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인파트너스 "신한금융 주주환원 확대 환영…주주제안 안 할 것"
은행주 저평가 해소 주주 행동주의를 전개해 온 얼라인파트너스(대표 이창환)가 신한금융지주의 2022년 주주환원 확대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얼라인파트너스는 다가오는 신한지주 주주총회에서 주주제안을 하지 않기...
2023-02-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SM, ‘이수만’과 경영권 분쟁 속 주가 또 뛰었다 [마감 시황]
카카오(대표 홍은택) 주가가 상승세다. 전날 4% 이상 상승한 데 이어 오늘도 빨간불을 켠 채 장을 마쳤다. 지난해를 마지막으로 창업자인 이수만 제작자와 결별을 선언한 SM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성수·탁영준) 지분을...
2023-02-0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코로나 이전 실적 회복" 롯데쇼핑, 2022년 영업익 전년 比 89.9%↑
롯데쇼핑(대표 김상현)이 지난해 백화점, 마트 등 주요 사업부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을 대폭 높였다. 특히 백화점은 코로나 이전 매출과 영업이익을 회복하는 등 안정적으로 사업을 키워나가는 모습이다.8일 금융감독...
2023-02-08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엔씨소프트, 지난해 4분기 영업익 474억…전년비 56.7%↓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5479억원, 영업이익 474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6%, 56.7% 감소한 수준이다. 당기 순손실은 1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2023-02-0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신한금융 “CET1 12% 초과분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금융사 2022 실적]
신한금융지주가 보통주자본(CET1)비율 12%를 초과하는 자본을 자사주 매입 및 소각으로 주주에게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현금배당 규모는 전년보다 줄이지 않고, 분기별로 균등하게 배당하겠다는 방침이다.이태경...
2023-02-0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승승장구' 신세계, 1년 만에 역대 최대 영업익 기록 갱신
신세계(대표 손영식)가 2022년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백화점과 자회사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021년 기록한 종전 최대 영업이익을 1년만에 뛰어넘었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세계는 지...
2023-02-08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고른 자산 성장 순이익 30% 증가 [금융사 2022 실적]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지난해 기업금융 등 고른 자산성장 성과에 힘입어 전년보다 30% 이상 증가한 순이익 실적을 거뒀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올해 본업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며 리스...
2023-02-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 ‘3兆클럽’ 안착…분기배당 도입 예고 [금융사 2022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KB·신한·하나금융에 이어 연간 순익 ‘3조클럽’에도 처음으로 진입했다. 이는 핵심이익과 비용 관리, 비은행 부문의 확충 효과가 주효했다. 또, 분기배당 도입 등으...
2023-02-0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카드 신판 자산 9600억 증가…작년 실적 뛰어넘었다 [금융사 2022 실적]
우리카드(대표이사 김정기)가 지난해 가맹점수수료율 인하와 조달비용 증가 등 대내외적인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신용판매 자산을 늘리며 선방한 실적을 내놓았다. 우리금융그룹이 8일 발표한 '2022년 연간 경영실적'...
2023-02-0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한투자증권, 연간 영업익 전년비 80% '뚝'…사옥매각익 반영 순익 늘어 [금융사 2022 실적]
신한투자증권(대표 김상태)이 증권수탁수수료 감소 및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평가손실 증가로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0% 가깝게 급감했다.신한지주는 자회사 신한투자증권이 2022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2023-02-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CJ대한통운 4분기 영업익 1123억원…전년 比 12.5%↑
CJ대한통운(대표 강신호, 민영학)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연간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12조1307억원, 영업이익은 19.7% 늘어난 411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 2020년 2000억원대, ...
2023-02-08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지주 생보사 리딩…푸르덴셜 대비 보장성APE 3배·순익 2배 [금융사 2022 실적]
신한라이프가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며 순항하고 있다. 작년 실적 지표에서 푸르덴셜생명 대비 보장성APE, 순익이 각각 3배, 2배 이상 격차가 난 만큼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KB라이프와 리딩 경쟁에서 우위를...
2023-02-0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금융, 3년 만에 리딩금융 탈환…순익 4조6423억 '사상 최대' [금융사 2022 실적]
신한금융지주가 지난해 4조6423억원의 사상 최대 당기순이익을 올리면서 KB금융지주를 제치고 3년 만에 '리딩 금융‘ 자리를 탈환했다. 유가증권 손익 감소 등으로 비이자이익이 줄었지만금리 상승 영향으로 이자 이...
2023-02-0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 충당금 증가에도 자산 성장에 순이익 증가 [금융사 2022 실적]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가 지난해 조달금리 상승, 부동산PF 관련 충당금 증가에도 자산 성장과 양호한 포트폴리오 관리로 손실을 방어하면서 수익을 시현했다. 올해는 균형 있는 사업 확대와 리스크관리 역량을 지속...
2023-02-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의 '오카도'를 꿈꾸다"…오아시스, 코스닥 상장 도전
"새벽배송을 나섰던 다양한 업체들이 사업 규모를 축소하거나 철수하는 등 현재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지금이 오아시스의 영역을 획기적으로 넓힐 수 있는 기회다"안준형 오아시스 대표는 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2023-02-08 수요일 | 나선혜 기자
‘리딩뱅크 수성’ 신한은행, 순익 3조 돌파…견조한 자산 성장 증명 [금융사 2022 실적]
신한은행이 리딩뱅크 입지를 굳혔다. 부진한 비이자이익, 충당금 증가에도 불구하고 적정 성장과 순이자마진(NIM) 개선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로 순이익을 키웠다.8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지난해 당기순...
2023-02-0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1위 카드사도 주춤…신한카드, 순익 줄었지만 신사업 성장세 이어가 [금융사 2022 실적]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국내 부동의 1위 카드사, 신한카드(대표이사 문동권)의 지난해 실적이 주춤했다. 영업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조달비용 상승과 가맹점수수료율 인하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
2023-02-0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사상 최대 실적' 오리온, 2022 영업익 4667억원…全법인 두 자릿수 성장
오리온(대표 이승준)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수요 증가에 따라 고성장을 이어가는 모습이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리온의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
2023-02-08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2년 연속 영업익 ‘1조’…올해도 글로벌서 성과 낸다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2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최대 흥행작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높은 매출과 신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출시 효과다. 올해는 다양한 신작 출시와 함께 중장기 성...
2023-02-0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조만간 주주환원책 내놓는다 [금융사 2022 실적]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카카오뱅크가 상장 후 처음으로 배당 가능 이익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카카오뱅크는 8일 2022년 4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한 콘퍼런스 콜을 통해 주주환원에 대한 내용을 조만간 공...
2023-02-0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토끼띠 CEO 최윤범 2023 경영 키워드 ‘濠SMC’, 하반기 실적 반등 기대
고려아연 자회사인 호주 SMC(Sun Metals Corporation : 선메탈)이 1975년생으로 국내 재계 토끼띠 대표 CEO 중 하나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사진)의 올해 경영 키워드로 꼽히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올해 상반기 S...
2023-02-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형보다 낫네”…카카오뱅크, 영업익 3532억 ‘역대 최대’ [금융사 2022 실적]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이는 2042만 고객을 기반으로 뱅킹·플랫폼 비즈니스의 고른 성장이 주효했다. 카카오뱅크는 이를 발판으로 올해부터 성장을 본격화...
2023-02-0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NH·키움·토스 참전…증권사 '미국주식 주간거래' 2라운드 개막
삼성증권과 블루오션(Blue Ocean) 대체거래소(ATS)의 독점 계약이 만료되면서 국내 증권사들이 미국주식 주간(낮) 거래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고 '서학개미' 모시기에 나섰다.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NH...
2023-02-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