의 데이터 사용량은 나날이 늘고 있다. 네트워크(Netw...
2022-11-0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 따른 4분기 재무적 영향 400억원 예상" [컨콜]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3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측면에서 비용은 발생할 수 있지만, 이는 일시적 비용으로 재무적 영향은 단기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까지 파악한 ...
2022-11-0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3분기도 매출은 사상 최대…성장세는 둔화
카카오(대표 홍은택)가 3분기 매출액은 1조8587억 원, 영업이익은 1503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늘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11% 줄었다. 이번 실적은 시장 전망치...
2022-11-0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콜옵션 미행사 논란' 흥국생명 "투자자 설명회 개최 조속 상환"
흥국생명 신종자본증권 콜옵션 미행사로 자금시장 경색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흥국생명이 투자자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고 최대한 빠르게 상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일 흥국생명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투자자...
2022-11-0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당국 "흥국생명 콜옵션 미행사 문제 안돼…보험금 지급 문제 없어"
금융당국이 흥국생명 신종자본증권 조기상환권 미행사가 자금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 문제가 없다고 일축했다.금융위원회는 2일 그동안 금융위·기획재정부·금융감독원 등은 흥국생명 신종자본...
2022-11-0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모두가 놀랐다’…윤호영, 카카오뱅크 플랫폼 증명 본격화 (종합)[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카카오뱅크가 당기순이익과 영업수익, 영업이익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00만 고객을 확보한 카카오뱅크는 주택담보대출 확대와 10대를 위한 미니(mini), 개인사업자 뱅킹 등으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이다...
2022-11-0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타이어, 3분기 영업이익 1924억...18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 확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이수일)는 2022년 3분기 매출 2조2997억원과 영업이익 1924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발표했다.이는 작년 3분기 보다 매출은 25.7%, 영업이익은 6.4% 증가한 수치다.한국타이어는 어려운 경...
2022-11-0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동원산업, 3분기 영업익 633억…전년 比 9%↓
동원산업(대표 이명우)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 잠정 누적 영업이익 2429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3% 오른 수치다.이 기간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은 2조5735억원으로 역...
2022-11-02 수요일 | 나선혜 기자
[IR 브리프] 플라즈맵, 국경 초월한 파트너십으로 해외 시장 포텐셜 터졌다
순차적인 전략과 국경을 초월한 협력이 해외 시장 여는 열쇠하나뿐인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딥테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에는 전략과 국경을 초월한 협력이 중요하다. 한국바이오협회 브리프 보고서 (한국바이오 ...
2022-11-02 수요일 | 이근영 기자
한화솔루션, 탄소중립 가속화…태양광 전력 확보 나선다
한화솔루션(부회장 김동관 등)이 K-RE100(한국형 재생에너지 100% 프로그램)을 이행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 (REC, Renewable Energy Certificate) 확보에 나섰다. 2050년 넷제로(탄소 순 배출량 0) 목표 달...
2022-11-0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게임즈, 3분기 숨고르기…“신작 대거 출시 준비 완료”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운영 논란에 휩싸였던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3분기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카카오게임즈는 3분기 매출액 3068억 원, 영업이익 437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
2022-11-02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케이프투자증권, 법인영업·리서치 조직 폐지 결정…IB·PI 집중
케이프투자증권(대표 임태순)이 법인영업 및 리서치 조직을 접기로 했다. IB(기업금융) 등에 집중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케이프투자증권은 최근 법인사업본부와 리서치본부 조직...
2022-11-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LG생건·아모레, 3분기도 부진…4분기 회복할까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 모두 3분기 중국 소비시장 악화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업계는 중국 소비 시장 둔화가 4분기에도 이어져 양사 모두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지난달 27일 LG생활건강은 3분기 매출...
2022-11-02 수요일 | 나선혜 기자
VC 신규 투자 5.4조원 ‘역대 최대’에도 투자심리 악화에 주춤세
국내 벤처캐피탈이 올해 5조원이 넘는 신규 투자에 나서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갔지만 불확실성과 금리인상 기조의 장기화로 인한 투자심리 악화가 본격화되면서 증가세는 다소 주춤했다. 또한 7개 부처에서는 내년 ...
2022-11-0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게임즈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상장 재추진 결정된 바 없어…콘텐츠 개발 우선" [컨콜]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2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상장은 부정적인 매크로(거시경제) 상황, 얼어붙은 투자 심리 등 여러 시장 상황을 고려한 결과 공모 진행하기 어렵다 판...
2022-11-02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오딘 등 주력 타이틀 매출 하향"…카카오게임즈, 3분기 매출 전년비 34.2%↓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3분기 매출액 3068억 원, 영업이익 437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1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지만, 전 분기와 비교하...
2022-11-02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순이익 787억·전년比51%↑…“2000만 고객 기반”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카카오뱅크가 2000만 고객 기반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주택담보대출’ 상품 확대와 ‘카카오뱅크 미니(mini)’ ‘개인사업자 뱅킹’ 등 플랫폼 사업 강화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카카오뱅...
2022-11-0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케이뱅크, 결국 내년 1월 상장한다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기업공개(IPO)를 내년으로 미룬다. 당초 연내 코스피 상장이 목표였지만, IPO 시장 한파와 공모가 산정 비교기업인 카카오뱅크의 주가 부진 영향으로 기업가치 산출에 어려움을 ...
2022-11-0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페이, 4분기 실적 보수적 전망…매출 성장률 15~25%로 ‘하향’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분기 거래액 30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했으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다만 신규 사업 투자에 따른 비용이 발생해 적자가 지속됐으며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등에...
2022-11-0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보험료율 잘못 계산한 교보·흥국생명에 과태료 1억6000만원
금융감독원이 보험료율을 잘못 계산한 교보생명, 흥국생명에 과태료 1억6000만원을 부과했다.1일 금감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교보생명과 흥국생명 부문검사에서 보험료율 산출 원칙과 기초서류 관리기준 위반 사실을...
2022-11-0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기아, 10월 판매 8.6% 증가...내수 최다 판매 봉고3
기아는 2022년 10월 글로벌 판매량이 전년 동월 보다 8.6% 증가해 23만8660대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내수는 13.7% 증가한 4만3032대를, 해외는 7.5% 늘어난 19만5628대를 기록했다.최다 판매 차종은 5872대를 기록...
2022-11-0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카카오페이, 분기 거래액 30조원 돌파…영업손실 97억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처음으로 분기 거래액 3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3분기 매출액은 매출 기여 서비스 포트폴리오가 강화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1414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실 97억원으로 적자가...
2022-11-0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